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戰의 어윤수와 결승 前의 어윤수는 하늘과 땅 차이다. 결승전 당일 어윤수는 '필패'의 아이콘이지만 결승까지 가는 과정에서, 특히 GSL 8강 통과 이후의 어윤수는 6번 모두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B조 김도우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스플라이스 김대엽의 4강 상대는 다름 아닌 결승을 앞둔 어윤수다. 김대엽은 "김도우의 페이스가 너무나 좋았기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2018-03-09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B조 경기가 열렸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토스 김도우와 2017 GSL 시즌1 우승자 프로토스 김대엽이 대결했다.1세트 승리를 거둔 김대엽이 2, 3세트 연속 김도우에게 패했다. 패배 위기에 몰린 김대엽은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 승리를 거두며 GSL 4강에 진출했다.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B조▶김대엽 3대2 김도우1세트 김대엽(프, 7시) 승 < 블랙핑크 > 김도우(프, 1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 어센션투아이어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김대엽(프, 5시) < 오딧세이 > 승 김도우(프, 11시)4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카탈리스트 > 김도우(프, 11시)5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네온바이올렛스퀘어 > 김도우(프, 5시)스플라이스 김대엽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도우를 맞아 최종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하고 4강에 진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어윤수가 발빠른 공격으로 3개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GSL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다시 GSL 4강 진출에 성공한 어윤수가 자신감 있는 표정을 보였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어윤수가 발빠른 공격으로 3개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GSL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쉽게 GSL 4강행에 성공한 어윤수가 헤드셋을 벗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GSL 8강 준비를 마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매서운 표정을 지으며 헤드셋을 착용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문규리 GSL 아나운서가 8강에 출전하는 사샤 호스틴과 어윤수를 소개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
"실제 연습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보다는 머리 속으로 구상하는데 시간을 썼는데 제대로 통한 것 같다."어윤수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A조 'Scarlett' 사샤 호스틴과의 대결에서 30분 만에 3대0으로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가장 먼저 4강에 올라갔다. "요즘에 호스틴이 엄청낙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 좋게 3대0으로 이겨서 좋다"라고 말한 어윤수는 "오늘 경기를 앞두고 연습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어윤수가 입술을 꾹 다물고 샤샤 호스틴과 대결을 준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GSL 박진영 해설 위원(뒤)이 8강에 나서는 어윤수의 어깨를 주무르며 응원의 말을 건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GSL 현장에 도착한 어윤수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귀여운 표정을 보였다.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A조▶어윤수 3대0 사샤 호스틴1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블랙핑크 > 사샤 호스틴(저, 1시)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카탈리스트 > 사샤 호스틴(저, 11시)3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사샤 호스틴(저, 5시)'무관의 제왕' 어윤수가 30분 만에 'Scarlett' 사샤 호스틴의 돌풍을 잠재우고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 어윤수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A조 'Scarlett' 사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문규리 GSL 아나운서가 두툼한 옷을 입고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가장 먼저 GSL 현장에 도착한 '스칼렛' 샤샤 호스틴이 조용히 경기 준비를 했다.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GSL 무대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샤 호스틴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 A조에서 저그 어윤수를 상대한다. 사샤 호스틴은 이미 GSL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2017년부터 GSL에 도전장을 던지며 32강에는 몇 번 올랐던 호스틴은 32강 최종전에서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인 진에어 이병렬을 떨어뜨리고 16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16강이 열리기 전
이병렬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2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11월 블리즈컨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3개월 여만에 또 다시 세계 대회를 제패하면서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병렬은 IEM 월드 챔피언십에 시드를 받아 출전했다. WCS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선발전을 면제해주는 권리를 주기로 한 IEM의 방침에 따라 시드가 부여되면서 이병렬은 다른 선수들보다는 편안
2018-03-07
롤드컵 8강에 LCK 4팀?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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