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 4대2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4세트 조성주(테, 11시) < 사이버포레스트 > 승 김도우(프, 5시)5세트 조성주(테, 5시) 승 < 킹스코브 > 김도우(프, 11시)6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이어제로 > 김도우(프, 11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1,700여 일 만에 GSL 우승을 노리던 김도우를 4대2로 잡아내고 4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조성주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04-14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 3-2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4세트 조성주(테, 11시) < 사이버포레스트 > 승 김도우(프, 5시)5세트 조성주(테, 5시) 승 < 킹스코브 > 김도우(프, 11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김도우의 폭풍함에 대한 해법으로 전투순양함을 선보이면서 승리,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 뒀다. 조성주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김도우와의 5세트에서 프로토스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 2-2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4세트 조성주(테, 11시) < 사이버포레스트 > 승 김도우(프, 5시)김도우가 이른 타이밍에 폭풍함을 생산해 조성주의 앞마당을 집요하게 견제하면서 승리했다. 김도우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와의 4세트에서 사신으로 시선을 끈 뒤 곧바로 폭풍함을 생산했고 테란의 앞마당 아래쪽에 10개의 보호막 충전소를 지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 2-1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김도우의 빈틈을 예리하게 파고 드는 타이밍 러시를 작렬시키면서 승리했다. 조성주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김도우와의 3세트에서 프로토스의 초반 공격을 막아낸 뒤 공성전차와 밤까마귀를 조합해 치고 나가면서 거신을 제압하고 승리했다.김도우가 추적자 2기와 사도로 조성주의 앞마당을 견제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조성주 1-1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2세트 조성주(테,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김도우가 1세트에 실패한 전진 관문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김도우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와의 2세트에서 8시에 관문을 전진 배치한 뒤 추적자와 사도로 견제했고 불사조로 전환하며 격차를 벌려 승리했다.김도우는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전진 관문을 시도했다. 8시 지역에 관문을 지었고 추적자와 사도를 생산한 김도우는 조성주가 앞마당에 짓고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조성주 1-0 김도우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김도우(프, 7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김도우의 점멸 추적자 견제를 침착하게 막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조성주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결승 김도우와의 1세트에서 프로토스의 선제 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을 성공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조성주는 앞마당에 사령부를 가져가는 과정에 벙커를 건설하면서 김도우의 전진 관문 전략의 피해를 전혀 받지 않았다. 김도우가 3시 중앙 쪽에 건설한 관문으로 추적자를 대거 소환했고 점멸 개발을 마친 뒤 조성주의 앞마당으로 뛰어
'택뱅리쌍'의 일원으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에서 예선을 통과한 '폭군' 이제동과 '총사령관' 송병구가 16강 조 추첨 결과 D조에 나란히 배치됐다. 6일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 KSL 시즌3 16강 조추첨식에서 송병구와 이제동은 KSL 시즌1에서 정상에 올랐고 ASL 시즌7 우승자이기도 한 테란 김성현이 속한 D조에 배정됐다. D조의 남은 한 자리는 '프로토스의 황제'라고 불리고 있고 ASL 시즌5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는 정윤종으로 정해졌다. 이제동은 KSL 시즌1에서 김성현, 정윤종과 모두 연관을 맺은 바 있다. 4강에서 정윤종을 4대0으로 완파하면서 결승에 올랐지만 김성현을 만나 0대4로 완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KSL
2019-04-07
2018년 GSL의 정규 시즌 3개를 모두 우승하면서 '본좌'의 자리에 오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네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조성주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B조에서 팀 동료 조성호를 상대로 4연속 결승 진출 기록에 도전한다. 2010년 오픈 시즌부터 시작해 10년째를 맞이한 GSL에서 4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한 선수는 저그 어윤수뿐이다. 어윤수는 2013년 열린 GSL 시즌3에서 결승에 오른 이후 2014년에 열린 3개의 GSL 정규 시즌에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2013년 백동준, 2014년 주성욱, 김도우, 이신형을 결승에서 만났던 어윤수는 모두 패하면서 준우승의 아이
2019-04-06
군 입대를 앞둔 김도우가 GSL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기회를 또 한 번 얻었다. 김도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와의 경기에서 7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4대3으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2014년 GSL 시즌2에서 어윤수를 4대2로 꺾으면서 우승한 바 있는 김도우는 5년 만에 GSL 결승 무대를 다시 밟았다. 김도우는 "매번 4강 문턱에서 떨어지면서 결승에 가지 못해 아쉬웠다"라면서 "군에 가기 전 마지막 대회였는데 떨어지면 우승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이 통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우는 "나이 때문에 올해 초에 열린
2019-04-03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김도우 4대3 박령우 1세트 김도우(프, 5시) < 사이버포레스트 > 승 박령우(저, 11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승 < 포트알렉산더 > 박령우(저, 11시)3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킹스코브 > 박령우(저, 5시)4세트 김도우(프, 1시) 승 < 오토메이턴 > 박령우(저, 7시)5세트 김도우(프, 5시) < 카이로스정션 > 승 박령우(저, 11시)6세트 김도우(프, 1시) < 이어제로 > 승 박령우(저, 11시)7세트 김도우(프,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박령우(저, 7시)김도우의 간절함이 더 컸다. 2014년 GSL 시즌2에서 어윤수를 꺾고 우승한 이후 GSL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던 김도우가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3대3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 킹스코브 > 승 김도우(프, 11시)4세트 박령우(저, 7시) < 오토메이턴 > 승 김도우(프, 1시)5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6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이어제로 > 김도우(프, 1시)고수 크루 박령우가 김도우의 초반 광자포 러시를 막아낸 뒤 군단숙주를 모아 땅굴망과 연계한 흔들기를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7세트로 끌고 갔다. 박령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2대3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 킹스코브 > 승 김도우(프, 11시)4세트 박령우(저, 7시) < 오토메이턴 > 승 김도우(프, 1시)5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우(프, 5시)고수 크루 박령우가 김도우의 전진 건물 전략을 침착하게 막아내면서 2대3으로 추격했다. 박령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5세트에서 김도우의 전진 관문, 로봇공학시설 러시를 저글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1-3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 킹스코브 > 승 김도우(프, 11시)4세트 박령우(저, 7시) < 오토메이턴 > 승 김도우(프, 1시)김도우가 박령우의 회심의 카드로 꺼낸 감염충의 신경기생충 전략을 힘으로 뚫어내고 3대1로 앞서 나갔다.김도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4세트에서 박령우가 뮤탈리스크 견제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신경기생충 전략을 상대로 불멸자의 화력을 앞세워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1-2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 킹스코브 > 승 김도우(프, 11시)김도우가 중앙 지역 언덕에 몰래 관문을 지으면서 사도를 대거 생산, 박령우의 허를 찌르면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김도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3세트에서 박령우의 저글링 정찰에 걸리지 않는 중앙 언덕에 관문을 지은 뒤 사도를 대거 생산해 예측하지 못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가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도 우주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1-1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 포트알렉산더 > 승 김도우(프, 5시)김도우가 예언자를 4기까지 모아 일꾼을 줄인 뒤 불멸자와 파수기, 추적자를 조합해 타이밍을 잡으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김도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2세트에서 박령우를 상대로 예언자 견제를 성공한 뒤 병력을 조합해 치고 들어가서 승리했다.1세트와 마찬가지로 우주 관문을 건설한 김도우는 예언자를 4기까지 뽑으면서 박령우의 앞마당과 본진을 공략했고 일벌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박령우 1-0 김도우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사이버포레스트 > 김도우(프, 5시)고수 크루 박령우가 김도우를 상대로 초반 땅굴망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박령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 1세트에서 김도우를 맞아 본진에 땅굴망을 뚫은 뒤 여왕과 저글링, 맹독충으로 몰아치며 승리했다.김도우는 첫 탐사정을 박령우의 앞마당 지역으로 보내 부화장 건설을 지연시켰고 박령우의 부화장 러시까지 막아내면서 유리하게 풀어갔다.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가져간 김도우는 예언자와 불사조를 생산하면서 견제를 시도했
스타크래프트2:공허의 유산 최고의 저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고수 크루 박령우가 데뷔 첫 GSL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박령우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9 시즌1 코드S 4강 A조에서 프로토스 김도우를 상대로 7전4선승제를 노린다. 박령우는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된 2016년 이후 스타2 개인리그에서 다양한 대회에 출전, 상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지만 유독 GSL에서는 결승조차 가보지 못했다. 2016년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스타리그(이하 SSL) 시즌1에서 김대엽을 4대2로 꺾고 생애 첫 개인리그 정상에 오른 박령우는 시즌2에서도 결승에 오르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SSL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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