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가 한타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1세트에서 승리했다.광동이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꺾고 1세트를 가져갔다. 유불리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경기를 펼친 광동은 경기 중반 드래곤 앞에서 섣불리 나온 상대를 모두 잡아내며 흐름를 잡았고 결국 승리로 1세트를 마감했다. 광동은 5분 오공을 플레이하던 '커즈' 문우찬의 역갱킹에 당하면서 '에이밍' 김하람의 애쉬에게 더블 킬을 허용했다. 첫 번째 드래곤까지 내주면서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연이어 첫 번째 전령도 내주면서 계속해서 손해를 봤다. 하지만 상대의 전령 실수를 놓치지 않고
2022-07-08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앞두고 kt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앞두고 kt '커즈' 문우찬이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앞두고 kt '라스칼' 김광희가 무대 위로 입장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앞두고 광동 선수들이 입장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하며 젠지의 연승을 저지했다.
T1 '페이커' 이상혁이 현재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이야기했다.T1이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젠지를 2대1로 제압했다. 이상혁은 2, 3 세트에서 리산드라를 플레이하면서 팀 승리를 도왔고 본인의 LCK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상혁은 "아직까지는 최상의 모습을 못 보이는 것 같아서 최상의 상태를 보여드리는 것이 개인적이 목표다"라며 개인 폼에 대한 아쉬움과 경기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500승을 달성하게 돼서 시간이 참 빨리 갔다는 소회가 들었고 다음에도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겠다"며 LCK
T1이 '페이커' 이상혁의 500승을 축하하는 승리를 거뒀다. T1이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젠지를 2대1로 제압하고 선두를 추격했다. 1세트를 내주면서 경기를 시작한 T1은 2세트에서 동점을 만들었고 3세트에서도 차분한 운영을 통해 이득을 굴려나가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탑에서 손해를 보며 시작한 T1은 7분 미드 지역에서 '쵸비' 정지훈의 코르키를 잡아내면서 이득을 봤다. 10분 이즈리얼을 플레이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잡혔고 연이어 상대에게 두 번째 드래곤을 내주면서 수세에 몰렸다.14분 상대 인원 배분 문제를 파고들어 미드 1차 포탑을 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서 T1이 2세트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퇴장하는 '페이커' 이상혁.
T1이 잘 성장한 드레이븐의 힘을 기반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T1이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를 꺾고 2세트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바텀에서 이득을 본 T1은 중반까지 좋은 운영을 보여줬다. 결국 드레이븐을 플레이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잘 성장했고 강력한 화력을 기반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T1은 경기 초반 바텀에서 이득을 보고 시작했다. '오너' 문현준이 비에고로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며 '리헨즈' 손시우의 레나타 글라스크를 잡아냈고 애쉬를 플레이한 '룰러' 박재혁의 점멸 역시 뽑아냈다. 13분 미드 지역에서 파이크를 플레이하던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서 젠지가 1대0으로 앞서 있다. 경기 전 입장하는 젠지 선수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서 젠지가 1대0으로 앞서 있다. 1세트서 승리한 젠지 '쵸비' 정지훈이 무대 뒤로 퇴장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서 젠지가 1대0으로 앞서 있다. 젠지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젠지가 초반 바텀에서 본 이득을 빠르게 굴리며 1세트를 가져갔다. 젠지가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T1을 꺾고 1세트를 가져갔다. 초반 바텀 라인전 구도에서 이득을 챙긴 젠지는 이후 단단한 운영으로 빠르게 경기를 굴려나가며 압승을 거뒀다. 젠지는 경기 초반 오공을 플레이한 '오너' 문현준의 갱킹으로 피해를 보며 시작했다. 탐 켄치를 플레이한 '손시우'의 점멸이 빠지면서 라인전 주도권을 내줬다. 기분 나쁜 상황에서 '피넛' 한왕호가 뽀삐로 날카로운 타이밍을 잡아 첫 번째 드래곤을 챙기는 것에는 성공했다. 8분 '리헨즈' 손시우가 탐켄치로 레나타 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를 앞두고 T1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를 앞두고 젠지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4주 차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를 앞두고 젠지 '룰러' 박재혁이 손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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