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시크릿 웨일스를 꺾고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최종전으로 간 BNK 피어엑스 '디아블' 남대근이 이번 승리로 팀원들이 자신감을 얻을 거 같다고 밝혔다.
BNK는 19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조서 LCP 스플릿1 우승 팀인 팀 시크릿 웨일스를 3대0으로 꺾고 최종전으로 올라갔다. BNK는 G2 e스포츠와 최종전서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남대근은 경기 후 메인 스테이지 인터뷰서 "승리해서 팀원들이 자신감을 얻을 거 같아서 좋다"고 했다. LoL e스포츠에서 미래가 될 거 같다는 질문에는 "당연히 프로 시작하기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원거리 딜러가 되고 싶었다. 그런 말이 나오는 것도 기분 좋다. 요즘에는 그런 생각보다 승리하는 게 좋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 스탠드에서 만나고 싶은 팀에 관한 질문에는 "잘하는 팀과 하는 게 목표다"라며 "젠지e스포츠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다. 한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