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PSG 탈론과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PSG 탈론이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2022-05-20
PSG 탈론이 난타전 끝에 사이공 버팔로를 꺾고 MSI 럼블 스테이지서 승리를 따냈다. PSG 탈론은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첫 경기서 사이공 버팔로를 제압했다. PSG 탈론은 T1과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그웬, 비에고, 아리, 자야, 라칸을 선택한 PSG 탈론은 레드 칼날부리 근처서 '베이'의 아리가 '빈제이'의 볼리베어를 퍼블로 잡았다.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는 '하스메드'의 블라디미르를 처치한 PSG 탈론은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바텀을 풀어 사이공의 바텀 1차 포탑 골드를 얻은 PSG 탈론은 이어진 전투서 '유니파이드'의 자야가 더블 킬을 기록했다. 격차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2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G2는 유럽 LEC 대표로 2022 MSI에 출전, 그룹 스테이지 8전 전승으로 럼블에 올라 첫 상대로 LCK의 T1을 상대했다. G2는 정글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의 다이애나와 미드 라이너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의 야스오와 조합으로 T1에게 승리했다.'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승리 이후 공식 인터뷰에서 "현재 T1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T1을 상대해 승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얀코스는 T1전에 대해 "조합을 보고 T1이 트위스티드 페이트 중심으로 초반부터 스노볼을 강하게 굴리겠다는 걸 파악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PSG 탈론과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하나비'가 그웬을 골랐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 PSG 탈론과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카이윙'이 손을 풀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많은 팬이 관전하고 있다.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이블 지니어스(EG)를 꺾고 2022 MSI 럼블 스테이지서 첫 승을 신고했다. RNG는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첫 경기서 EG에 승리했다. RNG는 공식전 21연승 중인 G2 e스포츠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초반 탑 다이브 때 '임팩트'의 그웬을 퍼블로 잡았지만 '빈'의 갱플랭크까지 잡힌 RNG는 경기 12분 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웨이'의 신짜오가 활약하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 18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임팩트'의 그웬에게 2명이 죽었지만 EG의 3명을 처치한 RNG는 글로벌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렸다. EG는 경기 23분 바론 버프를 두른 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승리한 G2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G2 e스포츠 '캡스'가 야스오를 선택했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트리스타나로 플레이 중이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오너' 문현준이 비에고로 활약 중이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승리한 T1 최성훈 감독이 밴픽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승리한 G2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후반 조합서 밀린 T1이 G2 e스포츠에게 패했다. 2019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패했던 T1이 이번에도 G2 e스포츠의 벽을 넘지 못했다. T1은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G2 e스포츠에게 패했다. G2는 공식전 2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케넨, 비에고, 트위스티드 페이트, 트리스타나, 렐을 조합한 T1은 경기 초반 바텀 2대2 싸움서 '구마유시'의 트리스타나가 '타르마가스'의 라칸을 퍼블로 잡았다. 전령을 풀어 G2의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드래곤 2스택을 쌓은 뒤 탑으로 이동해 '플래키드'의 칼리스타를 끊었다. 경기 15분 두 번째 전령을 가져온 T1은 G2의 탑 포탑
2022 MSI 럼블 스테이지에 LCK 대표로 출전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할 것이다(We will do the impossilble)"라는 각오를 밝혔다.'페이커' 이상혁은 20일 라이엇 게임즈에서 공개한 'CHASING IMPOSSIBLE | MSI 2022 - Rumble Stage Day 1 Tease'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우리 T1이 우승을 못한지도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 대회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이상혁은 "G2에게 2019년도에 패배를 많이 당했는데, 지금은 우리가 약점도 보완했고 새로운 팀이다"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영상 마지막에 다시 한번 등장한 이상혁은 "전례가 없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We will do the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T1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서 T1과 G2 e스포츠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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