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에서 4승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하위권에 처졌던 모습이 아니다. 2라운드에서는 6승5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넘겼다.
박성균의 활약에 임동혁, 이영한 등 저그들도 힘을 합치면서 위메이드는 강호 킬러로 떠올랐다. 2위에 랭크된 삼성전자나 3위를 지키고 있는 STX, 2라운드에서 3패만을 기록한 SK텔레콤 등 상위권의 발목을 잡으면서 두려운 존재로 부상했다.
위메이드는 또 통산 프로리그 다승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윤열이 2라운드 막판 연승을 달리면서 최초 100승 달성자를 배출할 가능성도 높였다.
아쉬운 점은 프로토스의 활약. 박세정이 2라운드에서 회복되긴 했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고 급한 마음에 안기효 카드도 사용했지만 연패했다. 그 결과 위메이드의 프로토스 라인은 KTF보다 1승을 더 거뒀을 뿐 승률은 여전히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eailyesports.com
◆관련기사
[[6165|[2R 결산] 공동 1위 삼성전자 흠 없는 탄탄한 전력]]
[[6164|[2R 결산] 공동 1위 르까프 '좌불안석' ]]
[[6163|[2R 결산] 3위 STX 에이스 부진, 박성준만 제 역할]]
[[6162|[2R 결산] 4위 온게임넷 신상문과 프로토스 실험]]
[[6161|[2R 결산] 5위 MBC게임 “소리 없이 강하다”]]
[[6160|[2R 결산] 6위 SK텔레콤 '더블 드래곤' 효과]]
[[6159|[2R 결산] 7위 웅진 1라운드 기세는 다 어디로]]
[[6158|[2R 결산] 8위 CJ 엔투스 신인 삼총사 검증 완료]]
[[6156|[2R 결산] 10위 KTF 이영호=양날의 검]]
[[6155|[2R 결산] 11위 이스트로 에이스 결정전 본능 여전]]
[[6154|[2R 결산] 12위 공군 오영종-한동욱 희망 요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