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가 한국 서버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도타2를 서비스하는 넥슨은 오는 4일부터 7일 오전 10시까지 서브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서버의 과부화 및 네트워크 통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더불어 현재 한국 서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게 된다. 넥슨은 테스트 진행 기간 동안 진행 중인 베타키 없이 넥슨 회원 연동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13-10-05
리퀴드가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 매치에 참가한다. 리퀴드 게임단은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온게임넷과 넥슨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며 "발표된 해외 4팀과 함께 리퀴드도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슈퍼 매치는 한국 4개 팀과 해외 8개 팀이 참가한다. 해외 팀 중에서는 러시아 버투스 프로(Virtus.pro), 디그니타스, 중국 DK(Team DK), 프나틱이 출전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번에 슈
2013-10-02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 승리팀 인터뷰 진행을 맡은 변서은이 모든 인터뷰를 마치고 방긋 웃었다.
2013-10-01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 출전해 시즌원을 꺾고 2연승을 따낸 FXO 팀 이형섭 감독(왼쪽 두 번째)이 도도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 출전해 시즌원을 상대로 초반 불리한 싸움을 펼쳤던 FXO가 승리를 따내고도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국내 최강 도타2팀인 FXO가 시즌원을 상대로 초반 고전했지만 중후반 운영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박쥐기수를 선택한 '마치' 박태원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FXO는 스폰서십 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Q 승리 소감은A 박태원(아이디 March)=예상보다 힘든 경기를 해서 깜짝 놀랐다. 놀란 가슴을 붙잡고 해서 재미있는 게임이 됐다.A 이경민(아이디 Sagun)=평소 연습해보지 않았던 영웅을 사용했다. 초반 실수한 것 치고는 괜
FXO가 경기 중반 빼어난 운영싸움을 보여주며 스폰서십 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FXO는 1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A조 2경기에서 시즌원을 상대로 35대10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FXO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초반은 시즌원이 좋았다. 시즌원은 시작하자 마자 하단으로 내려온 이원규의 연금술사와 전민호의 바이퍼가 협공으로 FXO의 영웅을 다수 잡아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
언더레이티드가 퍼지를 선택한 이주환의 활약을 앞세워 스폰서십 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언더레이티드는 퍼지의 14킬 활약을 앞세워 에이스 온라인에게 압승을 거뒀다. Q 2연승을 했다. 승리 소감은A 허욱방(아이디 CHOAYA)=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다. A 이주환(아이디 S4L)=게임을 하기 전에는 긴장을 안하는데 무대만 가면 긴장이 된다. 팀 동료들이 잘해줘서 경기가 잘 풀렸다. Q 앞으로 연승할 자신 있는가A 허욱방=이길 것 같다.A 이주환=열심히 하겠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 출전해 에이스 온라인 팀에 압도적인 승리를 따낸 언더레이티드 허욱방이 당연하다는 듯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2경기 언더레이티드 32대7 에이스 온라인언더레이티드가 이주환의 원맨쇼를 앞세워 스폰서십 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언더레이티드는 1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스폰서십 리그 에이스 온라인과의 16강 C조 2경기에서 퍼지를 선택한 이주환의 활약을 앞세워 32대7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언더레이티드가 시작이 좋았다. 퍼지를 선택한 이주환이 신속화룬을 장착하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퍽에게 퍼스트블
MVP가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 출전해 EoT를 압도하며 개막전 이후 2연승을 거뒀다.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선 MVP는 "매 경기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MVP 핫식스가 EOT 게이밍에게 압승을 거두고 스폰서십 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MVP는 이날 벌어진 EOT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초반 득점에 성공하며 압승을 거뒀고 조별 1위로 올라섰다. Q 승리 소감은.A 이상돈(아이디 Forev)=EOT 팀과의 경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난 심포니도타와의 경기보다 쉽게 승리해서 다행이다. A 백지훈(아이디 Hoonji)=경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지난 경기보다 속 시원하게 이겨서 기쁘다.Q 지난 경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 승리팀 인터뷰 진행을 맡은 변서은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 승리 인터뷰 진행을 맡은 변서은이 오똑한 콧날을 뽐내듯 고개를 돌렸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 출전해 EoT를 제압한 MVP 선수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손뼉을 맞췄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EoT와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를 펼쳐 압도적인 승리를 따낸 MVP의 김병훈이 다시 한 번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다.MVP는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올라섰다.
1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EoT와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16강 2회차 경기를 펼친 MVP 윤덕수가 승리를 따내고 헤드셋을 들어올렸다.MVP는 개막전 이후 2연승을 거두며 넥슨 스폰서십 리그 B조 1위에 올라섰다.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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