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호의 상승세가 무섭다. 우정호는 4라운드 들어 한번도 패하지 않으며 8전 전승을 이어갔다. KT 프로토스 라인을 굳건하게 지킨 우정호는 KT로 통합한 뒤 팀에 첫 승을 안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Q 8연승을 한 소감은.A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승률이 좋지 않았다. 초반 저글링 난입으로 준비한 전략을 못했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플레이 한 것이 운 좋게 먹힌 것 같다. Q 저그전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A 저그전 검증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저그전 뿐만 아니라 프로토스전과 테란전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깔끔하게 승리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전투에서 컨트롤실수가 있었다. 승리를 했는데
2009-06-03
위험한 타이밍도 있었지만 이영호의 뚝심은 경기 후반 빛을 발했다. KT로 통합된 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데 마무리를 담당한 이영호. 다승 경쟁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섬 없는 최고의 선수고 우뚝 섰다.Q 승리한 소감은. A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이 남아있지 않나. 하위권 팀들을 잡아냈으니 이제 상위권 팀을 잡아내는 일만 남았다. KT의 기적을 보여주고 싶다. Q 상대가 캐리어를 생산했다. A 팀원들과 연습 때 자주 나왔던 플레이였기 때문에 잘 막아낼 수 있었다. 단지 드롭십 플레이가 통하지 않아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는데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였다. A 팀원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STX 3대2 공군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박태민(저, 9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한동욱(테, 7시)3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오영종(프, 7시) 4세트 조일장(저, 11시) 승 이주영(저, 3시)5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박태민(저, 5시)'두 번은 패하지 않는다!'STX 김윤환이 1세트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박태민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 저글링만으로 승리를 거뒀다. STX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내달렸다. 김윤환과 박태민은 1해처리-레어 전략을 선보이는듯 했다. 하지만 이때 저글링 발업을 먼저 눌러준 김윤환이 좀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상대 본진으로 바로 달려들었고 저
KT와 KTF가 통합되면서 KT로 이름을 바꾼 KT 매직엔스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3연승을 달성하며 포스트 시즌 6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KT는 23승23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면서 7위까지 뛰어 올랐다.KT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박찬수와 우정호, 이영호 등 세 종족이 1승씩 따내면서 3대1로 승리했다. KT는 지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한 뒤 이번 주에 공군과 MBC게임을 모두 꺾으면서 3연승을 기록, 포스트 시즌 합류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KT는 오랜만에 출전한 박지수가 이재호에게 벙커링을 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5일차@온게임넷▶KT 3대1 MBC게임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2세트 박찬수(저, 7시) 승 김동현(저, 1시)3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고석현(저, 5시)4세트 이영호(테, 3시) 승 박지호(프, 9시)“캐리어 뽑지마!”KT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히어로 박지호의 캐리어 체제에 딱 들어맞는 풀업 골리앗 전략을 구사하면서 승리를 굳혔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캐리어를 상대할 줄 아는 노련미를 앞세워 승리했다.이영호는 초반 박지호의 질럿과 드라군 러시를 무난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STX 2-2 공군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박태민(저, 9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한동욱(테, 7시)3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오영종(프, 7시) 4세트 조일장(저, 11시) 승 이주영(저, 3시)STX 조일장이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파괴한데 이어 뮤탈리스크로 '엘리전' 끝에 이주영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조일장은 경기 시작과 함께 꾸준히 저글링을 생산했다. 반면 이주영은 저글링 소수를 생산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늘렸다. 이를 눈치챈 조일장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해 상대 앞마당으로 달렸고 해처리를 파괴했다. 테크트리를 먼저 올린 조일장은 더 많은 뮤탈리스크를 생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STX 1-2 공군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박태민(저, 9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한동욱(테, 7시)3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오영종(프, 7시) 공군 오영종이 서로 드롭 공격이 맞물린 가운데 다크 템플러 드롭으로 오랜만에 '사신'의 포스를 뿜어냈다.오영종은 경기 초반 드라군을 언덕 아래와 위에 배치하며 SCV 정찰을 차단했다. 이어서 로보틱스와 아둔,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해 드롭 공격을 준비했다. 이때 김경효 역시 1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올려 드롭 공격을 준비했다.서로 드롭 공격이 맞물린 가운데 오영종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김경효는 탱크와 벌처 2기를 실어 날라 앞마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5일차@온게임넷▶KT 2-1 MBC게임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2세트 박찬수(저, 7시) 승 김동현(저, 1시)3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고석현(저, 5시)‘KT 프로토스의 희망!’KT 매직엔스 우정호가 프로리그 8연승을 기록하면서 기대주를 넘어 핵심 인재로 떠올랐다.우정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고석현을 잡아내고 4라운드부터 전승을 이어갔다.우정호는 포지와 게이트웨이로 입구를 막은 뒤 캐논으로 방어하면서 앞마당을 가져갔다. 스타게이트를 1개만 유지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STX 1-1 공군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박태민(저, 9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한동욱(테, 7시)STX 김구현이 발빠른 확장에 이은 질럿-드라군의 물량으로 한동욱을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구현은 초반 질럿과 드라군으로 상대 입구를 두드리며 세번째 넥서스까지 소환했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늘려가며 드라군을 중심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리버와 셔틀까지 충원한 김구현은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때 김구현은 병력을 뒤로 물릴 수밖에 없었다. 한동욱이 탱크와 벌처의 마인을 적극 활용하며 드라군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리버를 살렸기 때문에 추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5일차@온게임넷▶KT 1-1 MBC게임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2세트 박찬수(저, 7시) 승 김동현(저, 1시)“4라운드 연패 잊었다!”KT 박찬수가 4라운드에서 겪은 지긋지긋한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박찬수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김동현을 제압하면서 최근 8연패를 끊었다.박찬수는 뒷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짓는 부유한 체제를 선택했다. 김동현과의 자리가 대각선에 위치임을 확인한 박찬수는 몰래 저글링을 모으면서 일격필살을 노렸다. 두 부대 가량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STX 0-1 공군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박태민(저, 9시)공군 박태민이 11시 지역에 일찌감치 펼쳐 둔 몰래 해처리의 자원력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 박태민은 경기가 시작된 뒤 스포닝풀과 레어를 준비하며 무난한 경기를 준비하는듯 했다. 하지만 드론 한 기를 11시 지역으로 보냈고 몰래 해처리를 펼치며 변수를 만들었다. 반면 김윤환은 저글링으로 상대 입구를 틀어 막았고 정찰 중이던 오버로드를 회군하며 11시 해처리를 발견하지 못했다.박태민은 김윤환보다 두번째 해처리를 먼저 완성시켰고 더 많은 자원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 자원은 고스란히 뮤탈리스크와 스커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5일차@온게임넷▶KT 0-1 MBC게임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벙커링 무섭지?”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성공시키면서 KT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전한 박지수를 제압했다.이재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특이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재호는 박지수의 본진 근처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을 지속적으로 생산, 박지수를 공략했다.이재호는 SCV 두 기를 이끌고 박지수의 일꾼과 대결을 펼쳤다. 머린이 생산되는 족족 전장에 대동하면서 공격을 계속
◇공군 에이스가 연패를 끊기 위해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군인모드(?)로 돌아갔다. 전투복을 입고 필승을 다짐한 공군.◇최고참 이주영과 막내 서지훈.◇각을 잡고 있는 박태민.◇경기 전 마음을 다잡고 있는 공군 에이스 선수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 한동욱이 최악의 종족을 다시 만났다.한동욱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STX 소울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상대한다. 한동욱에게 프로토스는 공포의 존재다. 특히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패했다. 지금까지 무려 13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동욱의 프로토스전 약세는 2005년부터 이어졌다. 2005년 11월16일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강민에게 패한 이후 박종수, 서기수, 윤용태, 허영무, 도재욱, 송병구, 김재훈, 박영민, 이경민, 이승훈 등에게 무참하게 패하면서 연패를 이어갔고 최근에 상대한 웅진 김승현에게도 별 힘도 써보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인기 해설가 ‘김태형’ 위원이 토크쇼 단독 MC에 나선다. 김태형이 군 입대로 하차한 MC 김정민의 뒤를 이어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스타 7224' MC로 발탁된 것. 김태형이 단독 진행에 나서는 '스타 7224'는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스타 7224'는 경기를 마친 뒤 그 날의 MVP나 이슈거리를 제공한 선수와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2008년 11월 첫 방송이 나간 이후 지난 6개월 간 약 40여 명에 달하는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이 매주 탑승, 꾸밈없고 진솔한 토크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사장 김형석, 이하 WCG㈜)는 WCG의 대륙별 챔피언십 중 하나인 WCG 2009 아시안 챔피언십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WCG 2009 아시안 챔피언십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7월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다. 초청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WCG 2009 아시안 챔피언십에는 아시아 14개국에서 2008 혹은 200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비롯, 아시아 최고 수준의 112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해당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게 될 종목은 DOTA 올스타, 피파 09,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 등 세 종목이다. 이번 아시안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대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 공군 에이스의 경기는 막상막하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위상으로 보면 STX가 6위를 기록하고 있고 공군이 12위로 최하위에 랭크돼 있지만 공군의 저그 라인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STX가 어렵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결은 저그와 저그의 경기가 무려 두 세트나 있습니다. 1세트에서 김윤환과 박태민이 대결하고, 4세트에서 조일장과 이주영이 경기를 펼칩니다. 저그의 경기는 순간의 판단과 컨트롤에 의해 경기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누가 이
등에 써있는 비수라는 글자처럼표정이 날카롭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02
자기만의 별명이 갖고 싶다는 정명훈.빨리 별명 하나를 만들어 줘야 겠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등에 있는 '뮤통령'이라는 글씨가 눈에 띈다.오랜만에 거둔 승리라 짜릿하다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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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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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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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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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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