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X가 젠지와 결별한 '클리드' 김태민을 영입했다. FPX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클리드' 김태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6년 뉴비 영에서 데뷔한 김태민은 QG 리퍼스, 징동 게이밍에서 활동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SK텔레콤 T1(현 T1)에 입단하며 LCK 무대에 데뷔한 김태민은 2019 LCK 서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20시즌을 앞두고 젠지에 합류하며 '반지원정대' 일원이 된 김태민은 2년 연속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김태민은 4년 만에 LPL 무대로 복귀했다. FPX는 "'클리드'는 중국과 한국 무대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풍부한 경험으로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
2022-01-06
▶해당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7CLEH9GKmH4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작년보다 올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 있다"고 밝혔다. 5일 진행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상혁은 "작년 롤드컵은 5명이 합을 맞춘 지 얼마 안 돼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는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포텐셜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은 다듬는 단계이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 있다"고 다짐했다.이어 "작년도 올해도 그렇고 최고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작년에는 우승을 못 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리브 샌드박스 정회윤 단장이 최근 불거진 카트라이더 팀의 우승 횟수 관련 논란에 대해 "3회"라고 일축했다. 리브 샌드박스 정회윤 단장은 5일 팀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정회윤 단장은 최근 논란이 된 팀의 우승 횟수, 선수들과의 재계약 과정, 선수들을 향한 악의적인 댓글 고소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먼저 정회윤 단장은 카트라이더 팀의 우승 횟수를 3회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리브 샌드박스는 2019년 시즌2 우승을 시작으로 2021 시즌1과 시즌2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마지막 대회인 수퍼컵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블레이즈에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정 단장은 "우리 홈페이
2022-01-05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10개 팀 주장과 감독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화생명 '온플릭' 김장겸이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가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t 롤스터 '라스칼' 김광희가 참석했다.
리브 샌드박스 카트라이더 팀이 기존 주전 선수들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승태, 박인수, 박현수, 정승하 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리브 샌드박스는 "2021년 두 시즌 연속 우승 및 수퍼컵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박인수, 박현수, 김승태, 정승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리브 샌드박스 카트라이더 팀에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식을 전했다.리브 샌드박스는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과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21년 마지막 대회인 수퍼컵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면서 결승에 올랐지만 블레이즈에 아쉽게 패하면서 리그 역사상 첫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팀 선수와 감독이 행사에 참가했다. T1 '폴트' 최성훈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팀 선수와 감독이 행사에 참가했다. 리브 샌드박스 '도브' 김재연.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팀 선수와 감독이 행사에 참가했다. 광동 프릭스에는 '테디' 박진성이 대표로 나왔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팀 선수와 감독이 행사에 참가했다.
'호야' 윤용호와 '버돌' 노태윤을 영입한 담원 기아 양대인 감독이 두 선수의 장점이 극명하게 다르다고 평가했다. 양대인 감독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두 명의 탑 라이너에 대해 장점이 극명하게 다르다고 평가했다. '칸' 김동하가 은퇴를 선언한 담원 기아는 탑 라이너 자리에 지난 시즌 젠지에서 활동하던 '버돌' 노태윤과 프레딧 브리온에서 뛰었던 '호야' 윤용호를 영입했다. 담원 기아 양대인 감독은 "'버돌', '호야' 선수의 장점이 극명하게 다르다. 그래서 그들의 장점이 팀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며 "'버돌' 선수는 라인전 단계는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서 대부분 팀은 우승 후보로 젠지 e스포츠와 T1을 선택했다. 젠지는 멤버의 화려함, T1은 멤버 변화가 거의 없으며 작년 LCK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치르면서 경험치가 쌓인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담원 기아 양대인 감독은 "멤버 유지가 잘된 T1이 강할 거로 보이지만 아직 스크림을 많이 못 했다. 여태까지 스크림한 팀을 보면 젠지가 너무 강하다"고 말했다. T1 최성훈 감독은 "실제로 잘해서 기대되는 팀이다. 기대감을 많이 주고 싶은 팀"이라며 젠지를 선택한 이유를 들었다. 젠지 고동빈 감독은 "저는 T1을 골랐다. T1의 멤버 변화가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T1 '페이커' 이상혁이 답변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젠지 e스포츠 고동빈 감독이 답변을 하고 있다.
2022 LCK 스프링서는 오랜만에 팬들의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스프링 시즌서 팬들의 '직관'(직접 관람의 준말)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프링서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했던 LCK는 6월 서머 중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롤파크 총 관중 400명 중 10%인 40명부터 시작해서 20%인 80명까지 늘렸지만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다시 무관중으로 전환했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2 LCK 스프링 시즌 관중 입장 내용은 이번 주 안으로 공개할 것"이라며 "많은 팬과 함께 LCK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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