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탑 쉬바나, 2,517일 만에 등장...'킹겐' 황성훈 선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017175807032b91e133c1f6111111196.jpg&nmt=27)
디알엑스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의 1세트서 '킹겐' 황성훈에게 쉬바나를 쥐여줬다.
타릭과 함께 탑에서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던 쉬바나가 LCK에서 탑으로 등장한 것은 지난 2015년 8월 19일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쿠 타이거즈(현 한화생명e스포츠) '스맵' 송경호가 CJ 엔투스 '샤이' 박상면의 쉔을 상대로 꺼내든 이후 2,517일 만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