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임홍규(왼쪽 두 번째)와 함께 송병구 팀을 맞이할 3명의 주자가 선발됐다. 강태환, 박승호
2018-06-24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4강 1경기 김상곤(저) 2대1 강태완(테)4강 2경기 박승호(테) 2대0 이민성(저)최종선발전 강태완(테) 2대0 이민성(저)김상곤과 박승호, 강태완이 임홍규팀에 최종 합류했다. 24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열린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테란-저그전의 진수를 선보인 선수들이 임홍규팀 대표로 선발됐다. 4강 1경기 첫 세트에서는 저그인 김상곤이 초반 유리한 고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임홍규 팀을 가리기 위한 4강전이 시작됐다. 김상곤과 강태완이 첫 대결을 했다. 접전 끝에 김상곤이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임홍규 팀에 합류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임홍규 팀을 가리기 위한 4강전이 시작됐다. 강태완(왼쪽)과 김상곤이 마주보고 앉아 첫 대결을 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선발전에 출전해 최종 4인에 든 김상곤이 매서운 눈매로 4강전에 임했다.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벌처 컨트롤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24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열린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 랜파티 현장에서 진행된 벌처 컨트롤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아마추어들이 참가해 진행되는 리그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랜파티가 함께 열리고 있다. 랜파티에는 송병구, 임홍규 등 인기 BJ들이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나이스게임TV 박한얼 캐스터가 WEGL 더 게이트웨이 랜파티 참가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는 사나이, 방송을 보면 더 유쾌해지는 사나이, 바로 인기 BJ 임홍규 입니다.24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열린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 랜파티 현장에서 임홍규는 팬들을 맞이하는 호스트로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팬들과의 만남이 언제나 즐겁다는 임홍규. 그가 암에 걸렸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만큼 그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사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선발전 출전자들이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경기를 펼쳤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인터넷 개인 방송 BJ와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는 '홍그리거' 임홍규가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현장에서 사인회를 진행했다. 임홍규는 "대회 끝나고 사인을 해드리긴 했어도 사인회는 처음이라 어색하다" 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인터넷 개인 방송 BJ와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는 '홍그리거' 임홍규가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현장에 왔다. 임홍규가 팬 사인회를 가졌다.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인터넷 개인 방송 BJ와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는 '홍그리거' 임홍규가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현장에 왔다.임홍규는 "이번주 참가자들의 실력이 높다. (송)병구형 팀에게 승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김민철을 닮은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참가자가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WEGL 더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랜파티 참가자들이 프로게이머 같은 모습으로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진행을 맡은 나이스게임TV 박한얼 캐스터가 참가자들에게 공지 사항을 전파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나이스게임TV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와 랜파티를 열었다.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WEGL 더 게이트웨이는 지난 17일 선발된‘총사령관’ 송병구 팀과 금일 선발되는 '홍그리
"아직 본좌라는 이야기를 듣기에는 우승 경력이 부족하다. 연말에 열리는 블리즈컨까지 우승해야 그런 별명이 마음에 와닿을 것 같다."GSL 역사상 두 번째로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는 아직도 우승에 목말라 했다. 7년만에 연속 우승자의 지위를 얻었지만 '본좌'라는 평가를 듣기에는 큰 대회 우승 경력이 부족하다면서 본좌는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조성주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
2018-06-23
10년 만의 펜타킬 '페이커' 축하인사
수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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