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리브 샌박 '페이트' 유수혁이 세팅을 하고 있다.
2021-06-18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리브 샌드박스 '서밋' 박우태가 세팅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생명 '데프트' 김혁규가 경기 전 세팅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생명 '두두' 이동주가 손을 풀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리브 샌드박스 '페이트' 유수혁이 손을 풀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한화생명 '요한' 김요한이 세팅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리브 샌박 '프린스' 이채환이 게이밍 체어 치수를 재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세팅 중인 리브 샌박 '프린스' 이채환.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생명 '두두' 이동주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리브 샌박 '에포트' 이상호가 가장 먼저 나와 세팅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방송 세팅 중인 롤파크.
'두두' 이동주가 리브 샌드박스전 선발로 출격한다.한화생명e스포츠는 18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주 3일차 1경기 리브 샌박과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시즌 첫 승을 달성하기 위해 최정예 로스터를 꺼내든 가운데, 한화생명의 이동주가 서머 시즌 첫 번째 출전을 예고했다.한화생명은 탑 라이너 이동주를 필두로 정글러 '요한' 김요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뷔스타' 오효성 등 5명이 선발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리브 샌박은 탑 라이너 '서밋' 박우태와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 미드 라이너 '페이트' 유수혁, 원거리 딜러 '프
2021 LCK 서머 3주 차부터 현장에 입장하는 관중 수가 4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된다. LCK 유한회사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 LCK 서머 3주 차부터 롤파크(LCK 아레나)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 수를 기존 40명(10%)에서 80명(20%)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CK 유한회사에 다르면 정부는 최근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 스포츠 경기장의 입장 관중 수 확대를 허용했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3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게끔 됐으나 롤파크는 실내 공간이므로 고척돔과 같은 기준인 20%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다만 현행 스포츠 경기장 기본 방역수칙인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 섭취 금지, 지정좌석 외 이동금지,
신한은행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후원사로 참여한다. 넥슨은 신한은행과 올 여름 열리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로 처음 인연을 맺은 신한은행은 본선 개막을 앞둔 최초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이하, KRPL)’의 첫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7월 열리는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후원도 이어간다.넥슨은 대회 공식명칭을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1’,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로 확정하고,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지훈 젠지e스포츠 단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젠지e스포츠는 18일 글로벌 임원 임사를 단행해 이지훈 단장과 홍실비아 운영책임자, 이우진 수석 변호사를 상무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젠지는 이번 인사를 프로 e스포츠 사업과 e스포츠 교육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이지훈 상무는 e스포츠 1세대 프로 선수 출신으로, 20년 이상 업계에 종사해온 베테랑이다. 젠지에 합류하기 전 10년간 kt 롤스터 사령탑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서울 다이너스티, PUBG, 오버워치 컨텐더스를 비롯해 젠지의 모든 프로 팀과 선수들을 총괄하고 있다.
LPL 데뷔전서 승리한 TES 탑라이너 '칭티안' 위즈한이 인빅터스 게이밍(IG) '더샤이' 강승록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위즈한은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1 LPL 서머 2주 차 썬더 토크 게이밍(TT)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세트와 리신으로 팀의 첫 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1세트서는 세트로 8킬 2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MVP를 받았다. 위즈한은 경기 후 인터뷰서 "LPL 데뷔전 첫 승리라서 매우 기쁘다"며 "경기 전에는 편할 거로 생각했는데 많은 관중을 보니 조금 긴장됐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팀원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정글러 '카사' 홍하오쉬안은 꾸준한 선수이며 '나이트' 줘딩은 피지컬(mechanics)의
결정적인 순간에 팀을 위기서 구해낸 '타잔' 이승용이 활약한 리닝 게이밍(LNG)이 FPX를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렸다. LNG는 17일 오후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LPL 서머 2주 차 경기서 FPX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LNG는 4승(+5)를 기록하며 3승의 EDG와 WE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세트를 내준 LNG는 2세트서도 FPX와 치열하게 난전을 벌이다가 후반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 타 싸움서 '타잔' 이승용의 신짜오가 멀티 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NG는 3세트 초반 전령 싸움서 이득을 챙겼고, 바텀 전투서는 '라이트' 왕광위의 이즈리얼을 앞세워 격차를 벌려나갔다. 특히 이즈리얼과 함께 서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LCK 역대 킬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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