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 게임 '카오스온라인'이 2일 일본 아크시스템웍스의 IP인 진 키사라기를 영웅으로 추가했다. 2일 업데이트된 진 키사라기는 대전액션 게임인 블레이블루의 메인 캐릭터 중 하나로 자신의 형인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를 쫓다 라그나와 함께 카오스온라인 세계로 빨려들게 되었고, 라그나가 불사군단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와의 숙명적인 대결을 위해 신성연합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진 키사라기의 스킬은 전방에 검기를 날려
2014-01-02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MVP 피닉스 임현섭 감독이 우승 세리머니로 고난이도 춤을 선보였다.
2013-12-29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MVP 피닉스가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MVP 피닉스와 대등한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 패한 5인큐가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5인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MVP 피닉스 주장 박태원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MVP 피닉스가 동료들과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포유 출신이었던 '마치' 박태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만든 MVP 피닉스가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우승을 차지했다. 5인큐와의 결승전에서 MVP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데몬' 지미 호의 활약과 함께 운영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박태원(아이디 March)=게임을 할 때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힘들게 이겨서 그런지 우승이 값진 것 같다. Q 힘든 세트를 들자면. A 박태원(아이디 March
2013-12-28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 최고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리그가 될 전망이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막전은 많은 팬들의 환호와 함께 막을 올렸다. 영하 10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피파온라인3 팬들은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에 추운 줄도 모르고 빠져 들어갔다.오랜만에 시작된 피파 리그였기 때문에 선수들도 대단한 집중도를 자랑했다. 5명의 한 팀을 이뤄 3대3과 2대2를 진행한 뒤 세트
MVP 피닉스가 '데몬' 지미 호를 앞세워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큐오' 김선엽이 이끈 5인큐를 3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MVP는 8,000만원의 프로 지원금을 받게 됐다. 1세트에서 5인큐 김선엽의 흡혈마를 막지 못하고 전승 행진을 마감한 MVP는 2세트에서 그림자 주술사의 지미가 뱀 와드를 활용한 압박 플레이로 많
메이저의 임수림이 프랑스 선수들로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 팀에게 1승을 선사했다. 평소에 프랑스 출신 선수들을 좋아한다는 임수림은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선수들을 구해서 강화시키다 보니 프랑스 라인업이 꾸려졌다"며 "약한 라인업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어떻게 컨트롤하고 작전을 짜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Q 오늘 출전한 종목 3대3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A 감회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에 출전한 메이저가 에이스 결정전 끝에 아인스를 꺾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에 나선 메이저의 에이스로 출전한 임수림이 팀의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5세트 MVP 피닉스 승-패 5인큐 MVP 피닉스가 5인큐의 추격을 뿌리치고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 5인큐와의 마지막 5세트에서 장기전 승부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태엽장이를 선택한 박태원이 강화톱니 궁극기로 맹독사의 신솔을 제압하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MVP는 중단 갱킹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B조▶메이저 2대1 아인스1세트 메이저 3대0 아인스2세트 메이저 0대1 아인스3세트 메이저 3대2 아인스-메이저 임수림-아인스 이현진임수림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프랑스 선수들로 구성한 라인업을 이끌고 아인스의 이현진을 3대2로 제압하고 메이저에게 승리를 안겼다. 메이저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 B조 아인스와의 3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임수림이 3대2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해 메이저와 대결을 펼친 아인스 김근희가 2세트 승리를 확정짓고 두 손 모았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B조▶메이저 1-1 아인스1세트 메이저 3대0 아인스2세트 메이저 0대1 아인스-메이저 김민재 양진모-아인스 이현진 김근희아인스가 골키퍼 체흐의 슈퍼 세이브 3번과 드록바의 추수골을 앞세워 최종 에이스 결정전으로 경기를 이어갔다.아인스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 B조 메이저와의 2세트 2대2 종목에서 김근희가 플레이한 드록바가 나락 줍기를 성공하면서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2경기에 출전한 메이저 이재혁이 첫 세트 승리를 따내고 김민재와 손뼉을 맞췄다.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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