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서 진행 중인 '로드 투 MSI'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번 시드로 MSI에 진출하게 된다. T1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를 준비 중이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25-06-15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서 진행 중인 '로드 투 MSI'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번 시드로 MSI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를 준비 중인 한화생명 '제우스' 최우제.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서 진행 중인 '로드 투 MSI'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번 시드로 MSI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 준비 중인 T1 '구마유시' 이민형.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T1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선발전인 '로드 투 MSI' 최종전을 치르는 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이 집중력 잃지 않고 승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로드 투 MSI' 최종전서 T1을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번 시드로 MSI에 진출하게 된다. 최인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서 "T1이 다 전제에 오면 집중력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우리는 3, 4, 5세트를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오늘 경기서는 뒤로 갈수록 집중력 잃지 않고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T1 '오너' 문현준의 플레이에 대한 질문에는 "'오너' 문현준 선수가 워
"오늘 경기 후회없이 했으면 한다. 부담 갖는 거보다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해 '도란'스러운 경기력이 나왔으면 한다."T1이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로드 투 MSI' 최종전서 한화생명을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번 시드로 MSI에 진출하게 된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전 사전 인터뷰서 kt 롤스터와의 4라운드 경기 후 하루 동안 어떻게 준비했는지 질문에 "어제 경기가 끝난 뒤 회의하면서 어떻게 할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MSI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한 김 감독은 '제우스' 최우제를 어떻게 견제할 건지에 관해선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 선수뿐만 아니라 나머지
LCK와 LPL서 6번 결승전에 오른 애니원즈 레전드(AL) '타잔' 이승용은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7번째 도전인 LPL 스플릿2서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이다. 2016년 중국 팀서 데뷔한 '타잔' 이승용은 2017년 그리핀서 데뷔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승과는 연이 없었다. LCK서만 3번 결승전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1시즌을 앞두고 리닝 게이밍(LNG)으로 이적한 이승용은 2023년 8월 LPL 서머 결승전에 올랐다. 하지만 징동 게이밍(JDG)에 2대3으로 패해 우승에는 실패했다. 웨이보 게이밍으로 이적한 이승용은 2024 LPL 서머 결승전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0대3으로 패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kt 롤스터를 꺾고 '로드 투 MSI' 최종전으로 향한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2 시드를 놓고 대결한다. '페이커' 이상혁은 "오늘 승리에 머물러있을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T1은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kt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15일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MSI 2번 시드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아직 저희가 MSI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라는 상대가 남아있다"라며 "오늘 승리에 머물러 있을 시간은 없다. 다음 경기 열심히 준비해야 할 거 같다"며 한화생명과의 경기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상혁은 오늘 개인
kt 롤스터를 꺾고 '로드 투 MSI' 최종전에 진출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이날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M)을 받은 '도란' 최현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1은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kt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15일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MSI 2번 시드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오늘 다 마무리하겠다. 이제 재정비를 잘해서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1세트 패배 이후 선수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했는지 질문에는 "MSI 선발전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다고 생각한
이통통신사 라이벌인 T1을 넘지 못하고 '로드 투 MSI' 여정을 마무리 한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이 레드 진영에서 성적이 좋은 것에 대해 "그날 경기력이 좋은 팀이 승리했을 뿐"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kt는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서 1대3으로 역전패당했다. kt는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를 3대0으로 잡아냈지만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T1을 넘는 데 실패했다. 고동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로드 투 MSI'서 올라올 때 경기력은 좋았지만 오늘은 아쉬운 모습이 많이 나왔다"라며 "오늘 보여줬던 패인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동일하다. 밴픽서
2025-06-14
◆ '로드 투 MSI' 4라운드▶ T1 3대1 kt 롤스터 1세트 T1 패 vs 승 kt 롤스터 2세트 T1 승 vs 패 kt 롤스터 3세트 T1 승 vs 패 kt 롤스터 4세트 T1 승 vs 패 kt 롤스터 T1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예선전인 '로드 투 MSI' 3라운드서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kt 롤스터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도란' 최현준은 4세트 아타칸을 스틸하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T1은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kt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14일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MSI 2번 시드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kt에게 1세트를 내준 T1은 2세트 교전 때마다 '오너' 문현준의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1세트서 '덕담' 서대길이 칼리스타를 선택했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1세트 코르키를 골랐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kt '비디디' 곽보성이 경기를 준비 중이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퍼펙트' 이승민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kt 롤스터가 T1을 상대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션널(MSI) 선발전인 '로드 투 MSI'서 승리를 노린다. kt가 T1을 상대로 5전 3선승제서 승리한 기록을 찾으려면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kt는 1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로드 투 MSI' 3라운드서 T1을 상대한다. kt는 1라운드와 2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를 3대0으로 제압했다.LCK 1라운드서 잦은 멤버 교체 속에 3승 6패로 마친 kt는 2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는 등 7승 2패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재경기서 승리한 kt는 '로드 투 MSI'서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를 각각 3대0으로
'엄티' 엄성현이 팀 리퀴드를 떠났다. 2016년 진에어 그린윙스서 데뷔한 엄성현은 2019시즌을 앞두고 kt 롤스터로 이적했다. 당시 엄성현의 kt 선택은 '스코어' 고동빈(현 팀 감독)의 플레이를 배우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kt는 당시 암흑기를 겪고 있었고 LCK 승격강등전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이후 챌린저스 코리아로 강등됐던 진에어로 복귀한 엄성현은 1년을 활동한 뒤 OK 저축은행 브리온의 전신인 프레시 블레이드에 합류했다. 엄성현은 2023시즌까지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고 2023년 11월 팀 리퀴드에 입단했다. 엄성현은 팀 리퀴드서 활동했던 1년 6개월 동안 LCS 챔피언십과 LTA 스플릿1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
한화생명e스포츠에 역스윕 승리를 거두고 1번 시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젠지는 13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투 MSI' 승자 3라운드서 한화생명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젠지는 MSI 1번 시드로 캐나다행을 확정 지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박재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경기 초반 조금 아쉬웠다"라며 "그래도 저희 팀원들이 다 멘털을 잘 잡고 열심히 한 거 같다. 그렇게 해서 승리한 거 같아 너무 기쁘다"며 역스윕 승리에 기쁨을 표했다. 오늘 경기서
T1의 LCK 챔피언 픽 TOP 13
LCK 핫 챔피언 '럼블' TO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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