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감독이 KTF 팬들의 염원인 포스트시즌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고강민과 박찬수 두 저그의 활약 속에 짜릿한 승리를 만끽한 이 감독의 말을 들어봤다.Q 플레이오프에 오른 소감은.A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숨막히는 전투였다. 경기 전부터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객관적인 전력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준비하는 기간 동안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해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았다.Q 혈전을 펼쳤는데.A 감독으로 부임 한 뒤 첫 포스트시즌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이 됐다. 그동안 SK텔레콤을 이벤트 전을 포함한 7전제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SK텔레콤을 꺾어 정말 의미 있는 날
2009-03-15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온게임넷▶화승 - KTF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22일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지난 13일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한 박지수가 이적 열흘 만에 친정팀 화승 오즈를 만날 기회를 잡았다.박지수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준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인 KTF 매직엔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징크스를 깨고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와 경기를 치를 기회를 잡았다.박지수는 3월 로스터가 이미 발표된 뒤 KTF 매직엔스로 이적했지만 포스트 시즌 로스터를 별도로 발표하기 때문에 정규 시즌 로스터와는 별도로 운영된다는 프로리그 대회 규정 덕분에 화승과의 경기에서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KTF 매직엔스 고강민이 2세트에 출전,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사용한 ‘버로우 저글링을 통한 미네랄 필드 넘기기’ 플레이의 아이디어는 강도경 코치의 조언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고강민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독특한 전략을 구사했다. 해처리를 늘리는 타이밍을 늦추고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버로우를 개발한 것. 고강민은 김택용의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뒤 저글링을 우회시켜 김택용의 본진으로 이어지는 뒷길로 이동시켰다. 미네랄 사이에 저글링을 배치한 뒤 한 자리에 계속 버로우시킨 고강민은 10기를 동시에
"포스트 시즌 SK텔레콤은 내게 맡겨라!"‘찬스박’ 박찬수가 SK텔레콤 T1에게 포스트 시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KTF 매직엔스의 한을 풀었다.박찬수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대장으로 출전,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연파하면서 KTF에게 승리를 선사했다.박찬수는 SK텔레콤에게 두 번째 비수를 박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 소속이었던 박찬수는 2008년 7월27일 플레이오프 최종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SK텔레콤 김택용을 격파하면서 SK텔레콤의 결승 진출을 저지한 바 있다. 당시 박찬수는 1~6세트까지 출전하
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가 탄생한 이후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한을 풀었다.KTF는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의 전신인 동양 오리온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고 2005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연패하면서 SK텔레콤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렇지만 신예 고강민과 이적생 박찬수가 각각 2킬을 기록하면서 SK텔레콤에게 당했던 포스트 시즌의 저주를 깔끔하게 털어냈다.KTF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KTF 4대3 SK텔레콤1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고강민(저, 1시) 승 고인규(테, 7시)4세트 고강민(저, 3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6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정명훈(테, 11시)7세트 박찬수(저, 6시) 승 도재욱(프, 3시)KTF 박찬수가 해냈다.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팀의 오랜 숙원인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잡아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KTF는 고강민의 2킬과 박찬수의 마무리를 바탕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모두 졌던 징크스를 깨버렸고 오는 22일 서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3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6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박찬수(저, 1시)“에결 가자!”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정명훈의 2킬 행진을 막아내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어갔다.대장으로 출전한 박찬수는 정명훈의 견제 플레이를 무난히 막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저글링으로 타이밍을 재던 박찬수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후 5시에 해처리를 건설했
1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전에서 KTF 박찬수가 대장으로 나서기 전 스크린 뒤에서 심호흡과 함께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다소 긴장한 듯 박찬수는 왼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2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벙커로 게임셋!’SK텔레콤 정명훈이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KTF의 희망 이영호를 5분만에 잡아냈다.정명훈은 4세트에서 고강민을 제압한 뒤 5세트에서는 이영호를 상대로 중앙 지역에 전진 배럭을 시도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정명훈의 전진 배럭 전략은 이영호가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면서 제대로 통했다. 게다가 첫 정찰에 이영호의
[[img1 ]]공군 홍진호가 15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히어로센터를 찾았다.홍진호가 히어로센터를 방문한 이유는 KTF 후배들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공군 소속이어서 비록 벤치에 앉을 수 없지만 새로 이적한 박지수 등과 함께 대기실에서 경기를 관전했다.홍진호는 현재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마친 뒤 포스트시즌 기간을 맞아 휴가를 받은 상황이다. 지난 목요일부터 KTF 연습실을 방문해 후배들의 연습과 경기 준비 과정을 함께 봐 왔다고 한다. 홍진호는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끝난 뒤 KTF 후배들과 함께 팬 사인회와 팬 미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2-2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벌처로 게임 끝!’SK텔레콤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벌처를 드롭하며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원점으로 만들었다.김택용과 고인규가 연파된 뒤 중견으로 출전한 정명훈은 입구를 막으면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이 사실을 모르는 고강민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면서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구사했다.정명훈은 SCV로 저글링을 확인한 뒤 머린을 생산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1-2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킬!”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이 사고를 연거푸 쳤다. 2세트에서 김택용을 꺾더니 3세트에선 3킬 테란 고인규를 잡아내며 2킬을 달성했다.고강민은 3세트에 출전한 고인규를 상대로 뮤탈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고강민은 전통적인 빌드 오더인 3해처리 체제를 구축했다. 저글링을 소수만 생산하면서 뮤탈리스크 테크트리를 확보했고 한 부대의 뮤탈리스크를 몰고 다니며 고인규의 바이오닉 병력을 사냥했다.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1-1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대어 낚았다!’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이 SK텔레콤의 위너스 리그 최다승자 김택용을 꺾었다.고강민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고강민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저글링을 10기까지 뽑은 고강민은 버로우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미네랄 필드로 이동시켰다. 저글링을 한 기씩 버로우하면서 풀어낸 고강민은 미네랄 필드를 밀어내며
1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F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전에 앞선 대기실 표정. 김택용은 틈이 날 때마다 거울을 봤고, 고강민은 손가락 인형을 들고 장난을 쳤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1-0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두 말할 여지가 없다!”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견제면 견제, 타이밍이면 타이밍, 생산력이면 생산력에서 배병우를 압도하면서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선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택용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출전, 배병우를 꽁꽁 묶으며 완승을 거뒀다.김택용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커세어를 다수 모으면서 오버로드를 두 기나 잡았고 다크 템플러로 배병우의 병력과 드론이 7시로 이동하는 것을 모두 확
결승에서는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는 허영무.어떨때는 귀엽게, 어떨때는 멋있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준플레이오프는 뜨거운 응원전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SK텔레콤과 KTF는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마스코트를 갖고 있는 두 팀이다. SK텔레콤은 2008시즌부터 벙키를 운영하며 인기몰이에 나섰고 KTF는 08~09 시즌 쇼군과 쇼녀라는 마스코트를 내세워 SK텔레콤에 맞불을 놓았다.이번 준플레이오프가 용산에 비해 다소 좁은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지만 두 팀은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응원 도구를 준비했다. MBC게임의 협조로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좌석이 분리되어 각 좌석마다 응원 도구를 비치해 둘 예정이다. KTF는 쇼군과 쇼녀를 전면 배치,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낼 예
2009-03-14
KTF 매직엔스는 테란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이다. 이번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과정에서도 이영호가 18승4패를 기록하면서 팀이 거둔 37세트 승리 가운데 절반 가량을 해냈다.맵별 전적 분석도 KTF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이영호가 모든 맵에서 7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스페셜리스트를 찾기 어렵다.1세트에 나선 배병우는 안드로메다 스페셜리스트가 확실하다. 배병우는 4승1패를 기록했고 1패는 저그에게 거둔 것이다. 나머지 4승 가운데 3승은 프로토스에게 따냈다. 안드로메다에서 프로토스 김택용을 만나는 배병우로서는 희소식이다.2세트 데스티네이션부터 7세트 메두사까지 KTF 안에서 승률이나
콜로세움2 도재욱, 러시아워3 전상욱 등 빼어난 성적SK텔레콤 T1은 준플레이오프에 사용되는 7개의 맵에서 각각 쓸만한 카드들을 보유하면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SK텔레콤 선수들의 맵별 전적을 보면 각 맵별로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봉으로 나서는 김택용은 안드로메다에서 8승5패를 기록하면서 7할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특히 저그를 상대로 공식전에서 초반 2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리면서 저그전에도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김택용은 2세트에 쓰이는 데스티네이션에서 7승4패, 신추풍령에서도 3전 전승으로 빼어난 성적을 갖고 있다. 박용운 감독이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는 초반에 쓰이는 3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