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8경기▶NTC 크리에이터스 2대0 리셋1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스피드전>0 리셋2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아이템전>0 리셋NTC 크리에이터스가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NTC 크리에이터스는 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8경기에서 리셋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했다.NTC는 스피드전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1라운드 해적 가파른 감시탑에서 초반부터 1~4위 상위권을 전부 차지한 NTC는 순위를 유지하며 무난하게 승리를 차지했고 2라운드 빌리지 남산에서도 압도적인 주행 실력
2021-11-06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7경기▶낫 배드 2대0 템페스트1세트 낫 배드 승 3<스피드전>1 템페스트2세트 낫 배드 승 3<아이템전>2 템페스트낫 배드가 아이템전에서 '패패승승승'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낫 배드는 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7경기에서 템페스트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했다.낫 배드가 스피드전을 승리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1라운드 해적 가파른 감시탑에서 '민서' 김민서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승리로 시작한 낫 배드는 2라운드 월드 파리 에펠탑 다이브까지 잡아내면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담원 기아의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8시간 앞둔 현재 중국은 초 긴장(?) 상태다. 웨이보를 살펴보면 중국 각 지역 대학교 기숙사에서는 EDG의 깃발을 걸고 대학생들이 응원전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한 중국의 모 매체가 만든 해쉬태그인 'EDG决赛加油(EDG 결승 파이팅)'은 웨이보 검색어 6위에 올라있다. 2013년 북미 LCS로 떠난 LMQ의 시드권을 인수해 팀을 창단한 EDG는 2014년 LPL 스프링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 예선을 뚫고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에 참가한 EDG는 8강전서 스타 혼 로얄클럽(현 RNG 2군 팀)에게 패해 탈락했다. 2015년 '데프트' 김혁규(한화생명e스포츠)와
매드 라이온즈를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으로 이끈 원거리 딜러 '카르찌' 마티아슈 오르샤크가 팀 바이탈리티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업커머 등 복수의 외신은 6일 소식통을 인용해 '카르찌' 마리아슈가 팀 바이탈리티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드는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데뷔한 마리아슈는 유럽 지역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매드 라이온즈와 계약을 맺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자랑하는 그는 팀을 2021 LEC 스프링과 서머서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1 롤드컵에 참가한 그는 그룹 스테이지를 뚫고 8강에 올랐지만 담원 기아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4강 진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e스포츠 종목에 대해 공식 발표를 했다. 지난 9월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이 홈페이지를 통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8개 종목과 2개의 시범 종목을 공개했다. 당시 발표에는 아레나 오브 발러(한국명은 펜타스톰), 도타2, AOS 게임인 몽삼국2(梦三国). 피파, 하스스톤, 리그오브레전드(LoL), 화평정영(和平精英), 스트리트파이터5가 정식 종목으로 들어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5일 발표한 e스포츠 종목은 변동사항이 없다. AESF가 발표한 이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서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 언급한 거로 의미부여를 하면 된다. 한편 2022 항저
어빌리티가 레벨링을 기반으로 전투를 잘 풀어내며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어빌리티는 5일 진행된 2021 레벨업x사이퍼즈: 언택트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에서 퀸덤을 3:0으로 제압하며 우승 상금 600만 원을 차지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 1세트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상대팀의 군중제어 스킬에 소수 병력이 쓰러지며 불리한 시작을 맞았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를 하며 골드에서 앞서는데 성공했다. 이후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다 경기 시간 29분이 남았을 때 펼쳐진 전투에서 대승을 기록한 어빌리티는 수호자를 마무리하며 1세트를 챙겼다.브리스톨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어빌리티는 첫 트루퍼가 등장하기도 전에 펼쳐진
2021-11-05
컴퍼트가 3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컴퍼트가 5일 진행된 2021 레벨업x사이퍼즈: 언택트 토너먼트 시즌2 3위 결정전에서 어텀을 제압하며 3위를 차지, 상금 240만 원을 획득했다.블라인드 단판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컴퍼트가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첫 전투부터 시작해 이어진 크고 작은 전투에서 거듭 승리하며 앞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운영탓에 어텀에게 따라잡히고 말았다.계속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간 컴퍼트는 전투에서 이득을 챙기며 다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우위를 이용해 레벨링까지 크게 앞선 컴퍼트는 3단계 트루퍼까지 적의 견제 없이, 쉽게 잡아냈을 정도로 모든 상황에서 앞섰다.수호자까
북미 LCS 명문 팀 리퀴드가 2022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팀 리퀴드는 2022 시즌을 위해 탑 라이너로 '브위포' 가브리엘 라우, 미드 라이너로 '비역슨' 쇠렌 비에르그, 원거리 딜러로 '한스 사마' 스티븐 리브 등을 영입한다. 서포터 '코어장전' 조용인은 팀에 잔류한다.2012년 데뷔해 지난 시즌에 은퇴한 비역슨은 다시 선수로 복귀한다. 2013년부터 북미 팀 솔로 미드(TSM)에서 활동한 '비역슨'은 LCS 6회 우승,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5회 진출 기록을 갖고 있다. '북미의 페이커'라고도 불린 '비역슨은 2021 시즌 TSM의 감독직을 맡았고 2021 LCS 스프링 정규 시즌 2위, 서머 1위를 기록했다. 하
▶해당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XN3MKseucvo지난 2012년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승래 감독은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했으며 꾸준히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승부욕과 열정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김승래 감독은 지난해 11월 은퇴했다.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 카트라이더 해설과 개인 방송, 아마추어 팀인 프로즌의 코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고 지난 6월, 김승래 감독은 NTC 크리에이터스의 카트라이더 팀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한국 LCK의 담원 기아와 중국 LPL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2연속 우승 도전 담원 기아, 새 왕조 등장 알리나2020년 롤드컵에서 우승한 담원 기아는 올해 롤드컵까지 우승할 경우 진정한 왕조의 탄생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다. 2020년 LCK 서머에 창단 첫 LCK 우승을 경험했고 세계 최고로 거듭난 담원 기아는 2021년 LCK 스프링과 서머를 또 다시 가져가며 SK텔레콤 T1에 이어 두 번째로 LCK 3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기록됐다. 만약 이번 롤드컵에서도 정상에 오를 경우 담원 기아는 2015년과
매드 라이온즈가 코칭스태프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8강에 오른 매드 라이온즈는 'Mac' 제임스 맥코맥 감독과 'Pad' 파트릭 수코프-브레움 코치, 'Aagie' 카를로스 쿠엔카 등과 2년 동안 더 함께하게 됐다. 2017년 프랑스 게임단인 밀레니엄을 떠나 스플라이스(현 매드 라이온즈)에 합류한 제임스 감독은 2020년 LEC 스프링과 서머서 4위를 차지했지만 롤드컵서는 그룹 스테이지서 탈락했다. 그렇지만 2021년에는 스프링과 서머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4강, 롤드컵서는 팀을 8강에 올려놨다. 선수들과 자유롭게 사고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제임스 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방식 변경에 대해 라이엇게임즈 존 니덤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중국 LPL 방식이 잘 진행되는지도 알고 있다고 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인 LCS와 LEC와 달리 LPL은 '투 킹 오브 더 힐'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2021년부터 도입했다. 기존의 싱글 엘리미네이션에서 조금 변경된 이 방식은 8강까지는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가다가 4강전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바뀌는 것이다. 롤드컵 방식 변경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7년부터 롤드컵에 플레이-인 방식을 도입해 출전팀을 24개로 늘렸다. 그렇지만 8강부터 결승전까지 해당되는 녹아웃 스테이지는
프로토스 변현제와 테란 유영진이 첫 ASL 우승 타이틀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변현제와 유영진은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 12 결승전에 나선다. 변현제와 유영진 둘 다 아직 ASL 우승 타이틀이 없는 만큼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변현제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 프로토스 선수가 우승한다는 '가을의 전설'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변현제와 맞붙는 유영진은 생애 처음으로 ASL 결승 무대에 나선다.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이번 시즌 16강에 합류한 유영진은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6경기▶리셋 2대1 템페스트1세트 리셋 승 3<스피드전>1 템페스트2세트 리셋 0<아이템전>3 승 템페스트3세트 '본' 최준영 승-패 '소령' 황희준리셋이 시즌 2승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리셋은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6경기에서 템페스트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리셋이 스피드전을 승리하며 앞서 나갔다. 1라운드 해적 가파른 감시탑을 '도욱' 김도욱의 활약으로 승리한 리셋은 2라운드 리버스 포레스트 지그재그를 패하면서 템페스트와 치열하게 맞붙었다.3라운드 월드 파리
2021-11-04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5경기▶SGA 인천 2대0 하래스1세트 SGA 인천 승 3<스피드전>0 하래스2세트 SGA 인천 승 3<아이템전>1 하래스SGA 인천이 값진 1승을 추가하며 2승 2패를 기록했다.SGA 인천은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5경기에서 하래스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스피드전은 SGA 인천의 압승이었다. SGA 인천은 1라운드 해적 가파른 감시탑을 '베가' 이진건과 '당니' 여인전이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2라운드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는 '앱솔' 김강현이 1위를
에이스 결정전을 승리한 레벨업지지 '램공' 박상원이 스피드전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벨업지지는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4경기에서 팀 GP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램공' 박상원은 팀 GP '씰' 권민준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에 1승을 안겨줬다.다음은 박상원과의 일문일답.Q 승리 소감 부탁한다.A 평소에 자주 연습했던 팀을 상대로 이기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연습 경기서 팀 GP를 상대로 승률은 어땠는지.A 스피드전은 좋았는데 아이템전 승률이 안 좋아서 오늘 경기 걱정을 많이 했다. 하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4경기▶레벨업지지 2대1 팀 GP1세트 레벨업지지 승 3<스피드전>1 팀 GP2세트 레벨업지지 0<아이템전>3 승 팀 GP3세트 '램공' 박상원 승-패 '씰' 권민준 레벨업지지가 값진 1승을 추가했다.레벨업지지는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14경기에서 팀 GP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스피드전을 승리한 레벨업지지는 아이템전을 패하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향했고 주자로 나선 '램공' 박상원이 승리하면서 1승을 챙겼다.스피드전 1라운드를 팀 GP가 잡으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해적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LCK 역대 킬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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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헌-정노철-고수진, MBC LCK 결승 중계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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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김하람, "T1 페이스 말리지 않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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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꺾은 '도란' 최현준, "경기력 더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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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풀 세트 접전 끝에 DK 꺾고 승자 2R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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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최강 가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5' 개막...젠시티-DK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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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스포츠-모비스타 코이, 롤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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