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위너스 준PO 예고] "뒤로 가면 힘 빠져" SK텔레콤 맵별 전적 분석

콜로세움2 도재욱, 러시아워3 전상욱 등 빼어난 성적

SK텔레콤 T1은 준플레이오프에 사용되는 7개의 맵에서 각각 쓸만한 카드들을 보유하면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SK텔레콤 선수들의 맵별 전적을 보면 각 맵별로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봉으로 나서는 김택용은 안드로메다에서 8승5패를 기록하면서 7할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특히 저그를 상대로 공식전에서 초반 2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리면서 저그전에도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김택용은 2세트에 쓰이는 데스티네이션에서 7승4패, 신추풍령에서도 3전 전승으로 빼어난 성적을 갖고 있다. 박용운 감독이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는 초반에 쓰이는 3개의 맵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세트에 쓰이는 러시아워3에서는 테란의 성적이 좋다. 전상욱이 8승1패, 고인규가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전상욱은 최근 출전이 뜸하지만 2006년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MBC게임 이재호를 완벽히 꺾은 기억을 갖고 있고 고인규도 신인 시절 이 맵에서 저그 마재윤과 조용호를 프로리그에서 연파한 적이 있다.

5세트 콜로세움2는 도재욱의 전장이다. 도재욱은 이전 버전인 콜로세움에서 비공식전 포함 9전 전승을 기록했고 콜로세움2에서는 5승1패의 공식전 성적을 갖고 있다. 이영호를 이 맵에서 꺾기도 했다.
SK텔레콤의 고민은 6, 7세트를 맡아줄 선수가 딱히 없다는 것. 신청풍명월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고 메두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택용은 다시 기용될 수 없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자료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
▶SK텔레콤-KTF
1세트 김택용(프) <안드로메다> 배병우(저)
2세트 <데스티네이션>
3세트 <신추풍령>
4세트 <러시아워3>
5세트 <콜로세움2>
6세트 <신청풍명월>
7세트 <메두사>

◆관련기사
[[8415|[위너스 준PO 예고] SK텔레콤 "포스트시즌 KTF 다 이겼다"]]
[[8416|[위너스 준PO 예고] KTF "SK텔레콤에 패하던 멤버 아니다"]]
[[8417|[위너스 준PO 예고] 테란 기용 타이밍이 변수]]
[[8418|[위너스 준PO 예고] SK텔레콤서 이영호 막을 카드는?]]
[[8419|[위너스 준PO 예고] KTF 배병우 “SKT 킬러 나도 있다”]]
[[8421|[위너스 준PO 예고] "이영호 한 명만 더 있어도" KTF 맵별 전적 분석]]
[[8422| ‘벙키 VS 쇼군’ SKT-KTF 응원전도 볼만]]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