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6승 고지를 찍었다.이날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는 "팀이 일주일 휴식을 가진 후 치른 경기였다. 이기게 돼서 다행이지만 1경기에 실수가 많이 나와서 그 점은 보완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혁규는 1세트 초반 위기를 맞았던 상황
2017-06-23
SK텔레콤의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이 두 번째 선발 출전에서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SK텔레콤 T1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락스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다음은 박의진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2대0으로 이겨서 다행인 것 같다. 1세트와 2세트 경기력이 많이 아쉬웠다.
2017-06-22
kt 롤스터가 에버8 위너스를 잡고 선두 그룹 경쟁에 불을 붙였다.kt 롤스터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6승 고지를 밟았다.다음은 kt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내가 계속 MVP 받아왔는데 오늘 못 받아서 약간 아쉽다. 오늘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삼성 갤럭시 최고참 강찬용. 그는 팀에서 단순히 선수가 아니라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강찬용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 1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친 끝에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강찬용은 동료들에게 '더 긴장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왜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아프리카 프릭스가 시즌 4승을 획득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아프리카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MVP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2세트 내셔 남작을 스틸하며 승리를 견인한 아프리카의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은 "이번 시즌 첫 2대0이라 뜻 깊은 것 같다"며 "2라운드 때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다윤은 서머 시즌 들어 활약하
2017-06-21
챔피언십 본선 시드가 걸린 4강 경기였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이를 악 물고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김관형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임진홍을 제압하고 마이너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김관형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리그 2017 시즌1 4강 경기에서 호날두를 앞세운 임진홍을 상대로 루카쿠로 맞서며 3대1 완승을 거뒀다.김관형은 "결승도 결승이지만 승강전을 거
삼성 갤럭시가 1위를 탈환했다.삼성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압승을 거두며 단독 1위에 올랐다.삼성의 서포터 '코어장전' 조용인은 "승점 관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2대0으로 이겨 만족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조용인은 브라움, 탐 켄치로 활약했지만 MVP에 선정되진 못했다. 비단 오늘 경기 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삼성 갤럭시가 1위를 탈환했다.삼성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날 삼성의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은 클레드와 레넥톤으로 활약했다.이날 이성진은 2세트 MVP로 선정되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MVP 공동 1위에 대해 이성진은 "MVP 순위보다는 팀 순위가 1위인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덤
SK텔레콤 T1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1위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이날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깔끔하게 끝내서 만족스럽다. 다음 락스전과 kt전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날 경기에서 탈리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지금 상황은 3강이라고 확정지을 수 없다고 본다.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포함해서 6강이며 2라운드 초반까지는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 팀이 3강이라 불릴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기고 싶다."롱주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서머 스플릿에 이루고 싶은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종인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대결
2017-06-20
"카직스를 잘하는 방법은 바로 은신이죠!"롱주 게이밍의 정글러 '커즈' 문우찬이 카직스로 MVP를 수상하면서 300 포인트에 도달했다. 문우찬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1세트에서 카직스로 펄펄 날아다니면서 MVP를 수상했다. 문우찬은 "MVP를 받아서 정말 기분 좋았고 뽑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카직스로 슈퍼 플레이를 펼친 비법을 묻자 "은신이 있
엔비어스의 'EFFECT' 김현이 대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엔비어스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8강 A조 패자전에서 메타 아테나를 3대1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현의 트레이서는 패자전에서도 빛을 발했다.최종전에 진출한 엔비어스는 X6 게이밍과 다시 한 번 맞붙는다. 김현은 지난번 패배에서 부족한 점을 발견한만큼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김현은 "내가 홀로 플레이해 팀의 전력이
"아직 우리 팀의 경기력이 완벽한 수준에 올라온 것이 아니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인터뷰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서머 스플릿 첫 경기인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6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단다.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도 이상혁은 1세트에 탈리야, 2세트에서 카시오페아로
"오늘은 제가 MVP를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풀렸습니다."SK텔레콤 T1의 서포터 '울프' 이재완이 MVP급 활약에 대해 만족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이재완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브라움으로 맹활약하면서 시즌 두 번째 MVP를 수상했다. 이재완은 "오늘은 실수가 적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경기력이 나왔다"라면서 "지난 경기에서 MVP를
"이신형과 친한 사이인데 지난 프리미어 시즌1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부러웠고 최고의 테란과 붙어서 이겨보고 싶었다."SSL 패스트레인에서 김도우와 조성주를 격파하면서 프리미어 시즌2에 진출한 백동준이 포부를 밝혔다. 백동준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패스트레인 2017 최종전에서 조성주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프리미어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백동준은 "가장 많이 연습한 저그전에서 패하면서 오늘 프리
2017-06-19
"테란 선수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3병영 사신 러시를 시도했다가 진다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니까요."저그 박령우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패스트레인 2017에서 백동준과 조성주를 차례로 무너뜨리면서 프리미어 잔류에 성공했다. 백동준에게는 2대0 완승을 거둔 박령우는 조성주와의 승자전에서 3병영 사신 전략에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에서 완벽하게 대응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박령우는 "GSL에서 조성
SK텔레콤 T1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 3세트에서 승리. 2대1 역전승을 거뒀다.1세트 패배로 위기를 겪었던 SK텔레콤 T1은 2세트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와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을 출전시키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접전 끝에 아프리카 프릭스의 연승 가도를 꺾으며 승리를 차지했다.이날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은 경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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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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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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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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