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그것은 지난 2일 열렸던 서바이버 예선에서 25명 중 15명이나 진출자를 배출한 저그가 단 한 명도 MSL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이다. 23일 경기 역시 6명의 저그가 출전한다. 지난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1조부터 4조까지 조별로 2명씩 저그가 출전했다. 박명수를 비롯해 신노열, 고강민, 박재혁 등 팀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것. 하지만 이들 중 본선 무대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23일 저그 종족은 이제동, 김정우, 유준희 등 6명의 저그가 출전하며 종족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 이들 중 본선 진출 1순위 선수는 당연히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비
2009-04-23
최근 프로리그에서 0대3의 셧아웃을 세 차례 당한 화승 선수들이 23일 서바이버 리그에 모습을 보여 이들이 프로리그의 부진을 털고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23일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5조부터 8조까지 예정된 가운데 화승 선수로 구성훈이 6조, 이제동이 8조에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KTF 박재영과 웅진 김동주와 맞상대한다. 선수들의 명성만 놓고 봤을 때 구성훈과 이제동의 승리는 낙관적이다. 하지만 화승 선수들은 최근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구성훈은 최근 6경기에서 2승4패를 기록했다. 최근 3연패로 팀의 연패 수와 같다. 이제동 역시 무너지는 팀 분위기에 휩쓸려 2연패를 당했다. 구성훈의 서바이버 리그 전적은 3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최종 순위▶A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류동완 2승1패 +372위 배준희 2승1패 +43위 백홍석 2승1패 +34위 김수용 3패 -44▶B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김진훈 3승 +582위 김찬우 2승1패 -133위 백대현 1승2패 -124위 이호범 3패 -33 ▶C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승철 2승1패 +172위 이현호 2승1패 +113위 김동희 1승2패 +54위 유재성 1승2패 -33 ▶D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진솔 3승 +162위 이용찬 1승2패 +23위 손근기 1승2패 -44위 안형준 1승2패 -14
2009-04-22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5경기 박진솔(백, 80) 승 이용찬(흑, 74)D조 6경기 손근기(백, 73) 승 안형준(흑, 84)'고추가루 드세요!'안형준이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 손근기에서 11점차 승기를 거두며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손근기의 패배로 이용찬과 손근기, 안형준이 1승2패 동률을 이뤘으나 포인트 득실에서 앞선 이용찬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어부지리를 얻었다.안형준은 승패가 큰 의미 없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최선을 다했다. 안형준은 베이스 빌드로 좌하귀를 두텁게 한 뒤 5포인트만 걸고 선을 상대에게 내줬다.안형준은 손근기의 하변 침투에 응수한 뒤 우상귀에서 흑과 접전을 벌였다. 안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5경기 박진솔(백, 80) 승 이용찬(흑, 74)박진솔이 침착한 방어로 상대 히든을 무위로 돌리고 6점차 승리를 따냈다. 박진솔은 3승 조 1위로 8강에 올라 두 시즌 연속 본선 진출자의 자존심을 지켰다.박진솔은 베이스돌이 중앙에 대치한 상황에서 우하귀에 치중하는 착수를 이어갔다. 박진솔은 상대 상변과 좌변에 넓게 집을 지으려 하자 우변에 침투해 공방전을 벌였다.박진솔은 우상귀와 하변에 다수의 히든거리를 만들었다. 박진솔이 잠시 망설이는 사이 이용찬이 히든 포인트를 줄였으나 박지솔의 우변 히든이 적중하며 우변 백돌이 모두 살았다.박진솔은 이후 상대의 히든을 줄이며 플러스 포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B조B조 5경기 김찬우(백, 63) 승 이호범(흑, 58)B조 6경기 김진훈(백) 승 백대현(흑, 기권)'히든공장장의 진가!''히든공장장' 김진훈이 완벽한 초반 히든을 앞세워 백대현을 압박한 끝에 기권승을 거뒀다. 김진훈은 3승에 +58 포인트를 확보해 B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진훈은 베이스돌이 묘하게 엇갈린 상황에서 상대에게 선공을 내줬다. 김진훈은 상대에게 베이스돌 2점을 내주는 듯했으나 돌을 이어두며 히든 만들기 전략을 구사했다.김진훈은 히든을 활용해 상대 베이스돌을 포함한 3점의 돌을 공략했다. 백대현은 스캔에 실패한 뒤 KO 포인트를 방비했지만 김진훈의 백돌이 모두 살아나면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B조B조 5경기 김찬우(백, 63) 승 이호범(흑, 58)30대 대표선수 김찬우가 마이너스 강요 전략을 앞세워 다 진 경기를 역전승했다.두 선수는 베이스돌이 2개나 겹친 채 경기를 시작했다. 김찬우는 6포인트를 걸고 선을 잡았고 좌상귀를 두텁게 뒀다.김찬우는 상대 베이스돌을 공략하며 하변에도 돌을 늘어뒀다. 김찬우는 이호범의 매서운 공격에 침착하게 응수하며 먼저 히든을 사용해 우상귀를 공격했다.김찬우는 히든을 활용해 우상귀에 넓게 집을 형성했다. 김찬우는 이호범의 맞히든에 좌변 백돌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침착한 착수로 마이너스 강요 전략을 감행했다.김찬우는 베이스돌이 겹쳐
마치꽃보다 남자 포스터를 보는 것 같다.도재욱이 눈만 감지 않는다면사진 촬영 시간은 아마 반으로 단축될 수 있을텐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공군 박정석이 슬럼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삼성전자 송병구와의 묘한 인연과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박정석은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2007년에는 다음 스타리그 8강에 오르며 여전한 전력을 과시했다. 박정석이 다음 스타리그 8강에 오를 당시 많은 팬들이 ‘영웅의 귀환’을 외치며 박정석의 부활을 환영했다.하지만 박정석은 8강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만나 1대2으로 역전패했다.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박정석은 곧바로 슬럼프에 빠졌다. 프로리그 개인전 13연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팬들의 뇌리에 잊혀지는 듯 했다. 박정석은 “내 인생에 있어서 다음 스타리그 8강 탈
오랜만에 사진 촬영이 너무 어색하다지만포즈도 척척, 표정도 척척.마지막은 곰돌이로 대 변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시키지도 않았는데 포즈 척척!너무 귀여운 정영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최근 내 카메라가 예뻐하는 선수 정명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따라 유독 '느끼는' 벙키 때문인지지금까지 찍은 벙키와 키스사진 중 가장 현실적인 사진으로 남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나이더스 커널만 완성되면 김태훈은 절대 지지 않는다.” MBC게임 히어로 이운재 코치는 김태훈을 평가할 때 장기전 수행 능력이 발군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팀플레이 전담 선수에서 개인리그로 전환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특유의 끈기와 인내심을 바탕으로 후반전에 장기를 발휘한다고 했다.김태훈은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MBC게임에 합류했다. 경북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하는 경영학도의 꿈을 잠시 접고 프로게이머를 선택해 주목 받았다. 공부하는 프로게이머 알려진 김태훈은 개인전보다 팀플레이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였다. MBC게임이 김태훈을 지명할 당시에도 팀플레이는 중요한 분야로 인정받았다. 5전3선승
워낙 평균 신장이 큰 SK텔레콤.두줄로 서면 뒷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아 고민을 한 끝에'무릎 앉아' 포즈를 요구했다.선수들 왈"'무릎 앉아'가 뭐에요?"한 선수 왈"군대를 안다녀 왔으니 모르지"라며 손수 시범을 보여줬다.어렵게 완성한 단체사진역시 SK텔레콤은 딱딱한 포즈 보다는자연스러운 포즈가 더 잘 어울린다.사지=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김환중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를 지하철 안에서 받았다. 제대 이후 CJ의 콜을 기다려 오다 22일 확답을 받았고 이재훈과 함께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화승 오즈의 경기를 지켜본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을 뗀 김환중은 “선수를 계속하기로 결정한 만큼 죽어라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Q CJ 엔투스에서 선수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들었다.A 5월1일부터 공식적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그러나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이 눈 앞에 있기 때문에 조만간 숙소에 합류해 연습을 시작할 생각이다.Q 제대하고 난 심정은.A 아직 잘
◇화승 구성훈, 김경모, 손찬웅이 대기실 TV로 박정석의 100승 달성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진영화가 키보드 가방을 깔고 앉았다. 잠시 뒤 키보드 가방 주인이 다가와 진영화를 밀어내고 자신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안전한지 확인하고 있다. 진영화는 좀처럼 자리에서 비켜나지를 않았다. ◇경기 엔트리에 들지는 않았지만 대기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손주흥.◇경기 전 한상봉의 입술이 유난히 반짝였다.◇6연승의 CJ 엔투스. 선수들 면면을 보고 있노라니 어느 한 명 빠지는 선수가 없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지난 4월 17일 제대 명령을 받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 이재훈이 ‘둥지’ CJ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재훈은 CJ 엔투스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면서 프로게이머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이재훈은 제대한 이후 안산 본가에서 CJ 연습실로 출퇴근했다. CJ로부터 합류하라는 확답을 받지 못했지만 조규남 감독과 사무국 오상헌 대리 등의 허락을 받고 5월1일 열릴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 준비를 꾸준히 했다고 한다. 이재훈은 22일 CJ 사무국과 만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기로 최종 약속을 받아냈다.“제대하면서 경기도 좋지 않은데 팀에서 나를 불러줄지 의문이 컸어요. 제대하는 것이 불안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CJ 숙소에 가보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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