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LCK 서머 8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패(+17)를 기록한 T1은 2위를 유지했다. 경기를 준비하는 한화생명 '카리스' 김홍조.
2022-08-05
T1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LCK 서머 8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패(+17)를 기록한 T1은 2위를 유지했다. 선발로 나선 한화생명e스포츠 '윌러' 김정현.
T1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LCK 서머 8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패(+17)를 기록한 T1은 2위를 유지했다. T1 '제우스' 최우제가 경기 전 세팅을 하고 있다.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북미 LCS 10년 역사상 최고의 서포터로 선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LCS 10주년을 맞아 각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고 있다. 탑 라이너는 이블 지니어스(EG) '임팩트' 정언영, 정글러는 팀 솔로미드(TSM) 2군 감독인 '엑스미시' 제이크 푸체로가 선정된 가운데 서포터는 '코어장전' 조용인이 뽑혔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조용인은 빅파일 미라클, 큐빅 e스포츠, 디그니타스, 삼성 갤럭시, 젠지e스포츠를 거쳐 2019년부터 팀 리퀴드의 주전 서포터로 활동 중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원거리 딜러였던 조용인이 서포터로서 발전한 건 흥미로운 부분 중에 하나다. 삼성 갤럭시(현 젠지) 시절 조용인은 '레이스
T1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LCK 서머 8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패(+17)를 기록한 T1은 2위를 유지했다.
LPL 서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0개 팀 중에 6개 팀이 진출이 확정됐다. 징동 게이밍이 13승 1패(+16)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TES가 12연승을 질주하며 뒤를 쫓고 있다. 3위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은 7연승을 기록하며 11승 2패(+13)를 기록 중이다. 개막 11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하던 빅토리 파이브(V5)는 최근 연패에 빠졌지만 비리비리 게이밍(BLG)을 2대0으로 격파, 11승 3패(+16)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웨이보 게이밍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4장을 놓고 대결하는 팀은 애니원즈 레전드, OMG, 리닝 게이밍(LNG), 썬더 토크 게이밍(TT), FPX다. 각 팀별로 3경기를
1100점으로 다시 한 번 POG(Player of the Game) 단독 선두로 올라선 '제우스' 최우제가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T1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최우제는 1세트에서는 아칼리, 2세트에서는 세주아니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우제는 "POG를 지금까지 많이 받은 김에 더 욕심을 내고 싶기도 하다"며 "또 경기력에 지장이 가면 안 되니까 잘 조절해서 해보도록 하겠다"고 POG 포인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 "1라운드 때 '너구리' 장하권을 상대하면서 제 플레이가 아쉬웠다"며 "'너구리' 장하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팀 순위 < 8월 4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젠지 14승 1패 +26(29-3)2위 T1 13승 2패 +17(27-10)3위 리브 샌드박스 10승 5패 +8(21-13)4위 담원 기아 9승 6패 +8(21-13)5위 kt 롤스터 9승 6패 +5(21-16)6위 디알엑스 7승 7패 -1(17-18)7위 광동 프릭스 6승 9패 -10(13-23)8위 농심 레드포스 3승 11패 -16(8-24)9위 프레딧 브리온 2승 13패 -17(9-26)10위 한화생명 1승 14패 -20(9-29)
2022-08-04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POG 순위 < 8월 4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최우제 Zeus T1 1,1002위 이채환 Prince 리브 샌드박스 1,0002위 박재혁 Ruler 젠지 1,0004위 김하람 Aiming kt 롤스터 9005위 허수 ShowMaker 담원 기아 7005위 정지훈 Chovy 젠지 7005위 한왕호 Peanut 젠지 7008위 김건부 Canyon 담원 기아 6009위 김건우 Zeka 디알엑스 5009위 이민형 Gumayusi T1 5009위 박진성 Teddy 광동 프릭스 5009위 황성훈 Kingen 디알엑스 5009위 문현준 Oner T1 50014위 서대길 deokdam 담원 기아 40014위 김동범 Croco 리브 샌드박스 40014위 홍창현 Pyosik 디알엑스 40014위 이주현 Clozer 리
T1이 파괴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지난 패배에 아픔을 씻어냈다.T1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했다. 1세트 대승 이후 2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T1은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오너' 문현준은 리신으로 경기 초반부터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며 이득을 봤다. 이후 추가적인 상황 없이 경기를 이어갔고 9분 전령 전투에서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문현준이 리신으로 '온플릭' 김장겸의 비에고를 잡으면서 전령을 챙겨갔다. 드래곤을 처치한 T1은 미드에 전령을 풀면서 추가적인 이득을 가져갔다. 16분 두 번째 전령을
빈틈없는 운영으로 상대를 압박한 T1이 1세트를 가져갔다,T1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압하고 1세트를 챙겼다.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인 이득을 보던 T1은 단 한 차례의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용한 경기의 흐름을 먼저 깬 팀은 T1이었다. 7분 '오너' 문현준이 오공으로 탑 갱킹을 시도했고, '제우스' 최우제가 킬을 기록했다. 이후 비에고를 플레이한 '윌러' 김정현의 빠른 커버로 위기를 맞았으나, '페이커' 이상혁이 갈리오의 궁극기를 활용해 최우제의 아칼리를 살리는 것에 성공했다. 유리한 흐름 속에서 11분 최우제가 아칼리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8주 차 T1과 한화생명의 경기를 앞두고 T1 '페이커' 이상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8주 차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서 kt가 2대1로 승리,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8주 차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서 kt가 2대1로 승리,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빅라' 이대광.
최근 점점 발전된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빅라' 이대광이 'kt 롤스터 미드 4년 주기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kt는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2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대광은 3세트에 아리로 맹활약하면서 POG를 받는 등 팀 승리를 도왔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대광은 kt 미드 4년 주기설에 대해 "현재로는 두 선수('루키' 송의진-'유칼' 손우현)와 비교해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앞으로 더 잘해져서 그 두 선수랑 비교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또, "kt가 제 첫 프로팀인데다가 kt가
kt 롤스터가 2020년 스프링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kt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2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승리 후 2세트를 내준 kt는 3세트에서 아리를 플레이한 '빅라' 이대광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지었다. kt는 경기 초반 바텀 지역에서 큰 이득을 봤다. 상대의 포탑 다이브에 자야를 플레이한 '에이밍' 김하람이 잡혔지만, 빠르게 도움을 내려온 '커즈' 문우찬이 오공으로 더블 킬을 기록했다. 김하람은 순간이동을 활용해 라인에 복귀하며 CS 손해도 최소화했다.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1
'구마유시' 이민형, "T1 원래 강한 팀...2위도 가능할 것"
2
한화생명-T1, LCK 레전드 그룹 2위 경쟁 시작
3
'기인' 김기인, "농심 상대 24연승? 저희는 강팀이기에"
4
한화생명, kt에 2대1 역전승...시즌 19승째
5
LCK 해설진 주목한 5주차 경기 '브리온 vs BNK'
6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실수 수정해서 돌아올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