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이재훈과 톱 라이너 'Biubiu' 유레이신, 정글러 'Weiwei' 웨이보한은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서 쑤닝 게이밍으로 돌아갔다.
11승5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한 V5는 첫 상대였던 펀플러스 피닉스를 3대1로 제압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으나 쑤닝 게이밍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임대했던 3명의 선수들이 원대 복귀하면서 V5에는 'Mole' 리하오얀과 구오펭만 잔류하고 있어 2021 시즌을 앞두고 또 다시 영입 전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세 명의 선수들이 쑤닝으로 복귀하면서 쑤닝 내부의 주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쌈디' 이재훈은 데뷔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렸고 톱 라이너 'Biubiu' 유레이신도 레넥톤, 오른 등으로 탄탄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정글러 'Weiwei' 웨이보한은 킬 참여율 75%에 육박하며 정글러 포지션에서 신성으로 떠올랐다.
쑤닝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임대하고도 월드 챔피언십 2020에서 16강 A조 1위를 차지하면서 8강에서 징동 게이밍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쑤닝으로 원대 복귀한 세 명의 선수가 2021년 쑤닝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