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샤이' 박상면이 0대2로 완패할 뻔한 팀을 살렸다.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썸데이' 김찬호의 마오카이에 막혀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패했던 박상면은 2세트에서 케일을 선택하며 변수를 만들었다. 김찬호와의 1대1 대결에서 솔로킬을 따내며 급성장한 박상면은 스플릿 푸시의 주인공이 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약팀으로 분류됐던 CJ의 이미지를 프리시즌을 통해 극복해내고 싶었다는 박상면은
2014-12-11
SK텔레콤 T1은 2015 시즌을 앞두고 전력 누수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핵심 라인을 맡고 있는 선수들이 두 명씩 존재했기에 교체 멤버 활용도 자주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벵기' 배성웅은 상황이 다르다. '호로' 조재환이 유럽 팀으로 떠났고 정글러 보강은 없었기 때문에 혼자 모든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지난 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도 1세트에 부진했던 배성웅은 2세트에서도 출전해야 했다. 심리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나진e엠파이어
오란맨에 '태자' 윤영서가 한국 리그에 돌아왔다. 해외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한국 팬들은 윤영서를 그리워 할 수밖에 없었다. 윤영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예선에서 당당히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국내 팬들의 비난을 듣기도 했던 윤영서는 "그들 덕분에 독기를 품고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Q 오랜만에 한국리그로 돌아왔다. 기분이 어떤가.A 계속 외국에서 쉽게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져 정말 아쉽다(웃음
SK텔레콤 T1 김도우가 SK텔레콤의 종족 밸런스를 증명이라도 하듯 첫 프로토스 진출자가 됐다. 이신형, 박령우가 테란,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면 김도우는 아직까지 SK텔레콤 프로토스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김도우는 "테란을 상대하기 정말 힘들다"며 "사기 유닛인 지뢰를 너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오늘 솔직히 힘들 것 같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다. 크게 기대 안했기 때문에 올라간
지난 주말 미국에서 펼쳐진 IEM 시즌9 새너제이 대회에서 정윤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는 그 기세를 스타리그에서 그대로 이어갔다. 스타리그 예선에서 김준호는 승자전에서 정명훈에게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최종전에서 박수호를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개인리그 타이틀을 꼭 획득하고 싶다는 김준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처음에는 IEM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걱
무소속 정명훈이 강한 상대를 연파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에서 나온 뒤 처음으로 치러진 예선이었기 때문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정명훈은 "32강에서 이정훈과 붙는데 개인적으로 자신 있고 본선에서도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정말 이번 예선이 중요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리고 시작한 예선이었기 때문에 뚫어
이제 예선은 이영호에게는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개인리그에서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저그들과 대진이 결정돼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승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영호는 위기를 극복하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32강에서 이승현을 뽑으며 이영호는 자신의 저그전 실력을 32강에서 검증 받게 됐다.Q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은 어떤가.A 당연히 좋다. 나에게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리그에 거는 기대가
테란의 힘이 발휘된 스포티비 스타리그 예선이었다. 전태양 역시 테란 중 일곱 번째 진출자가 되면서 테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태양은 프로토스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해 2015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전태양은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꼭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예선에서는 탈락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 긴장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본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해
오전조에서는 박령우가 자존심을 살렸다면 오후조에서는 이신형이 테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신형은 패자전으로 탈락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지만 다행히 진에어 조성호, 데드픽셀즈 방태수를 연달아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오늘 예선에서 29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쉽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상대가 정말 잘해 힘겹게 올라갔다. 지금도 멍하다. Q 경기가 언제 잘 풀리지 않았나. A 원래 방태수 선수
이병렬이 프로토스만 두 명을 완벽하게 잡아낸 뒤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남기웅과 주성욱을 각각 2대0으로 잡아내면서 프로토스 킬러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스타리그 본선에 합류한 이병렬은 "2015년을 나의 해로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본선은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조를 보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Q 승자전에서 주성욱을 이겼다. A (주)성욱이형의 스타일을 잘
프라임 김명식이 데드픽셀스 방태수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오후조에서 처음으로 진출자로 등극했다. 예선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 김명식은 팀을 이적한 뒤 오히려 더 나아진 실력을 과시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명식은 "프라임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팀 명예를 걸고 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예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기쁘긴 하지만 GSL 예선이 남아있기 때
'철벽' 김민철의 별명은 이제 '장기전의 황제'로 바뀌어야 할 것 같다. 김민철은 오후조 경기가 시작되고 한 참 후에도 노준규와 최종전을 진행했고 천신만고 끝에 본전에 합류했다. 첫 무소속 진출자로 기록된 김민철은 "옛 동료와 장기전이 정말 힘들었지만 승리하게 돼 기쁘고 본선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Q 힘들게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기쁜 감정 보다는 힘들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노)준규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최근 조병세의 활약이 무서울 정도다. 조병세는 핫식스컵을 계기로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송 경기에서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예선에서 저그를 제압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병세는 "앞으로 완벽하게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찝찝하게 올라가 기분이 좋지는 않다. 승자전에서 내가 유리했는데 방심을 심하게 하는 바람에 역전패를 당해 사실
오전조에서 SK텔레콤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박령우만이 자존심을 지켰다. 박령우는 한때 동료였던 노준규를 승자전에서 잡고 본선에 합류했다. 어윤수가 탈락한 상황에서 박령우는 저그 중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Q 손쉽게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경기장에 오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해외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무척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도 운이 좋아 쉽게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Q 오
'요이' 강초원이 네 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어윤수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요이'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초원은 "국내리그로 복귀했으니 최소 8강 안에 들어 예선은 치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지난 해 해외 대회 위주로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국내 리그에 참가하니 감회가 새롭다. 솔직히 기대 하지 않았는데 본선에 올라가게 돼 기분 좋다. Q
CJ 엔투스 정우용이 프로토스를 상대하는데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테란의 선봉장 정우용은 11일 서울 구로구 신림동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경기에서 어윤수를 제압하고 조1위로 본선에 합류한 뒤 "프로토스전이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우용은 "레더 때는 프로토스전이 정말 힘들다. 경기장에서는 이상하게 잘 이기는데 래더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면 이기기가 쉽지 않다. 테란 선수들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최근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며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하지만 스포티비 스타리그 본선에 올라가며 자존심을 세웠다. 핫식스컵에서 조병세에게 패하며 심한 좌절을 겪었다는 조성주는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최근 대회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불안했는데 본선에 올라가게 돼 다행이다. 한 시름 놓은 기분이다.Q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 됐을 것 같다
삼성 갤럭시 칸에 입단한 백동준은 이번 예선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다. 소속팀을 바꾸고 난 뒤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이름에 걸맞는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힘들다고 생각한 테란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본선에 합류해 자존심을 지켜냈다. Q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올라가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이겼다. 정말 기쁘다. Q 왜 오늘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나. A 최근 테란전이 힘들고 연습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 E조 16강 토너먼트◆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 E조 4강 듀얼토너먼트
요이 플래시 울브즈 소속 원이삭이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첫 시진의 첫 진출자가 됐다. 원이삭은 11일 서울 구로구 신림동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F조 최종전에서 이정훈을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원이삭은 "자랑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데 최근 연습을 안 해서 사실 올라갈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경기에서 프로 마인드가 사라진 느낌을 받아 오늘 경기를 계기
4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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