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프닝] '페이즈' 김수환, "결승 한 끗 차이로 패해 아쉬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922464807073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팀 바텀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치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시즌 오프닝 : 데마시아를 위하여' 이벤트 결승전에서 팀 미드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룰러' 박재혁의 나미 플레이에 대해선 "제가 피오라를 했는데 탑에서만 해서 평가하긴 힘들다"라며 "(다른 포지션에서 게임을 해본 소감에 대해선) 원딜을 하다가 탑을 했다. 게임 방향성이 다르다 보니 재미가 있었다"고 했다.
김수환은 칼 챔피언을 사용한 질문에 "원딜에서는 웬만하면 안 나올 거 같다"라며 "서포터 팀과의 경기 초반 밀려서 '지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팀원들이 중후반에 잘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수환은 "올해 새로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팀원들과 경기를 준비하면서 좋은 모습을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