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강민수 "김준호가 당황한 것 읽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1719541762874_20170717195856dgame_1.jpg&nmt=27)
스플라이스의 저그 강민수가 저그전 강호로 군림하고 있던 루트 게이밍 김준호를 상대로 패승승으로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강민수는 "김준호 선수의 저그전 페이스가 워낙 좋았고 내 경기력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이겨서 다행"이라면서 "1세트에서 내가 이긴 줄 알았지만 9시 연결체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역전패를 당했다"라고 복기를 시작했다.
2세트에서 김준호의 3차원관문-2우주관문 체제를 예상해서 막아냈다는 강민수는 "3세트에서 김준호의 공격에 6시 부화장이 파괴되긴 했지만 그래도 5시에 확장을 가져가고 있었기에 막아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수는 "1주차에서 패했지만 2, 3라운드를 연거푸 승리한 기세를 탄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도 가능할 것 같다"라면서 "내일 GSL 32강에 출전하는데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