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4회차 경기가 열렸다.버추얼 쓰론과 교포팀 아베의 첫 경기가 시작되자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숨을 죽인 체 대형화면에 집중했다.
2013-10-08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 출전해 교포팀 아베와 대결을 펼친 버추얼 쓰론 김도근이 바짝 마른 입술에 침을 바르고 있다.
버추얼 쓰론이 우즈베키스탄 교포와 몽골 선수로 구성된 아베에게 압승을 거두고 조별 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 8일 벌어진 경기에서 버추얼 쓰론은 전 레인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22대3으로 아베를 제압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박성우(아이디 VT.Now)=오랜 시간 동안 연습을 한 것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미미한 부분, 실수가 보였지만 최대한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완벽한 경기를 하고 싶다. A 김정기=준비를 많이 했는데 승리해서 기분 좋다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16강 ▶1경기 버추얼 쓰론 승-패 아베 버추얼 쓰론이 우즈베키스탄 교포들로 구성된 아베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버추얼 쓰론은 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아베를 22대3으로 제압하고 조별 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버추얼 쓰론은 경기 초반 하단에 3명을 내려보내 압박을 시작했다. 레벨을 계속 올린 버추얼 쓰론은 수정의 여인을 선택한 최현진이 퍼스트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교포팀 아베와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첫 경기를 앞둔 버추얼 쓰론 이영수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교포팀 아베와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첫 대결을 앞둔 버추얼 쓰론 정승호가 웃음기 없는 진지한 얼굴로 연습을 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 출전한 버추얼 쓰론 최현진이 "오늘 16강 첫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며 브이(V)를 그렸다.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4회차 중계를 맡은 정인호 해설위원이 카메라를 보고 당황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현장 인터뷰를 책임진 변서은이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6강 4회차 경기를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현장 인터뷰 진행을 맡은 변서은이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6강 4회차 경기를 앞두고 대본을 살피고 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 도타2 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해외 교포 출신 팀들이 첫 선을 보인다.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도타2 넥슨 스폰서십리그 16강에서 우즈베키스탄 교포들로 모인 아베(Ave~)와 패스트지지(FastGG^^)가 첫 경기를 치른다. D조 경기에서는 아베가 출전한다. 아베는 우즈베키스탄 교포들로 구성된 팀으로, 예선 참가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5일 열린 예선전에서 아베는 C조에 속해 에이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16강 상황▶A조FXO 2승문라이트 1승1패시즌원 1승1패스시앤야샤 2패▶B조MVP 핫식스 2승EOT(Eye of Tiger Gaming) 1패심포니도타 1패패스트GG -▶C조언더레이티드 2승 -> 8강 진출NJ&KIDS 1승1패 -> 8강 진출에이스 온라인 2패 -▶D조스타테일버추얼 쓰론아베
NJ 키즈가 에이스 온라인을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조2위로 스폰서십 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NJ 키즈는 이날 경기에서 에이스 온라인을 상대로 항마사를 선택한 박용규가 상단에서 활약했고 퍽의 한정훈은 갱킹으로 공격을 지원하며 팀 승리에 도움을 줬다. Q 8강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A 박용규(아이디 Hiyo)=조 배치를 받았을 때 8강은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연습 부족으로 조2위를 기록한 것이 아쉽다. A 한정훈(아이디 Nace)=8강은 당연했지
2013-10-05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16강▶3경기 NJ키즈 19대0 에이스 온라인 NJ 키즈가 항마사를 선택한 박용규의 활약을 앞세워 퍼펙트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NJ 키즈는 5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C조에서 에이스 온라인을 상대로 19대0 퍼펙트 승리를 기록했다. NJ 키즈는 16강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NJ 키즈는 경기 초반 항마사를 선택한 박용규가 라인을 잘못 잡으면서 하단에서
시즌원이 강령사제를 선택한 김지섭의 활약을 앞세워 문라이트를 제압했다. 시즌원은 강령사제를 선택한 김지섭이 초반 2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시즌원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된다. Q 문라이트를 꺾고 승리한 소감은.A 김지섭(아이디 July)=이번 경기에서도 패했으면 8강에 못 올라갔을 것이다. 연습에 집중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 A 전민호(아이디 Dazzle)=처음에 예선 조편성부터 힘들게 시작했다. 그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16강▶2경기 시즌원 34-12 문라이트 시즌원이 문라이트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리그 첫 승을 따냈다. 시즌원은 5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전에서 문라이트를 34대12로 제압하고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시즌원이 상대 실수를 틈타 기선을 제압했다. 강령사제의 김지섭이 상단에서 다이브를 들어온 길쌈꾼의 배두랑과 이오의 전인용을 잡아냈다. 강령사제가 더블 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는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16강▶1경기 문라이트 19대1 스시앤야샤문라이트가 고통의 여왕을 선택한 배두랑의 활약을 앞세워 스시앤야샤에게 압승을 거뒀다. 문라이트는 5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전에서 스시앤야샤를 19대1로 대파하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선택에서 우위를 점한 문라이트가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통의 여왕을 선택한 배두랑이 초음파로 퍼스트블러드를 기록했고 상대팀으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철퇴 꺼낸 아이온2… 매크로 법적 대응까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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