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20일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 투어의 2018년도 운영안을 공개했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2017년도부터 새롭게 편성된 단기 토너먼트로 연 2회 운영된다. GSL 우승, 준우승자와 예선 통과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맞붙는 방식으로, 전 경기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2018 GSL은 이처럼 3회의 GSL 정규 리그, 2회의 GSL 슈퍼 토너먼트 등 총 5개 시즌으로 구성되며, 연간 총상금은 5억 7천만 원 규모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8년 째 이어지는 GSL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TV는 시청자들이 GSL을 더욱 편하게 시청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GSL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2018 GSL 시즌1의 예선전은 오는 1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본선 리그는 2018년 1월 6일 개막해 정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