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1 스프링 POG 순위< 1월 15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김광희 Rascal 젠지 2001위 최엘림 Ellim T1 2003위 곽보성 BDD 젠지 1003위 박재혁 Ruler 젠지 1003위 이주현 Clozer T1 1003위 정지훈 Chovy 한화생명 1003위 서대길 deokdam 농심 1003위 유수혁 FATE 리브 1003위 김형규 Kellin 농심 1003위 홍창현 PYOSIK DRX 1003위 손시우 LEHENDS 아프리카 1003위 송수형 SOLKA DRX 1003위 김동하 Khan 담원 1003위 허수 ShowMaker 담원 100
2021-01-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1 스프링 팀 순위< 1월 15일 기준 > 순위 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젠지 e스포츠 2승0패 +4(4-0)2위 담원 기아 1승0패 +1(2-1)2위 농심 레드포스 1승0패 +1(2-1)2위 DRX 1승0패 +1(2-1)5위 T1 1승1패 0(3-3)6위 아프리카 프릭스 0승1패 -1(1-2)6위 리브 샌드박스 0승1패 -1(1-2)6위 한화생명e스포츠 0승1패 -1(1-2)9위 프레딧 브리온 0승1패 -2(0-2)10위 kt 롤스터 0승1패 -2(0-2)
'Perkz' 루카 페르코비치가 북미 LCS 데뷔전을 치른다. 루카 페르코비치의 클라우드나인(C9)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록인 1일차 3경기에 출전해 이블 지니어스를 만난다. C9은 A조에 속해 플라이 퀘스트, 이블 지니어스, 임모탈스, 디그니타스와 한 조를 이뤘다.루카 페르코비치는 지난해 11월 5년간 몸 담았던 유럽 G2 e스포츠를 떠나 북미 LCS 명문 구단인 C9으로 이적했다. 그는 G2에서 미드 라이너와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으며 2016 EU LCS 첫 정규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후 2016년 서머는 물론, 2017 스프링과 서머까지 싹쓸이하면서 G2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올려놓았다.또한 G2는 2019년 월드
'페이커' 이상혁이 담원 기아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이상혁의 T1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담원 기아전 선발 출전 엔트리를 공개했다.T1의 선발 출전 엔트리는 '칸나' 김창동, '엘림' 최엘림,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이다. 이상혁은 지난 13일 2021 LCK 스프링 첫 경기인 한화생명e스포츠전 출전 엔트리에 제외됐었다.이상혁은 담원 기아전에 출전해 2020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쇼메이커' 허수와 맞붙는다. 매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던 이상혁이 허수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버워치 리그가 보다 개선된 방식으로 오는 4월 찾아온다.오버워치 리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2021 시즌 주요 운영 방안을 처음 발표했다.작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지는 2021 시즌의 핵심 변경사항은 동부와 서부 양대 지역 신설, 정규시즌 중 지역팀들 간에 맞붙게 될 토너먼트 4회 진행 및 유튜브를 통한 팬 시청 경험 강화로 요약된다.먼저, 오버워치 리그 각 팀은 동부와 서부 두 지역으로 나눠서 2021 정규시즌을 치른다. 서울 다이너스티가 속한 동부 지역에서는 총 8팀이 경합하며 서부 지역에는 12개 팀이 편성된다. 특히, 동부 지역에는 한국과 중국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프랜차이즈 팀들 외에도
eK리그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어느 팀이 가져가게 될까.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은 오는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 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피파온라인4 eK리그 2020 결승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대전은 신보석과 김시경, 최승혁이 대표로 나오며, 안산은 김유민과 김경식, 정수창이 출전한다. 대전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EACC 오프라인 예선 참가권을 걸고 안산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은 조별리그에서 9승 5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대전의 활약은 4강에서도 이어졌다. 대전은 변우진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담원 기아가 발로란트 최강을 노린다. 담원 기아는 LoL,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발로란트 팀을 창단했다고 15일 밝혔다.담원 기아 발로란트 팀의 감독은 담원 기아 포트나이트 팀 코치를 맡았었던 ‘태리’ 손서준이 팀의 사령탑을 맡았으며 포트나이트 팀에서 활약했던 ‘이레이저’ 홍창표가 선수생활을 마치고 코치로서 생활을 시작한다.담원 기아 발로란트 팀 창단 선수로 ‘헤이트’ 이예훈, ‘리찌’ 정기진, ‘시크릿' 김하진, ‘유진’ 김수영, ‘텍스쳐’ 김나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C9 발로란트 팀에서 뛰어난 피지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헤이트’ 이예훈, 앙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현역 선수들을 기록하고 은퇴한 선수들을 영구 헌액하는 자리다. 현역 선수 중 헌액자 선정 기준을 충족한 선수를 선정하는 ‘히어로즈’, 은퇴 선수 중 영구 헌액자를 선정하는 ‘아너스’, 팬들의 투표를 통해 1년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는 ‘스타즈’ 총 3개 부문을 선정했다. 지난 해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통해 헌액자 대상 종목에 클래시 로얄과 배틀그라운드가 추가됐으며, 히어로즈에는 총 29명의 선수가 선정되
DRX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가 네트워크 문제로 3차례 중단됐다. 14일 아프리카의 '플라이' 송용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1주 2일차 DRX와의 2세트 시작 전에 네트워크 문제를 말하며 시작됐다.첫 번째 경기 중단은 2세트 경기 시작 전에 발생해 10분 가량 뒤로 밀렸고, 밴픽 과정을 지나 경기에 들어가자 송용준의 네트워크 핑 문제로 다시 중단됐다. 경기는 다시 재개됐지만 LCK는 아프리카 측의 화상 캠과 경기가 동시에 가동될 때 네트워크 문제가 생기는 것을 확인했고, 양 팀의 캠을 끄고 진행하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됐다.현재 DRX와 아프리카의 경기는 26분까지 진행된 상태다.
2021-01-14
베인이 292일 만에 LCK에 등장했다. DRX의 원거리 딜러 '바오' 정현우는 14일 2021 LCK 스프링 1주 2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2세트에서 베인을 꺼내들었다. 베인은 지난해 LCK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 경기에서 kt '에이밍' 김하람이 플레이한 것이 마지막이다.베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부터 원거리 딜러로 가끔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톱 라인에서도 활용됐다. 지난 13일 LPL 스프링 2021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G)의 톱 라이너 '더샤이' 강승록이 리닝 게이밍(LNG)를 상대로 베인을 꺼내들었지만 1킬 5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패배했다.
'리헨즈' 손시우가 KeSPA컵에 이어 세라핀을 다시 꺼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손시우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1주 2일차 DRX에게 0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라핀을 선택했다.손시우는 솔로 랭크에서도 세라핀을 자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 열린 2020 KeSPA컵 조별리그에서 담원 기아를 상대로 세라핀을 선택한 적이 있다. 담원 '베릴' 조건희의 마오카이를 상대했던 손시우는 라인전 단계에서 세라핀 픽의 의미를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0킬 5데스 5어시스트로 경기를 패배했다.손시우는 세라핀으로 DRX '베카' 손민우의 브라움을 상대한다. 현재 아프리카와 DRX의 2세트
아프리카 프릭스와 DRX의 LCK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CK 유한회사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1주 2일차 2경기인 아프리카 프릭스와 DRX의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두 팀 모두 주전 선수들을 출전시켰다.아프리카는 주전 선수인 '기인' 김기인, '드레드' 이진혁, '플라이' 송용준, '뱅' 배준식, '리헨즈' 손시우를 내보낸다. 배준식은 두 시즌만에 LCK 복귀전을 치른다.DRX는 '킹겐' 황성훈과 '표식' 홍창현, '솔카' 송수형, '바오' 정현우, '베카' 손민우를 선발 출전시킨다.
한 시즌만에 LCK에 복귀한 '피넛' 한왕호의 첫 챔피언은 니달리였다. 농심 레드포스의 한왕호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주 2일차 1경기 리브 샌드박스와의 1세트에서 니달리를 선택했다.한왕호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정글러로써 최근 2020 KeSPA컵에서 그레이브즈, 킨드레드, 올라프, 니달리 등의 챔피언들을 선택해 승리하기도 했다. 한왕호는 데뷔 후 니달리로 81.8% 승률을 갖고 있으며 KDA 5.9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2020과 LPL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도 중요한 순간 니달리를 꺼내 승리한 바 있다.한왕호는 니달리로 리브 '크로코' 김동범의 올라프를 상대한다. 한왕호는 1세트
아프리카는 바텀 듀오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의 활약이 절실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4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1주 2일차 2경기에서 DRX를 만난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기인' 김기인, '드레드' 이진혁, '플라이' 송용준, '뱅' 배준식, '리헨즈' 손시우 등과 서브 '케이니' 김준철로 6인 로스터를 체제를 구축했다.아프리카는 기존 전력을 유지한 채 배준식과 손시우를 영입하며 하체를 보강했다. 배준식은 전 T1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2019 시즌부터 북미 100 씨브스와 이블 지니어스에서 활동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손시우는 그리핀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KT, 아프리카TV가 14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eK리그 공식 후원식을 진행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사무총장, KT 김훈배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4개 기관의 대표는 kt IPTV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e스포츠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방면의 제휴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K리그 2020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인증하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e스포츠 선수들이 K리그 22개 구단의 대표팀 자격으로 참여하는 국내 유일 대회다. 지낸 해 10월
'에포트' 이상호가 데뷔 4년만에 새로운 팀에서 LCK에 출전한다. LCK 유한회사는 14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1주 2일차 1경기인 리브 샌드박스와 농심 레드포스 엔트리를 공개했다.리브 샌드박스는 '서밋' 박우태, '크로코' 김동범, '페이트' 유수혁, '루트' 문검수, '에포트' 이상호를 출전시킨다. 이상호는 2017년부터 T1에서 선수로 활동했고 지난해 말 리브 샌드박스로 이적했다. T1에서만 LCK에 출전했던 이상호는 이제 데뷔 4년만에 다른 팀에서 LCK에 출전한다.농심 레드포스의 출전 선수는 '리치' 이재원, '피넛' 한왕호, '베이' 박준병,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 등이다. 한왕호는 LCK에서 데뷔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1일차 경기가 지난 13일 펼쳐진 가운데,16개 팀이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8위권에는 현재 5개의 한국팀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위클리 스테이지 1일차 순위를 살펴보면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이 종합 67점으로 1위고, T1이 49점으로 2위, 3위는 44점을 획득한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DGW)다. 이번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강팀으로 손꼽히던 그리핀과 젠지는 각각 6위와 7위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한국팀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던 지난 1주차 위클리 스테이지 경기와는 달리, 2주차 경기에서는 해외 팀들이 분전하며 상위권 탈환을 노리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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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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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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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송수형, "다음 상대 BLG 만났으면...T1은 높은 곳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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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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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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