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버스 녹스 루나의 정글러 'PvPStejos' 올렉산드레 글라즈코프가 3승이나 따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올렉산드레 글라즈코프는 "CLG 선수들의 패턴을 파악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CLG가 톱 라이너를 먼저 고를 것이라 예상했고 그에 맞춰간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에 정글러로 변신했던 올렉산드레 글라즈코프는 14살에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했고 톱 라이너를 거쳐 정글러로 정착했다.
러시아 팀 최초로 8강에 오를 기회를 잡은 ANX가 16강에서 3승을 거둘 수 있던 이유를 묻자 올렉산드레 글라즈코프는 "처음에 조 편성을 봤을 때 죽음의 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경기장에 와서 겨뤄보니 우리와 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라며 "이 선수들도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덕에 자주 이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