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F조 2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박재영(프, 1시)F조 3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재영(프, 11시)위메이드 이윤열이 초반 벙커링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고 강력한 메카닉을 앞세워 KTF박재영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윤열은 배럭 건설 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팩토리를 올렸고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박재영은 게이트웨이 건설 전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이윤열은 초반 SCV 정찰로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자 생산된 머린과 SCV를 앞세워 벙커링을 준비했다. 병력 생산이 늦었던 박재영은 이윤열이 자신의 앞마당에 벙커까지 건설하자 다수의 프로브를 동원
2009-02-21
◆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F조 2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박재영(프, 1시)KTF 박재영이 자원력을 앞세운 물량공세를 펼치며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1승 1패를 기록, 승부를 3세트로 이끌었다.박재영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소환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윤열은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이윤열이었다. 이윤열은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과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탱크 한 기를 합세해 진격을 시도했다. 탱크와 머린으로 공격하는 척 상대의 시선을 끌며 벌처로 양방향 공격을 펼친 이윤열은 첫 교전에서 드라군을 다수 잡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이에 박
양대 개인리그 16강 탈락의 충격이 심했을 법 한데 역시 ‘이영호 답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인 이영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은.A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살아났으면 좋겠다.Q 개인리그 탈락으로 속상했을 텐데.A 나는 괜찮았다. 팬들이 많이 울었고 어머님도 하루 동안 우셨다고 하시더라. 어린 나이에 마음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니 속상하셨나 보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 더 이상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Q 아쉽지 않나.A 개인적으로 16강에서 탈락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8강이나 4강에서 떨어졌다면 더 아쉬워 타격이 컸을 것 같다. Q 이재호와
혼자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한 것이 미안했기 때문일까? 박찬수는 선봉으로 출전해 3킬이나 거두며 이영호의 짐을 덜어줬다. 이제 KTF 원투 펀치를 막아낼 팀이 딱히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강팀이 된 KTF. 위너스리그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찬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3킬을 거둔 소감은.A (박)명수가 올킬한 팀이다. 하지만 나는 3킬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는 않다. 운 좋게 3명이나 이길 수 있어 기쁘다.Q 올킬을 아쉽게 놓쳤다.A 많이 아쉬웠다. MBC게임을 ‘쌍둥이에게 올킬 당한 팀’이라는 별명을 달아주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Q 염보성과 경기에서 후반 운영이 아쉬웠다.A 원래 1경기만 잡으면 우리 팀이 승리할 것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4대3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박정석(프, 7시)4세트 김승현(프, 1시) 승 박대만(프, 10시)5세트 윤용태(프, 7시) 승 박대만(프, 5시)6세트 윤용태(프, 2시) 승 이주영(저, 11시)7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웅진 김명운이 한 발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이주영을 꺾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김명운은 초반 저글링에 자원을 투자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반면 이주영은 첫세트 홍진호와 같은 본진 트윈 해처리였다. 김명운은 김남기보다 더 정교한 컨트롤을 갖고 있었다
KTF 매직엔스가 선봉 박찬수의 3킬과 중견 이영호의 신승으로 MBC게임 히어로즈를 제압했다.KTF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도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4대2 스코어로 격파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KTF는 16승 14패, 득점0을 기록하며 종합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KTF의 초반 분위기는 압도적이었다. 선봉으로 출전한 박찬수는 첫 세트 민찬기와 MBC게임 차봉으로 나선 염보성을 상대로 디파일러의 마법을 앞세워 상대를 격파했고, 또한 박찬수는 상대 팀 중견으로 지명된 프로토스 김재훈까지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어갔다.그러나 MBC게임의 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3-3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박정석(프, 7시)4세트 김승현(프, 1시) 승 박대만(프, 10시)5세트 윤용태(프, 7시) 승 박대만(프, 5시)6세트 윤용태(프, 2시) 승 이주영(저, 11시)공군 이주영이 윤용태의 혼을 빼놓는 '허허실실' 작전으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이주영은 상대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확인한 뒤 럴커로 중립 템플을 두드렸다. 이를 커세어로 확인한 윤용태는 뒷마당 입구와 앞마당 입구에 각각 캐논을 다수 소환하며 방어에 집중했다.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이주영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4-2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3세트 박찬수(저, 3시) 승 김재훈(프, 11시)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이재호(테, 5시)5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다승 단독 1위!’KTF 이영호가 발군의 수비력으로 다수의 벌처를 앞세워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영호는 시즌 34승을 달성하며 다승 단독 1위로 기록됐다.이재호는 초반 SCV 2기를 중앙으로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영호는 개스를 먼저 건설해 팩토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3-2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박정석(프, 7시)4세트 김승현(프, 1시) 승 박대만(프, 10시)5세트 윤용태(프, 7시) 승 박대만(프, 5시)웅진 윤용태가 상대보다 뒤늦은 확장에도 불구하고 조합과 전투력에서 앞서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윤용태는 초반 확장보다는 속업 셔틀과 리버를 준비했다. 하지만 박대만의 수비에 그다지 피해를 주지 못하고 회군시켜야만 했다. 오히려 앞마당 확장을 하는 타이밍에 상대가 2시 확장까지 하는 바람에 병력 규모에서 상대도 되지 않았다.윤용태는 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3-2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3세트 박찬수(저, 3시) 승 김재훈(프, 11시)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이재호(테, 5시)5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업그레이드의 힘!’MBC게임 이재호가 업그레이드의 힘을 앞세워 KTF 고강민을 꺾고 2킬을 달성했다.경기 초반부터 고강민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이재호를 압박해갔다. 고강민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견제를 시작했다. 뮤탈리스크 일점사로 이재호의 병력을 줄여가며 상대의 발을 묶고 경기를 주도했다. 이에 이재호는 사이언스 베슬을 합세해 갖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2-2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박정석(프, 7시)4세트 김승현(프, 1시) 승 박대만(프, 10시)공군 '대장' 박대만이 상대 리버가 없는 틈을 타 한 방 공격을 성공시키며 다시 동률을 이뤘다.박대만과 김승현은앞마당을 가져가고 드라군과 질럿을 모으는 과정이 똑같았다. 리버 2기를 합류시킨 것도 비슷한 타이밍이었다. 이어서 한 방 힘 싸움이 예고됐다. 그런데 이때 이해못할 상황이 연출됐다. 박대만이 전 병력을 이끌고 상대의 3시 확장 지역으로 달려드는데 김승현의 병력 중 리버가 없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3-1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3세트 박찬수(저, 3시) 김재훈(프, 11시)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이재호(테, 5시)“휴, 올킬은 면했네.”MBC게임 이재호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머린과 메딕, 탱크로 조합된 한방병력을 앞세워 KTF 박찬수를 꺾고 반격을 시작했다.이재호는 머린, 메딕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박찬수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소수의 저글링으로 이재호를 견제하며 럴커를 준비했다. 박찬수는 럴커가 다수 모이자 저글링과 합세해 선제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이재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2대1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박정석(프, 7시)웅진 김승현이 상대의 초반 다크템플러 견제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경기를 운영함으로써 승리를 챙겼다. 김승현은 초반 정찰로 떠났던 프로브가 질럿과 드라군에 막히며 빌드를 확인하지 못했다. 박적석은 몰래 아둔을 소환했고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이를 느낀 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길을 막았다. 하지만 본진난입까지 허용하며 프로브 5기를 잃었고 앞마당 확장도 늦을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 나온 옵저버로 다크를 잡아내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3-0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3세트 박찬수(저, 3시) 승 김재훈(프, 11시)“올킬에 도전한다!”KTF 박찬수가 날카로운 저글링 찌르기를 성공시키며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MBC게임 김재훈을 꺾고 승리를 이어갔다. KTF의 선봉으로 출전한 박찬수는 올킬에 1승만을 남겨 두게 되었다.박찬수는 초반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빈틈을 노렸다. 박찬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일찌감치 올려 초반 견제를 준비했다. 김재훈은 더블 넥서스 체제로 캐논을 소환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박찬수는 저글링이 다수 모이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2-0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2킬!’KTF 박찬수가 자원력을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펼치며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찬수는 시즌 18승을 달성했다.박찬수는 초반 저글링을 일찌감치 생산해 염보성의 머린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찬수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지속했고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스파이어 체제로 전환했다.이에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한 염보성은 한 부대 가량의 병력이 갖춰지자 중앙으로 병력을 전진 배치 시켰다. 허나 박찬수는 틈을 내주지 않고 염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1-1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2세트 김남기(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 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천지스톰'을 작렬시키며 김남기를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2승만을 남겨놨다. 박정석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다크 템플러를 택했다. 하지만 김남기가 5시 지역에도 오버로드를 생산해 큰 이득 없이 병력을 돌려야 했다. 이후 박정석은 한 동안 김남기의 럴커에 고생해야만 했다. 옵저버 생산이 늦은만큼 럴커에 괴롭힘을 당했고 앞마당의 게이트웨이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박정석은 위기 속에서도 11시에 확장을 가져갔다. 또 김남기의 드롭 병력을 무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 1-0 MBC게임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KTF 박찬수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차 경기에서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와 다크스웜을 앞세워 교전을 승리로 이끌며 MBC게임 민찬기를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박찬수와 민찬기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테크트리를 올리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럴커 위주로 병력을 모았고, 민찬기는 바이오닉 체제로 머린, 메딕을 양산하며 힘을 비축했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민찬기였다. 민찬기는 사이언스 베슬과 탱크를 앞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5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1-0 공군1세트 김남기(저, 11시) 승 홍진호(저, 1시)웅진 김남기가 드론 1기 싸움까지 치닫는 혈전 끝에 홍진호를 잡고 1승을 먼저 따냈다.김남기는 초반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바로 레어를 선택했다.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며 가스 채취에 집중했다. 김남기는 상대의 선개스 빌드에 수비부터 해야했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합동공격에 드론 수 기를 잃었지만 앞마당의 가스로 뮤탈리스크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김남기는 공중 병력 생산에 주력해 상대를 압박했다. 그 사이 상대 뮤탈리스와 저글링에 드론을 모두 잃었지만 자신 역시 뮤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5주차 공군과 웅진의 경기는 '폭풍저그' 홍진호의 선봉 예고로 5주차 최고 관심 경기가 됐다. 홍진호는 지난 11월24일 공군에 입대한 뒤 이달 초 공군 에이스에 합류했다. 그 동안 팀 적응기간을 거친 뒤 21일 경기에 첫 모습을 보이는 것. 이 때문에 홍진호의 기량에 모든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 동안 공군 에이스를 거쳐간 올드 게이머들은 입대전과 남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인규가 김택용을 꺾고 박정석이 프로리그 13연패를 꺾고 부활했다. 때문에 홍진호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호는 사설서버에서 실력을 늘리고 있다고. 홍진호는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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