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가 한국 서버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도타2를 서비스하는 넥슨은 오는 4일부터 7일 오전 10시까지 서브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서버의 과부화 및 네트워크 통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더불어 현재 한국 서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게 된다. 넥슨은 테스트 진행 기간 동안 진행 중인 베타키 없이 넥슨 회원 연동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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