◆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결승전▶ 바이샤 게이밍 3대1 올 게이머즈1세트 바이샤 게이밍 10 < 앙카라 > 8 올 게이머즈 2세트 바이샤 게이밍 10 < 포트 > 6 올 게이머즈 3세트 바이샤 게이밍 7 < 블랙 위도우 > 10 올 게이머즈 4세트 바이샤 게이밍 13 < 콤파운드 > 10 올 게이머즈 중국 바이샤 게이밍(白鲨)이 2022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서 정상에 올랐다.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그랜드파이널서 올 게이머즈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준우승을 기록했던 바이샤 게이밍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2022-12-11
◆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3-4위전▶ 셀러비.2L 3대1 임페리얼1세트 셀러비.2L 10 < 블랙 위도우 > 8 임페리얼2세트 셀러비.2L 10 < 컴파운드 > 6 임페리얼3세트 셀러비.2L 11 < 앙카라 > 13 임페리얼4세트 셀러비.2L 10 < 멕시코 > 7 임페리얼 베트남 셀러비가 브라질 임페리얼을 꺾고 2022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서 3위를 차지했다. 셀러비는 11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3-4위전서 임페리얼을 3대1로 꺾고 3위를 확정지었다. 1세트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랙 위도우'에서 벌어진 1세트서 셀러비는 연속 4라운드를 가져가며 6대
◆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4강전 ▶ 임페리얼 2대3 바이샤 게이밍1세트 임페리얼 10 < 블랙 위도우 > 7 바이샤 게이밍2세트 임페리얼 5 < 컴파운드 > 10 바이샤 게이밍 3세트 임페리얼 7 < 앙카라 > 10 바이샤 게이밍 4세트 임페리얼 13 < 서브 베이스 > 9 바이샤 게이밍5세트 임페리얼 10 < 포트 > 13 바이샤 게이밍 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2연속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10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4강전서 브라질 임페리얼을 3대2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
2022-12-10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 이재혁 3 대 1 박인수1라운드 이재혁 승 <노르테유 전투비행장> 패 박인수2라운드 이재혁 승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패 박인수3라운드 이재혁 패 <광산 위험한 제련소> 승 박인수4라운드 이재혁 승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패 박인수이재혁이 박인수와의 승부에서 승리하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재혁은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첫 라운드에서 앞서나간 이재혁은 2랩 점푸 구간 뒤 사
이재혁이 결승전 2세트에 진출했다. 이재혁은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1세트에서 82점을 차지했고, 박인수도 82점을 기록하며 함께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김다원과 유창현, '닐' 리우 창 헝, 김응태, 박현수, 황인호, 박인수와 함께 경기를 펼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박인수와 동점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한 덕에 1위를 차지했다.첫 라운드 R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는 이재혁이 1등을 차지했다. 중위권으로 시작했지만 중반 이후 선두권으로 올라선 뒤 결승선을 앞두고 차례대로 역전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인수와 박현수, '닐'은 각각 2
◆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4강전 ▶ AG 3대0 셀러비 1세트 AG 10 < 맥세코 > 8 셀러비 2세트 AG 10 < 앙카라 > 4 셀러비3세트 AG 10 < 컴파운드 > 8 셀리비중국의 올 게이머즈(AG)가 2연속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결승전에 진출했다. AG는 10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4강전서 베트남 셀러비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로써 AG는 중국 바이샤 게이밍과 브라질 임페리얼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멕시코'에서 벌어진 1세트서 수비로 시작한 AG는 1대2 상황서 연속 3라운드를 가져갔다. 전반을 5대2로 앞선 AG는 공격으로 들어가 세
◆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8강 1경기▶ 조성주 1대3 변현우 1세트 조성주(테, 1시) 패 < 데이터-C > 승 변현우(테, 7시) 2세트 조성주(테, 7시) 승 < 트로피컬 새크리파이스 > 패 변현우(테, 1시)3세트 조성주(테, 1시) 패 < 워터폴 > 승 변현우(테, 7시)4세트 조성주(테, 7시) 패 < 인사이드 앤 아웃 > 승 변현우(테, 1시)변현우가 GSL 5회 우승자인 '마루' 조성주를 꺾고 GSL 슈퍼토너먼트 4강전에 진출했다. 변현우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8강전 1경기서 조성주를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변현우는 강민수와 고병재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
2022-12-05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e스포츠 리그 '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결승전에서 SGA 인천이 팀전, '쫑' 한종문이 개인전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KRPL 시즌2' 결승전에서는 이번 시즌 풀리그 1위의 SGA 인천과 강력한 우승후보 게임코치의 맞대결, 그리고 '쫑' 한종문, '런민기' 민기 등 뛰어난 기량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개인전 선수 8명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팀전 결승에서는 SGA 인천이 경기 초반부터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게임코치를 매섭게 압박하며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1세트 스피드전에서는 SGA 인천이
2022년 GSL 마지막 투어의 우승자가 가려진다.아프리카TV는 5일과 8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2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8강과 4강, 결승전을 진행한다. GSL 슈퍼 토너먼트(GSL Super Tournament) 시즌2는 스타크래프트2로 펼쳐지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2022년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다. 지난주 진행된 2022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16강전에서는 치열한 대결을 통해 조성주(Maru), 변현우(ByuN), 강민수(Solar), 고병재(GuMiho), 이재선(Bunny), 박수호(DRG), 박령우(Dark), 김도욱(Cure)이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5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8강 경기에는 조성주와
전통의 강호 리브 샌드박스가 시즌3에도 eK리그 챔피언십에 잔류하게 됐다. 이외에도 피굽남벤큐와 민초단 역시 생존에 성공했다. 플레이그라운드xkt 롤스터와 곽준혁이 각각 팀전과 개인전을 우승하면서 마무리된 eK리그 시즌2의 승강전이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기존의 강호인 리브 샌드박스와 피굽남, 민초단이 차기 시즌에도 eK리그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오픈 디비전부터 뚫고 올라온 엄살쟁이들은 지난 시즌 eK리그에 참가했던 성남FC를 꺾고 승격에 성공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시즌1에 참가한 바 있는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했다. 포항은 클럽 디비전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승강전에 나섰다. 1라운드에서 시즌1 참가팀이자
노준현이 플레이오프 에이스결전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광동 프릭스는 지난 3일 펼쳐진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플레이오프에서 DFI 블레이즐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지난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하며 DFI 블레이즈를 무너트린 광동 프릭스는 이번에도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냈다.시즌2와 수퍼컵 플레이오프에 있어서 동일한 점은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고 광동 프릭스에서는 한 명을 출전시켰다는 점이다. 바로 노준현이다.시즌2에서 노준현은 유창현을 상대로 승리했고, 수퍼컵에서는 김다원보다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시즌2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격에 성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결승전▶SGA 인천 2대0 게임코치1세트 SGA 인천 4대2 게임코치2세트 SGA 인천 4대1 게임코치SGA 인천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게임코치를 2대0으로 격파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SGA 인천이 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에서 게임코치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스피드전을 4대2로 가져간 SGA 인천은 강점을 보인 아이템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SGA 인천은 기분 좋게 1세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시작했다.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의 1라운드에서 SGA 인천은 초반
2022-12-04
◆2022 신한은행 쏠 KRPL 시즌2 개인전 결승 2세트▶ '베가' 이진건 1 대 3 '쫑' 한종문1라운드 이진건 승 < 도검 구름의 협곡 > 승 한종문2라운드 이진건 패 <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 승 한종문3라운드 이진건 패 < 포레스트 대관령 > 승 한종문4라운드 이진건 패 < 아이스 갈라진 빙산 > 승 한종문'쫑' 한종문이 감격의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종문이 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 2세트에서 3대1로 '베가' 이진건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1세트를 2위로 마친 한종문은 2세트 1라운드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2022 신한은행 쏠 KRPL 시즌2 개인전 결승1위 이진건 88점2위 한종문 84점3위 김윤수 79점4위 민기 71점5위 권민준 56점6위 최림 53점7위 황희준 49점8위 김성수 42점'베가' 이진건이 18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1위로 결승 2세트에 진출했다.이진건이 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1세트에서 88점을 기록, 1위로 결승 2세트로 향했다. 매 라운드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승부였다. 결국 이진건이 마지막 18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종문을 2위로 끌어내리고 결승 2세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1라운드 포레스트 오싹한
창단 최초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SGA 인천과 게임코치는 오는 4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 2 결승전에서 만난다.두 팀 모두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한 팀으로 우승을 할 시 창단 최초 우승을 경험하게 된다는 큰 공통점을 갖고 있다.결승전에서 만나는 두 팀은 다른 과정을 겪었다. 시즌 전 리빌딩을 거쳐 전력을 강화한 SGA 인천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또 결승진출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 멤버인 락스 게이밍을 잡아내며 창단 최초로 결승전 무대에 오르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게임 코치는 플리그에서 락스 게이밍과 프리페어, 엑스플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플레이오프▶ DFI 블레이즈 1 대 2 광동 프릭스1세트 DFI 블레이즈 4 < 스피드전 > 3 광동 프릭스2세트 DFI 블레이즈 2 < 아이템전 > 4 광동 프릭스3세트 김다원 패 < 에이스결정전 > 승 노준현광동 프릭스가 결승 진출에 성고했다. 광동 프릭스는 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플레이오프에서 DFI 블레이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3대4로 패한 광동 프릭스는 아이템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결국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노준현이 김다원을 상대로 승리하며 팀의
2022-12-0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4시에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2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최대 규모로 개최, 일정과 참가 팀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대회에는 작년보다 참가 팀이 50% 증가해 중국, EU-MENA, 브라질, 동남아시아 등 4개 권역에서 총 12팀이 출전한다. 대회 상금도 총 134만 달러(약 17억 원)로 전년 대비 약 56% 대폭 상향됐다.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은 확대된 대회의 규모에 맞춰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대회 시스템을 개선했다. 우선 참가팀 확대에 따라
2022-12-02
T1의 LCK 챔피언 픽 TOP 13
LCK 핫 챔피언 '럼블' TO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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