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를 하는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 한화생명이 2026 LCK 개막 이후 8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지키던 KT 롤스터를 꺾고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5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달리던 KT를 잡아낸 한화생명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겼던 T1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8연승을 기록했다.
'제우스' 최우제.5주 차에 한화생명e스포츠에서는 상체 라인이 빛을 발했다.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는 29일 KT전에서 동갑내기 '퍼펙트' 이승민을 상대로 라인전을 압도하며 11킬 차이를 벌리는 플레이를 보였다. 최우제는 1일 T1전에서도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생명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경기력도 돋보였다. 서진혁은 T1전 내내 지속적으로 라인전에 개입하며 승리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최우제와 서진혁은 5주 차 두 번의 경기에서 각각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9승 고지를 선점한 한화생명은 4주 연속 KT가 독식했던 LCK 단독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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