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질문을 했길래 이렇게 환하게 웃었을까?한번 맞춰보시라!김정우가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좀처럼 찍기 어렵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7-19
광안리를 향해!선수들의 표정이 모두 제각각이다.승리의 주역 조병세, 김정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승리한 뒤 벤치로 돌아온 김창희.주진철 코치와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찍고 있는데기가막히게 카메라를 발견하고 쳐다보는 센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6세트 원종서의 경기를 보는 김창희와 문성진.원종서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자 활짝 웃는 박명수의 모습도 눈에 띈다.원종서가 이기자 박수까지 치며 좋아하는 김창희와 문성진.이것이 진정한 주장의 포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경기 내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초반 세트를 잃어갈 때 굳은 표정을 지었지만 허영무의 승리 후 활짝 웃으며 그 누구보다 기뻐했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전력상 6강 팀들 중에서 가장 약한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는데 운도 잘 따라준 것 같다. 선수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이번 준준PO는 도전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Q 2차전 완패는 의외였다.A 1~3세트를 치를 때에는 화가 많이 났다. 첫 경기부터 선수들의 판단 자체가 말도 되지 않았다. 특히 2세트는 반드시 잡았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패해 진짜 화가 났다. Q 포커 페이스를 유지했는데.A 경기 중인데 선수들에게 그런 것
삼성전자 허영무가 패배를 기록한 뒤 바로 승리를 거두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을 준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역적에서 벗어나 승리의 주역이 된 허영무의 말을 들어봤다.Q 팀 승리를 이끈 소감을 말해달라.A 우리 팀이 6위로 포스트시즌을 시작에서 이제 한 단계를 넘었을 뿐이다. 동료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고, 내가 이기는 순간 팀원 모두가 기뻐했다. 모두 함께 이뤄낸 승리라 기븐이 좋다.Q 패한 뒤 바로 출전해 부담은 없었는지.A 2차전 5세트에서 패한 뒤 정말 화가 났었다. 그런데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패해도 상관 없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경기석에 들어섰을 때 어제 동료들과 상의한 빌드를 선택했다. 우리 팀 저그와 프로토스
KT 매직엔스가 광안리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 승패와 세트 득실에 상관없이 일곱 라운드만 따내면 된다.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에서 시즌 10승3패, 세트 득실 +11, 라운드 득실 +42를 따낸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올라있다. KT가 리그 1위에게 주어지는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7개 라운드만 획득하면 된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하더라도 7개 라운드만 따내면 1위를 확정짓는다. KT와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은 9승4패, 세트 득실 +7, 라운드 득실 +31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만약 KT가 SK텔레콤에게 0대2로 패하면 10승4패,
17일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진영화를 내세우는 파격적인 엔트리로 멋지게 승리를 거둔 조규남 감독. 2차전은 비록 패해 1대1 상황에서 김정우를 내세워 하이트를 격파하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조규남 감독은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Q 힘겨운 승부를 펼친 소감은. A 6강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전문가들이 예상했듯 하이트 스파키즈는 무척 강한 상대였던 것 같다. 이번 리그를 통해 주목을 받았던 신예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 Q 2차전에서 패한 뒤 어떤 느낌이었는지.A 하이트 스파키즈와는 우리와 악연이 있다. 이상하게 우리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신상문에게 승리를 거둔 조병세. 조병세가 에이스 신상문을 잡아내면서 CJ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Q 2승을 거둔 소감은.A 일단 2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최종적으로 팀이 이기긴 했지만 2차전에서 패한 것이 조금 아쉽다.Q 포스트시즌 사나이로 불린다.A 긴장도 잘 안되고 게임도 잘 풀리는 것 같다. Q 상대가 신상문인 것을 알고 기분이 어땠는지. A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경기를 준비했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스와 맞붙게 된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좋았다. Q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A (신)상문이형이 하이트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내가 승리하면 경기를 쉽게 끌어 나갈 수 있
김정우가 CJ를 살렸다. 정규 시즌에도 팀내 최다승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CJ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멋진 모습을 선보인 김정우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A 나 혼자만의 승리가 아닌 팀원들 모두 협력해서 거둔 승리다. 나 또한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쁜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에서 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나. A 박명수 선수가 나올 줄은 몰랐다. 사실 신상문 선수를 염두하고 경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박명수 선수가 출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놀랐다. Q 3경기나 준비했는데. A 사실 2차전 에이스 결정전도 내가 출전하기로 돼
CJ 엔투스가 저그 김정우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실어줬던 것으로 확인됐다.CJ는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19일 2차전 에이스 결정전과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모두 김정우에게 맡겼다. 18일 에이스 결정전을 프로토스 진영화에게 담당시키면서 김정우에게 부담감을 덜어줬고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결정되는 19일 경기는 모두 김정우에게 맡겼다.김정우는 준플레이오프를 확정지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준준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됐을 때 코칭스태프가 19일 열리는 2차전의 에이스 결정전과 1대1 타이시 열리게 될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내게 맡겼다”며 “1주일 가까이 준비했기 때문에 시간
CJ 엔투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동안 육성한 신인 삼총사가 포스트 시즌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CJ는 08~09 시즌 2라운드부터 저그 김정우와 테란 조병세, 프로토스 진영화를 주력으로 기용하면서 신인에게 기회를 줬다. 신인 삼총사라 이름 붙은 이들은 선배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2라운드부터 엔트리에 자주 등장했고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면서 조규남 감독의 눈에 들었다.이들의 활약은 3라운드에서 도드라졌다. 김정우가 다소 부진했지만 진영화와 조병세가 선배들의 뒤를 성공적으로 받치면서 CJ는 3라운드 9승2패로, 라운드 1위에 올랐고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결승에도 직행했다.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맞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삼성전자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삼성전자 신의 정원 제외*CJ 콜로세움 제외*일시 : 7월25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삼성전자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최종전 *삼성전자 신의 정원 제외*CJ 콜로세움 제외*일시 : 7월26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 삼성전자 허영무가 단판 승부에서 승리를 거두고 팀을 준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무대 인사를 마친 뒤 동료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기실로 돌아가는 모습이 이날 허영무의 활약을 모두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PO 2차전@MBC게임▶STX 4-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유준희(저, 1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최윤선(프, 11시)4세트 김현우(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5세트 조일장(저, 3시) 승 허영무(프, 11시)▶준PO 진출전 김윤환(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3연속 광안리 우승을 향한 진군!'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강력한 공격력과 속도 업그레이드 질럿의 뚝심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광안리 결승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TX는 5라운드 막판 무서운 뒷심에도 불구하고 준PO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최종전@온게임넷▶하이트 4대2 CJ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손재범(프, 11시)3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변형태(테, 11시)4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조병세(테, 7시)5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6세트 원종서(테, 3시) 승 진영화(프, 9시)▶최종전 CJ 1-0 하이트김정우(저, 3시) 승 박명수(저, 9시)CJ 엔투스가 최종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른 끝에 김정우의 활약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CJ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하이트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최종전@온게임넷▶하이트 4대2 CJ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손재범(프, 11시)3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변형태(테, 11시)4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조병세(테, 7시)5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6세트 원종서(테, 3시) 승 진영화(프, 9시)▶최종전 박명수(저, 9시) 승 김정우(저, 3시)‘CJ의 수호신 김정우!’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해냈다.CJ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대4로 패한 뒤 치러진 최종전에서 김정우를 출전시켜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PO 2차전@MBC게임▶STX 4-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유준희(저, 1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최윤선(프, 11시)4세트 김현우(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5세트 조일장(저, 3시) 승 허영무(프, 11시)'승부는 원점으로!'STX 소울의 신성 조일장이 과감한 폭탄 드롭 공격을 앞세워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고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확정하는 승리를 거뒀다. 1대1 타이를 이룬 STX와 삼성전자는 잠시 뒤 열릴 에이스결정전 승부로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조일장은 무난한 초반을 보냈다. 테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회차@온게임넷▶하이트 4대2 CJ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손재범(프, 11시)3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변형태(테, 11시)4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조병세(테, 7시)5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6세트 원종서(테, 3시) 승 진영화(프, 9시)“최종 에결 갑시다!”하이트 스파키즈 원종서가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 진영화를 꺾고 2차전 승리를 확정지었다.원종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대2로 앞선 상황에 출전, 진영화를 제압하
◇ 삼성전자 송병구가 0대3의 상황에서 출전해 김현우를 상대로 극적인 연전극을 이뤄냈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송병구와 함께 삼성전자의 분위기가 한결 나아졌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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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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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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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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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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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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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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