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대표 장근복)이 기존의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e스포츠 시장에 아케이드 격투게임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2월 1일부터 대표적 격투 게임인 철권(TEKKEN6:반다이남코게임스)리그 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 오는 1월 17~18일 이틀간 치러질 예선 토너먼트를 통과한 16팀 간의 16강 듀얼토너먼트로 진행될 이 대회는 철권의 제작사인 반다이남코게임스와 국내 유통사인 윈디소프트가 후원하는 국내 첫 정식 대회이다.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세계 최강의 경기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리그의 부재로 실력을 선보일 수 없었던 국내 플레이어들은 MBC게임의 리그 개최
2009-01-15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선수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한 시즌 쉬고 16강에 오른 박명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36강으로 바뀐 뒤 바로 16강에 탈락했다. 오늘 경기를 하며 느꼈는데 확실히 예선전을 뚫고 올라오는 사람이 유리한 것 같다. 미리 Q 1경기는 쉽게 승리했다.A 내가 ‘한’ 테란 한다. 테란으로 저그를 잘 잡기 때문에 (강)구열이가 무엇을 할지 많이 생각하다가 왠지 초반에는 공격을 올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초반에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간 것 같다.Q 안기효와 1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뒀다.A 내가 불리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경기가 말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마당 럴커 견제를 성공했기 때문에 할
2009-01-14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9명) : 신상문, 김구현, 손찬웅, 신희승, 서기수, 이영호(테), 진영수, 조일장, 박명수▶팀별 진출 현황STX(3명) : 김구현, 진영수, 조일장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온게임넷(2명) : 신상문, 박명수 이스트로(2명) : 신희승, 서기수삼성전자(1명) : 송병구웅진(1명) : 김준영르까프(1명) : 손찬웅KTF(1명) : 이영호(테)▶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5명) : 송병구,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 서기수테란(5명) : 정명훈,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 진영수저그(3명) : 김준영, 조일장, 박명수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2차전@온게임넷▶박명수 2대0 안기효1세트 박명수(저, 2시) 승 안기효(프, 10시) 2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안기효(프, 6시) ‘승리의 박명수!’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4전 전승으로 바투 스타리그 36강을 통과하고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박명수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전에서 MBC게임 강구열과 위메이드 안기효를 모두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명수는 2차전 2세트에서 안기효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성공시키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오버로드를 생산한 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며 안기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2차전@온게임넷▶안기효 0–1 박명수1세트 안기효(프, 10시) 승 박명수(저, 2시)‘기적의 역전승!’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위메이드 안기효를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박명수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 1세트에서 안기효의 안정적인 방어와 다크 템플러 견제에 휘둘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드롭을 두 차례 성공하면서 반전 드라마를 작성했다.박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이후 럴커로 프로토스를 조이려 했다. 그러나 안기효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전략 대신 본진 플레이로 리버와 옵저버를 일찌감치 생산하면서 작전이 무위로 돌아갔다. 또 뮤탈리스크를 생산했지만 프로토스가 몰래 모아 놓은 커세어에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1차전@온게임넷▶박명수 2대0 강구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강구열(테, 6시)2세트 박명수(저, 3시) 승 강구열(테, 6시)“쉬웠다!”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메카닉 전략으로 나선 ‘강수장’ 강구열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콤보를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박명수는 드론 정찰을 성공하며 강구열의 8배럭 전략을 확인했다. 드론으로 본진 정찰까지 성공한 박명수는 스포닝풀을 가져간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빌드 오더를 선택했다. 강구열이 벙커링을 하려 할 때에는 이미 저글링이 생산됐기에 박명수는 안정적으로 해처리를 폈다.초반 전략을 성공하지 못한 강구열이 앞마당에 커맨드를 가져가자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1차전@온게임넷▶강구열 0–1 박명수1세트 강구열(테, 6시) 승박명수(저, 9시)‘”머리 쓰지마!”온게임넷 스파키즈 ‘치킨 저그’ 박명수가 ‘날빌의 대가’ 강구열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명수는 초반 드론 정찰을 통해 강구열이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최근 저그를 상대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메카닉이라 생각한 박명수는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박명수는 저글링을 던지면서 강구열의 체제를 재차 확인했다. 바이오닉 병력이 생각보다 많다고 판단한 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면서 강구열의 진출 타이밍을 거꾸로 노렸다.박명수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온게임넷에서 제공한 기사 자료에 “사석에서 제가 만난 선수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는 말도 있지만 이번 I조에서는 온게임넷 박명수가 16강에 오를 것 같습니다.MBC게임 강구열이 ‘날카로운 빌드’로 승리한 기억은 강렬하지만 최근 공식 전적을 보면 저그와 프로토스를 상대로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근 10경기 전적에서 1승9패를 기록하고 있고 게다가 9연패입니다. 저그전은 2연패,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공식전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이에 비해 박명수는 최근 공식전, 테란전, 프로토스전이 5할이라고는 하지만 꾸준히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 출전
생애 첫 스타리그에 진출한 MBC게임 '강수장' 강구열이, 온게임넷 신상문, 이스트로 서기수, STX 조일장에 이어 이번 시즌 네번째 로열로더 후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9회차에서 강구열, 박명수, 안기효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것. 1차전 강구열과 박명수 대결의 승자가 2차전에서 안기효와 맞붙는다.과연 강구열이 1차전에서 박명수를 꺽고, 2차전에서 안기효 마저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강구열은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예선 4강에서 떨어졌지만, 이번 리그 예선 4강에서 변형태
위메이드 안기효가 스타리그에 출전한 프로토스 가운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스타리그에 출전한 프로토스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스타리그 출전 횟수를 기록한 것.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에 출전하는 위메이드 폭스 안기효가 박정석의 뒤를 잇는 스타리그 최다 출전 프로토스로 입지를 굳힐 기회를 얻었다. 지금까지 아홉 번 스타리그에 출전한 안기효는 이번 36강에 출전하며 10번째 출전하는 셈이다.1999년 PKO 프로게이머 리그부터 시작한 스타리그의 역사 가운데 프로토스 종족으로 가장 많은 출전 횟수를 갖고 있는 선수는 공군 박정석이다. 박정석은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경기가 14일 르까프와 웅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르까프와 삼성전자가 시종일관 선두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고 공동 선두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끝났다. 또한 2라운드만 떼어 놓고 봤을 때 SK텔레콤의 상승세가 괄목상대할만 하다. SK텔레콤은 저그 종족의 약점으로 1라운드에서 10위에 처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약점을 버리고 강점인 프로토스를 적극 활용하며 8승3패를 기록했다. ◆르까프-삼성전자 왕좌 '양분'르까프와 삼성전자는 1라운드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일찌감치 예고하고 있었다. 2라운드에서도 이들은 한 팀이 승리하
2008년 최강팀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도 탄탄한 전력을 선보이며 8승3패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프로토스, 이성은의 테란, 그리고 한동안 잠잠했던 저그 종족에 차명환이라는 걸출한 신예까지 가세해 나무랄데 없는 전력을 과시했다.삼성전자의 강점은 좀처럼 연패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 2라운드 첫 경기에서 CJ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이후 3연승을 달렸고, SK텔레콤에게 패한 12월20일 이후 4연승을 기록했다. 위메이드에게 패한 직후에도 MBC게임을 3대1로 꺾어 분위기를 추스렸다. 김가을 감독은 네 명의 승리 보장 수표를 들고 2라운드 내내 다양한 시도를 펼쳤다. 테란에서는 김동건을
르까프 오즈가 1라운드 막판 연패를 당하며 3위로 추락했던 성적을 끌어 올려 2라운드에서 1위까지 올랐다. 지난 12월17일 KTF전을 시작으로 1월3일 위메이드전까지 내리 6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승점을 쌓아 올려 당당히 선두로 나섰다.비록 선두에 나서기는 했지만 르까프에게 1위 자리는 좌불안석이 아닐 수 없다. 손찬웅이 전력에서 이탈한 뒤 네 경기에서 2승2패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에게 선두자리를 위협받았기 때문이다. 또 이제동 역시 체력에 부친듯 최근 경기력이 들쭉날쭉한 상황이다. 르까프는 2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만족해야 한다. 독수리 5형제로 불렸던 이제동 등의 엔트리에서 탈피 이학주, 김경
1라운드를 1위로 마감한 STX가 2라운드는 에이스들의 부진으로 승률 5할을 넘기지 못했다. 5승6패로 2라운드를 끝마친 STX는 1라운드에 맹활약한 김윤환, 김구현, 진영수가 5할을 겨우 넘기는 승률로 팀 부진을 자초했다.1라운드 10승4패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STX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윤환이 2라운드에는 5승5패로 다소 기세가 떨어졌다. 김구현 역시 6승5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을 간신히 넘겼다. 1라운드를 5승5패로 마감한 진영수는 2라운드에서 4승7패로 좋지 못한 성적이다. 에이스의 부진 가운데 박성준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성준은 9경기에 출전해 8승1패를 기록하며 STX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과 승수를 기록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이번 08~09 시즌을 통해 보물을 얻었다. ‘미라클 보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상문이 그 주인공이다.1라운드에서 6승5패로 5위에 랭크된 온게임넷은 2라운드에서도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 그 중심에는 신상문이 있었다. 신상문은 2라운드 개막 이후 9연승을 이어갔다. 12월7일 KTF와의 경기에서 하루 2승, 12월15일 이스트로전에서도 2승을 기록하며 개인전 승수를 쌓았고 팀의 승리도 지켜냈다. 12월29일 위메이드전과 1월12일 웅진과의 경기에서도 신상문의 2승 행진을 계속됐다. 그 결과 신상문은 21승으로 다승 1위까지 차지했다.신상문이 2라운드 초반에 기록한 9연승은 이번 시즌 최다 연승으로 기록됐고 2라운드 통틀어
MBC게임 히어로가 12개 팀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결과를 분석한 결과 MBC게임 히어로는 무려 4명이 두 자리 승수를 차지한 유일한 팀으로 확인됐다. MBC게임의 내부 다승 1위는 11승인 박지호와 염보성. 20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3명이고 15승 이상 거둔 선수도 9명에 달하는 현 시점에서 MBC게임의 주력 선수들은 다승 랭킹 10걸 안에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MBC게임 히어로는 11승 박지호와 염보성, 10승인 이재호와 김동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다시 해석하면 무려 4명의 에이스 카드를 갖고 있다는 뜻이고 종족별 밸런스도 가장 잘 맞는다고 풀이할 수 있다. 특출한 에이스는 없지만 가
8승3패.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거둔 성적이다. 4승7패로 위메이드 폭스와 함께 공동 10위에 랭크됐던 1라운드와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성적이 상승하면 순위도 오르는 법. SK텔레콤은 네 계단 뛰어 올라 6위에 랭크됐다. 포스트 시즌 진출 팀이 6강으로 확대되면서 안정권에 진입했다.SK텔레콤이 2라운드에서 변모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1라운드까지 개인리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껴뒀던 카드인 김택용을 과감하게 꺼내 들었고 1라운드 전패의 수모를 겪은 저그 라인이 각성했기 때문.김택용은 2라운드에 10승 1패를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도재욱이 거둔 승수와 같고 패수는 2가 적다. 간단히 말
1라운드에서 김준영 재영입 효과로 상위권으로 도약했던 웅진 스타즈가 2라운드에서 기세를 잃으며 고작 4승을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다. 웅진의 2라운드 시작은 깔끔했다. 11월29일 이스트로를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1라운드의 기세를 이어가는듯 했다. 그러나 12월2일 위메이드에게 1대3으로 패한 뒤 이후 12월27일 CJ전까지 12월 한 달 동안만 6연패를 당했다. 윤용태-김명운-김준영으로 이어지던 필승 카드가 무너졌고, 고질병인 테란은 번번히 패하고 말았다. 임진묵이 지병으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출전한 정종현, 김동주, 이동준이 모두 패하며 이재균 감독에게 시름을 더했다. 희망적인 것은 새해가 시작된 2라운드 말미
CJ 엔투스는 2라운드에서 4승7패로 매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포스트 시즌 진출 횟수를 자랑하는 팀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 그러나 CJ 조규남 감독은 2라운드 성적에 만족한다고 했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한정적인 선수 운영에 대한 해법을 찾았기 때문이다.CJ는 2라운드 시작 시점인 12월1일 삼성전자와의 경기부터 저그 김정우, 프로토스 진영화, 테란 조병세를 고정 배치했다. 상위권을 지키고 있던 삼성전자를 상대로 신인 삼총사가 모두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후 CJ는 MBC게임, 공군, STX, 위메이드에게 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지만 조규남 감독은 신인 삼총사를 계속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위메이드 폭스가 달라졌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에서 4승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하위권에 처졌던 모습이 아니다. 2라운드에서는 6승5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넘겼다.위메이드가 2라운드에서 얻은 수확은 상승 동력을 재발견했다는 점이다. 1라운드에서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김양중 감독에게 고민을 안겼던 박성균과 박세정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특히 박성균의 가세는 위메이드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1라운드에서 4승4패에 그친 박성균은 2라운드 들어 기량을 회복하며 11승4패를 기록했다. 특히 12월9일 STX 소울전과 15일 SK텔레콤 T1과의 연전에서 두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따내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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