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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영상] PSG 탈론 '코기' 감독, "필요한 건 초반 게임 설계-후반 공격적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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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2DwQ_Fzp6_s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2일차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에드워드 게이밍(EG)에게 패한 PSG 탈론 '코기' 청핀룬 감독은 남은 경기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초반 게임 설계와 중후반 공격적인 플레이라고 강조했다.

'코기' 감독은 2015년 미드나잇 선 e스포츠, 화이 스파이더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마치 e스포츠에서 분석가, 코치로 지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활동한 그는 스프링 시즌 앞두고 PSG 탈론 지휘봉을 잡았다.

Q, MSI 럼블 2일 차서 2패를 기록했다.
A, 2경기 모두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이득도 못 봤다. 역전할 기회도 찾지 못한 거 같다.

Q, 한국 방송서는 RNG 전서 밴 픽 문제를 거론했다.
A, RNG 전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려고 했기에 블라디미르를 픽했다. 그렇지만 정글 루트가 좋지 못했고 우리가 의도한 대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Q, 대패를 당한 EG 전은 어느 부분이 아쉬웠는가?
A, EG 전은 정면 한 타가 아쉬웠다. 이유인즉슨 우리는 자리를 잡았는데 한타를 못 해서 아쉽게 패했기 때문이다.

Q, 지난해에는 EDG 코치로 있었는데 PSG 탈론 감독을 맡은 배경은?
A, 개인 사정이 있었고 프로적으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PSG 탈론 감독직을 선택했다.

Q, PCS 스프링부터 감독 직을 수행 중이다. 본인이 생각한 것에 몇%까지 올라왔는가?
A, 60%인 거 같다.

Q, 현재 '주한' 이주한과 '베이' 박준병이 뛰고 있다. 평가한다면?
A, 두 선수 모두 신인이기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주한'은 정글 루트 설계, '베이'는 라인 전 능력 등에서 발전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Q, 같이 활동 중인 '톰' 임재현 코치에 대한 생각은?
A, '톰' 코치가 되게 좋은 분인 거 같다. 저희는 소통도 많이 하고 있다. 인 게임적으로 경기를 해야 하는지, 팀적으로는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Q, 고민은 언어적인 문제일 거 같다.
A, '톰' 코치의 경우 중국어가 많이 느는 거 같다. 그래서 걱정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Q, 남은 경기서 어떤 부분을 보완할 생각인가?
A, 게임 초반부터 설계를 잘해야 한다. 후반으로 가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Q, PSG 탈론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많은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Q, 추가적으로 한국 생활은 어떤가? 음식 등 친근하다고 하던데.
A, 개인적으로 한국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 와서 음식도 맛있다. 여러 방면으로 마음이 편안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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