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 3일 온게임넷이 중계하는 프로리그 경기는 이스트로와 공군의 경기입니다. 두 팀이 하위권에 처져 있다고는 하지만 전력상으로는 점차적으로 탄탄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예상이 어렵습니다.이번 경기는 이스트로의 방어와 공군의 찌르기의 대결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이스트로 선수들이 최근 들어 전략적인 승부를 많이 보고 있지만 공군을 상대로는 굳이 전략을 쓸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기 측면에서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스트로가 잘 막아낸다면 3대0으로 이길 것이고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공군이 3대0으로 이길 것이라 생각합니다.1세트 ‘배틀로얄’부터 예측하
2009-05-02
리퓨트가 여성팀 만으로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2대1의 승리를 거두며 SF프로리그 3전 연승을 기록했다. 리퓨트는 데저트캠프에서 치러진 3세트 6대0 완승을 거두며 1위 팀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연승의 기세를 이어 최다 연승기록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Q 3전 연승을 거뒀는데.A 전병현= 3승까지 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원래 2대0의 완승을 거두고 싶었으나 한 세트를 내줘서 기분이 좋지 않다.김청훈= 생각보다 우리 팀이 너무 잘해서 관심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세미프로 팀인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주니 기분이 좋다.김현= 예상하고 있는 승리였다. 경기도 별로 어렵지 않았다.김찬수= 3승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3주차@온게임넷▶리퓨트 2대1 하이트1세트 리퓨트 승 하이트(6대3)2세트 리퓨트 < EMP > 승 하이트(2대6)3세트 리퓨트 승 리퓨트(6대0)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된 뒤로 최강팀으로 떠오른 리퓨트가 하이트의 거센 반격을 잠재우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리퓨트는 1세트를 무난하게 가져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리퓨트는 미사일에서 열린 1세트 전반 5세트 중 초반 4세트를 모두 가져갔다. 리퓨트는 전반전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 서지원의 칼날 공격 마무리에 당하며 4-1로 전반을 마감했으나 후반전에서 경기를 주고 받은 끝에 6대3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2세트에 접어들면서 리퓨트는 하이트의 거센 반격
세미 프로팀 아처가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아처는 “준비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승리는 언제나 우리 몫이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Q 경기시작 바로 직전에 도착했는데.A 왕성민(이하 왕)=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늦을 수 밖에 없었다. 셋팅 시간이 부족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지난 번과 달리 익숙해졌기 때문에 경기하는데 지장은 없었다.Q 2승을 거뒀는데.A 왕=엔엘베스트와 성적이 같아 꼭 이겨서 점수차를 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2대0으로 이기고 점수차를 벌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대로 승리를 이어갈 것이다.Q 경기는 어땠나.A 왕=처음 방어 포지션을 먼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3주차@온게임넷▶아처 2대0 엔엘베스트1세트 아처 승 엔엘베스트(6대5)2세트 아처 승 < EMP > 엔엘베스트(6대2)아처가 1세트 연장전에 몰린 상황에서 접전 끝에 상대를 제압한 박용민의 활약에 힘입어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아처는 1세트 초반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처는 미사일에서 열린 1세트 전반전 1경기를 퍼펙트 승리로 가져갔다. 아처는 2경기를 엔엘베스트에 내줬으나 이어 열린 3, 4, 5경기를 내리 따내 4대1로 전반전을 마감했다.아처는 후반전에서 부진에 빠져 위기를 맞았다. 상대에게 후반 초반 4세트를 모두 내줘 5대4로 역전당한 것. 아처는 패배의 위기에서 회심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현재 8연승을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2일 웅진을 꺾은 승리의 주역들인 김택용, 도재욱, 정영철의 모습들을 담았다. 참고로 도재욱은 콜라를 마시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하이트 이경민이 초반 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우며 팀에 승리를 보탰다. 이경민은 전진 게이트에 이어 캐논 러시까지 선보이며 과감한 전략을 선보였다. 시즌 4승을 기록한 이경민은 “하늘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마음을 표현했다.Q 승리한 소감은.A 하늘이 내편을 들어준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기쁘다.Q 과감한 전략을 썼는데.A 운이 90%를 차지하는 전략이었다. 상대가 내 전략을 간파했다면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내 운을 시험한 것이다.Q 과감한 전략을 펼친 이유는.A 예선전 끝나고 연습시간이 부족했다. 팀 동료들이 연습을 도와줬다. 학수 형을 비롯해 모든 프로토스들이 빌드를 구성해줬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다.Q
하이트 박명수가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에이스 결정전 박명수는 상대의 벙커러시에 피해를 입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끈질기게 버텨낸 뒤 뮤탈리스크로 역공을 가해 승리를 거뒀다. 박명수는 “오랜만에 거둔 2승이라 기분이 들뜬다”고 전했다.Q 하루 2승을 거뒀는데.A 2승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막상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 되어서 오랜만에 2승을 거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첫 경기 연습은 많이 했었는지.A 연습을 하기 전에 김정우 선수의 VOD를 보고 준비를 많이 했다. 오늘 경기에서 지난번에 보았던 VOD와 같은 전략이 나왔다. 대응하는데 어려움
SK텔레콤 정영철이 팀에 완벽히 적응을 마친 뒤 연전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스타리그 예선도 통과하며 스타리거의 지위를 차지한데 이어2일 프로리그에서도 승리, 4연승을 달리며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정영철은 승리 소감으로 "팀의 연승이 이어지는데 일조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말을 꺼냈다. 또 "배틀로얄에서 (김)명운이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테란이 나와 의도가 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정영철의 일방적인 승리. 상대가 방어진을 구축하기도 전에 진출해 뮤탈리스크의 화력을 뽐냈다. 정영철은 "의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조심스럽게 경기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경기가 무난히 진행돼 마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하이트 3-2 CJ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김정우(저, 4시)2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진영화(프, 6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5세트 박명수(저, 1시) 승 조병세(테, 11시)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침착한 수비에 이은 뮤탈리스크 역공으로 하루 2승과 함께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위너스리그 결승전 역 올킬 신화를 쓰며 각광 받았던 조병세는 준비한 전략이 무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박명수는 무리하게 멀티에 욕심내지 않고 본진에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갔다. 박명수는 상대 머린과 SCV가 앞마당으로 압박해오자 해처리
SK텔레콤이 4라운드에 들어서며 이어가던 연승 숫자를 8까지 늘리며 선두 화승과의 경기 차를 반게임으로 줄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2일 웅진과의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던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봉으로 나선 도재욱은 김승현을 상대로 완벽한 병력 컨트롤로 승리를 거뒀다. 도재욱은 지난달 22일 송병구를 꺾으며 부활포를 날렸던 전장인 단장의능선에서 리버 컨트롤에 집중하며 팀에 1승을 안겨줬다. 도재욱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받은 '에이스' 김택용은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무난한 초반 정찰과 꼼꼼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확장을 가져갈 타이밍에 확장을 가져갔고, 스톰이 필요하면 스톰이, 커세어가 필요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하이트 2-2 CJ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김정우(저, 4시)2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진영화(프, 6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CJ '쇼부봉' 한상봉이 과감한 저글링 압박으로 상대에게 극심한 타격을 입힌 뒤 뮤탈리스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상봉의 승리로 경기는 에이스결정전까지 이어지게 됐다.한상봉은 본진에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진영으로 보냈다. 한상봉은 입구 지역으로 나와있던 상대 드론 한 기를 잡아낸 뒤 본진에 입성에 저글링마저 모두 제압하고 드론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한상봉은 저글링 컨트롤에 모든 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1일차▶SK텔레콤 3대0 웅진1세트 도재욱(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3세트 정영철(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SK텔레콤 정영철이 테란의 무덤 배틀로얄에서 김동주가 뭘 해보기도 전에 뮤탈리스크로 급습해 대승을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정영철의 승리까지 더해 8연승을 내달렸다. 정영철 개인은 4연승.정영철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으로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반면 김동주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터렛으로 방비하며 레이스를 택했다. 김동주가 채 방비를 다 하기도 전에 정영철의 뮤탈리스크가 공습을 시도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하이트 2-1 CJ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김정우(저, 4시)2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진영화(프, 6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변형태(테, 9시)CJ '광전사' 변형태가 탄탄한 운영으로 최근 테테전의 최강자로 떠오른 바 있는 하이트 신상문을 제압하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변형태는 본진에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한 뒤 커맨드센터를 지어 빠른 확장을 시도했다. 변형태는 신상문의 전진 스타포트 클로킹 레이스에 휘둘리기도 했으나 자신의 레이스로 상대 진영에 피해를 줬고 2개의 커맨드센터에서 SCV를 꾸준히 보충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변형태는 상대 스타포트를 파악해 레이스 생산을 저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1일차▶SK텔레콤 2-0 웅진1세트 도재욱(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SK텔레콤 김택용이 김명운의 플레이를 미리 예측하며 꼼꼼히 방어진을 펼친 뒤 자원력이 뒷받침되는 폭발적인 물량으로 압승을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프로브 한 기로 김명운의 앞마당 타이밍을 늦추며 괴롭혔다. 반면 자신은 파일런 하나만을 소환한 뒤 바로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며 충분히 자원을 모았다.김택용은 상대가 8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자 질럿 4기로 공격을 감행했다. 이어서 다케 템플러 2기를 생산해 견제하기도 했다. 이때 저그가 뮤탈리스크로 빈틈을 노리자 캐논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하이트 2-0 CJ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김정우(저, 4시)2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진영화(프, 6시)하이트 이경민이 전진 게이트에 이은 질럿-캐논 전략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진영화를 제압했다.이경민은 일찌감치 프로브를 5시 지역으로 보내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이경민은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해 상대 진영으로 보내는 한편 상대 본진 뒤편 언덕에 포지를 소환해 캐논 러시까지 준비했다.이경민은 질럿으로 상대 본진을 흔들며 언덕 캐논이 완성될 시간을 번 뒤 질럿으로 언덕 입구를 막아 상대 자원 채취를 마비시켜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이경민은 진영화의 질럿-프로브를 역러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1일차▶SK텔레콤 1-0 웅진1세트 도재욱(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SK텔레콤 도재욱이 자칫 김승현의 다크 템플러에 피해를 입을 수 있었던 타이밍에 절묘한 셔틀 활용으로 리버를 살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양 선수의 경기 초반 운영은 비슷했다. 김승현이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뒤 로보틱스를 올리고 도재욱이 로보틱스를 먼저 택한 순서의 차이만 있었을 뿐 경기 중반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됐다.경기 중반 본격적인 화력 추가 병력에서 양 선수는 갈렸다. 도재욱은 리버를 생산했고, 김승현은 리버를 생략하고 하이템플러를 추가하며 바뀐 것.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 한 기로 도재욱의 1시 확장 기지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하이트 1-0 CJ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김정우(저, 4시)하이트 박명수가 병력 생산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친 끝에 CJ 김정우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박명수는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는 선택 대신 테크와 병력에 치중했다. 박명수는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레어를 올려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박명수는 상대 저글링 찌르기 공격을 별 피해 없이 막은 뒤 중립 건물을 파괴하며 상대 진영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펼쳤다. 박명수는 뮤탈리스크까지 생산해 병력에서 상대를 압도했다.박명수는 상대 앞마당을 가로막고 있는 중립건물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파괴했다. 김정우가 뮤탈리스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인내심과 승부욕을 새로운 무기로 장착하면서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정명훈은 지난 4월4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에게 2대0으로 앞서다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면서 우승컵을 놓치고 말았다. 이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송병구에게 아쉽게 2대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뒤 2회 연속 준우승이기에 정명훈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그렇지만 정명훈은 두 번의 준우승 이후 더욱 독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제동에게 패한 이후 프로리그나 서바이버 토너먼트 등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정명훈의 달라진 점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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