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정명훈이 스위스 게임단 데드 픽셀즈에 입단했다. 정명훈은 '방명록'의 방태수, 조지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9월 SK텔레콤 T1과 결별한 뒤 4개월 동안 무소속으로 지낸 정명훈은 "외국 팀 사정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좋은 조건에 나를 찾아주는 팀이 있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Q 데드 픽셀즈에 입단한 소감을 말해달라. A SK텔레콤 T1과 지난 9월 결별한 뒤 많은 팀과 이
2014-12-12
정명훈이 스위스 게임단인 데드 픽셀즈에 입단했다. 데드 픽셀즈는 1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테란 플레이어인 '판타지' 정명훈이 우리 팀 로스터에 합류했다"며 "다른 팀 동료들처럼 우리들의 제안을 별 무리없이 수용해줘서 기쁘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8년 간 몸 담았던 SK텔레콤 T1과 결별했던 정명훈은 최근까지 무소속으로 활동했다. 11일 벌어진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본선에 오른 정명훈은 공교롭게도 '방명록'의 주인공이었던 방태수, 조
MVP 최용화가 와일드카드전 끝에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최용화는 11일 오후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시즌1 와일드카드전 결승에서 '동래구' 박수호를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했다. 최용화는 챌린지리그에서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과 대결한다. 8강전에서 삼성 노준규를 제압한 최용화는 SK텔레콤 T1 어윤수와의 4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박수호와의 결승전에서 최용화는 2대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
2014-12-11
2015 시즌 처음으로 시작하는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이 테란의 강세 속에 마무리 됐다. 11일 서울 구로구 신림동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에서 주성욱, 정윤종, 김유진 등 3대 프로토스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테란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진출자를 냈다.테란의 강세는 오전조에서 조병세와 정우용, 김도욱, 이정훈, 조성주 등이 합류하면서 시작됐다. 조병세는 핫식스컵 강세를 이어갔고 최
오란맨에 '태자' 윤영서가 한국 리그에 돌아왔다. 해외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한국 팬들은 윤영서를 그리워 할 수밖에 없었다. 윤영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예선에서 당당히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국내 팬들의 비난을 듣기도 했던 윤영서는 "그들 덕분에 독기를 품고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Q 오랜만에 한국리그로 돌아왔다. 기분이 어떤가.A 계속 외국에서 쉽게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져 정말 아쉽다(웃음
SK텔레콤 T1 김도우가 SK텔레콤의 종족 밸런스를 증명이라도 하듯 첫 프로토스 진출자가 됐다. 이신형, 박령우가 테란,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면 김도우는 아직까지 SK텔레콤 프로토스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김도우는 "테란을 상대하기 정말 힘들다"며 "사기 유닛인 지뢰를 너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오늘 솔직히 힘들 것 같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다. 크게 기대 안했기 때문에 올라간
지난 주말 미국에서 펼쳐진 IEM 시즌9 새너제이 대회에서 정윤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는 그 기세를 스타리그에서 그대로 이어갔다. 스타리그 예선에서 김준호는 승자전에서 정명훈에게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최종전에서 박수호를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개인리그 타이틀을 꼭 획득하고 싶다는 김준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처음에는 IEM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걱
무소속 정명훈이 강한 상대를 연파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에서 나온 뒤 처음으로 치러진 예선이었기 때문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정명훈은 "32강에서 이정훈과 붙는데 개인적으로 자신 있고 본선에서도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정말 이번 예선이 중요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리고 시작한 예선이었기 때문에 뚫어
이제 예선은 이영호에게는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개인리그에서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저그들과 대진이 결정돼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승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영호는 위기를 극복하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32강에서 이승현을 뽑으며 이영호는 자신의 저그전 실력을 32강에서 검증 받게 됐다.Q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은 어떤가.A 당연히 좋다. 나에게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리그에 거는 기대가
테란의 힘이 발휘된 스포티비 스타리그 예선이었다. 전태양 역시 테란 중 일곱 번째 진출자가 되면서 테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태양은 프로토스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해 2015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전태양은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꼭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예선에서는 탈락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 긴장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본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해
오전조에서는 박령우가 자존심을 살렸다면 오후조에서는 이신형이 테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신형은 패자전으로 탈락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지만 다행히 진에어 조성호, 데드픽셀즈 방태수를 연달아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오늘 예선에서 29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쉽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상대가 정말 잘해 힘겹게 올라갔다. 지금도 멍하다. Q 경기가 언제 잘 풀리지 않았나. A 원래 방태수 선수
이병렬이 프로토스만 두 명을 완벽하게 잡아낸 뒤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남기웅과 주성욱을 각각 2대0으로 잡아내면서 프로토스 킬러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스타리그 본선에 합류한 이병렬은 "2015년을 나의 해로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Q 본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본선은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조를 보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Q 승자전에서 주성욱을 이겼다. A (주)성욱이형의 스타일을 잘
프라임 김명식이 데드픽셀스 방태수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오후조에서 처음으로 진출자로 등극했다. 예선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 김명식은 팀을 이적한 뒤 오히려 더 나아진 실력을 과시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명식은 "프라임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팀 명예를 걸고 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예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기쁘긴 하지만 GSL 예선이 남아있기 때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오후조에 출전한 정명훈이 엑시옴 김동원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에서 '동래구' 박수호와 대결을 펼칠 정명훈은 경기석에서 조용히 연습을 계속했다.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오후조에 전 삼성 갤럭시 소속 테란 김기현이 무소속으로 첫 출전했다.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오후조에 무소속으로 출전한 정명훈이 매서운 눈매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SK텔레콤 테란 이신형이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 오후조에 출전했다. 이신형은 밝은 얼굴로 "오늘 꼭 스포티비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겠다."고 말했다.
'철벽' 김민철의 별명은 이제 '장기전의 황제'로 바뀌어야 할 것 같다. 김민철은 오후조 경기가 시작되고 한 참 후에도 노준규와 최종전을 진행했고 천신만고 끝에 본전에 합류했다. 첫 무소속 진출자로 기록된 김민철은 "옛 동료와 장기전이 정말 힘들었지만 승리하게 돼 기쁘고 본선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Q 힘들게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기쁜 감정 보다는 힘들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노)준규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에 무소속으로 출전한 정명훈이 경기장 한 쪽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티비 스타리그 2015 시즌1 예선전 오후조에 편성된 KT 이영호(왼쪽)와 CJ 김준호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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