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L 더피스트 테켄] 'JDCR' 김현진 "2연패 달성, 믿기지 않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817114413901_20161008172100dgame_1.jpg&nmt=27)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VSL The Fist TEKKEN 시즌2 결승전에서 'JDCR' 김현진이 신예 '고래밥' 강수신을 4대0으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서 디팬딩 챔피언이 됐다.
Q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한 소감이 어떤가.
A 2회 우승이 믿기지 않는다. 해외는 우승한 적이 없는데 국내는 처음이다. 2회 우승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기분이 좋다.
Q 우승할 것이라 예상은 했나.
Q 결승전에서 만날 거라 생각한 선수가 있다면.
A 4강에서 '고래밥' 강수신 선수가 굉장히 잘하시더라. 원래는 '꼬꼬마' 김무종 선수가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근데 실수를 많이 했더라. 결승 와서도 실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웃음)
Q 이번 대회부터 본인과 '무릎' 배재민을 제외하고 새로운 선수들이 모습을 들어냈는데. 따로 경계되는 선수가 있었나.
A '말구' 박건호 선수다. 이변이 없는 한 둘 중 한 명이 결승에 올라갈 것 같았다. 준비도 정말 많이 했다.
Q 어떻게 준비했나.
A 8강 대진표 보자마자 조심해야 할 선수가 있더라. 영상도 많이 보고 캐릭터적으로 고민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 상상도 정말 많이 했다.
Q 오늘 드라고노프로 승부를 봤는데 특별히 고른 이유가 있나.
A 아쿠마를 상대로는 드라고노프가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 패치에 꽤 상향이 많이 됐다.
Q 결승전 4세트에서 강수신의 아쿠마가 역전의 발판을 만들면서 4세트를 가져갔다. 5세트에 헤이아치로 바꿨는데 위협을 느꼈나.
A 4세트에서 '고래밥' 강수신 선수가 드라고노프 패턴을 다 이해한 것 같더라. 헤이아치로 지진 않겠다 싶어서 변경하게 됐다.
Q 시즌3에도 출전할 생각인지.
A 일정에 이상이 없다면 할 생각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우승해서 기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조언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린다. 시즌1때는 안 그랬는데 시즌2부터 친구들이 고기를 사라고 하더라. 사겠다고 했다(웃음)
금천=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