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4대2 CJ
1세트 문성진(저, 6시) <네오메두사> 승 김정우(저, 3시)
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콜로세움2> 손재범(프, 11시)
4세트 신상문(테, 10시) <황혼의그림자> 승 조병세(테, 7시)
5세트 박명수(저, 5시) 승 <데스티네이션> 한상봉(저, 11시)
6세트 원종서(테, 3시) 승 <단장의능선> 진영화(프, 9시)
▶최종전 CJ 1-0 하이트
김정우(저, 3시) 승 <단장의능선> 박명수(저, 9시)
CJ 엔투스가 최종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른 끝에 김정우의 활약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CJ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2대4로 패했으나 최종전에서 김정우가 박명수를 꺾으면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CJ는 2차전에서 김정우와 조병세가 하이트 문성진과 신상문을 제압했지만 하이트 이경민과 김창희, 박명수, 원종서에게 4개 세트를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18일 4대3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1대1로 타이를 이뤘고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치렀다.
CJ 조규남 감독은 최종전에서 김정우를 선택했다. 김정우는 18일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명수에게 패한 적이 있었지만 조 감독은 과감히 출전을 명했고 김정우는 믿음에 부응했다.
김정우는 박명수의 저글링 러시를 어렵사리 막아냈고 늦은 테크트리를 스포어 콜로니로 또 다시 방어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스파이어가 늦었지만 서서히 모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공중전에서 승리한 김정우는 기어이 역전에 성공했다.
CJ 엔투스는 25, 26일 이틀 동안 삼성전자 칸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