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개인리그 16강에서 모두 탈락해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KTF 이영호가 프로리그 다승왕은 절대 넘겨줄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영호는 지난 18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도재욱과 경기에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다음날인 19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신상문과 대결에서 1대0으로 앞서고 있다가 1대2로 역전패 당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양대 개인리그 16강에서 동시에 탈락한 이영호는에게 이제는 프로리그 연습에 올인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동안 지옥의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리그 탈락이 이영호에게 프로리그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이영호
2009-02-21
오늘따라 유난히 잘 웃고 사진도 잘나오는 진영수.나머지 컷은 Sora's 4cut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조일장, 깜찍한 콘셉트로 한컷~(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 컨셉트는 깜찍?나머지 사진은 Sora's 4cut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16강 결과◆A조 김택용 3승-8강 진출박명수 1승 2패송병구 1승 2패 박성준 1승 2패-박명수, 송병구, 박성준 재경기◆B조정명훈 2승 1패신상문 2승 1패조일장 2승 1패 서기수 3패-탈락-정명훈, 신상문, 조일장 재경기◆C조진영수 2승 1패-8강 진출신희승 1승 2패-탈락도재욱 2승 1패-8강 진출이영호 1승 2패-탈락 ◆D조이제동 2승 1패-8강 진출김구현 1승 2패-탈락박찬수 2승 1패-8강 진출김준영 1승 2패-탈락
2009-02-20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준영. 비록 승리해도 탈락이 결정돼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다.Q 승리했어도 지난 경기가 아쉬울 것 같다.A 아무래도 김구현 선수와 했던 경기가 가장 아쉽다. Q 경기가 빨리 끝났다.A 승리하던 패하던 경기가 빨리 끝나는 빌드로 준비했다. Q 차기 스타리그 진출은 확정한 상황이다. A 36강이라도 스타리그 같다는 생각은 안 든다. 어차피 예전 듀얼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16강에 진출하지 않으면 스타리거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도 16강부터 진정한 스타리그라고 생각하지 않는가.Q 최근 연패한 이유는 무엇인가.A 패하는 데 이유를 찾기는 힘든 것 같다. 못해서 졌다는 생각이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C조 진영수(테, 2시) 승 신희승(테, 6시)D조 이제동(저, 11시) 승 김준영(저, 5시)웅진 김준영이 초반 저글링 공격을 성공시키며 화승 이제동을 제압했다. 김준영은 승패와 상관없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이제동을 제압하며 1승을 만회했다.김준영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해 일찍 저글링을 양산했다. 또한 김준영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도 일찌감치 올리며 초반을 노렸다. 이제동은 무난하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본진 2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김준영은 저글링이 생산되는 족족 공격을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진영수. 부담이 너무 컸었는지 약간은 지쳐 보였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8강에 오르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몰랐다. 오늘 경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경기 하기 전부터 너무 떨렸다.Q 힘들어 보인다.A 최근 너무 자주 패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우승을 너무 하고 싶은데 개인리그 하나를 탈락하고 나니 조바심이 나더라. 스타리그는 반드시 진출하고 싶었다.Q 8강에서 누구와 붙고 싶나.A 박찬수가 2위로 8강에 진출했더라. MSL에서 패한 것에 대한 복수도 하고 싶고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는 선수였는데 지는 모습을 팬들에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C조 진영수(테, 2시) 승 신희승(테, 6시)STX 진영수가 자원력을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펼치며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2승 1패를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진영수는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을 선택했고 신희승은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준비했다.신희승은 레이스 한 기가 생산되자 탱크 2기와 소수의 머린을 이끌고 진영수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상대보다 확장 타이밍이 늦었던 신희승은 빠르게 압박을 가해 초반에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영수는 신희승의 의도대로 쉽게 제압당하지 않았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신상문(테)신상문 승리시2세트 신상문(테) 조일장(저)정명훈 승리시2세트 정명훈(테) 조일장(저) *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낸 재경기. 조일장이 승리하면서 B조 정명훈, 조일장, 신상문이 27일 재경기를 치른다. Q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A 승리하면 재경기고 패하면 탈락인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재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마냥 기쁘지는 않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야겠다.Q 테란전 실력이 늘었다.A 예전에는 테란전이 다듬어 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많이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지금은 실력이 많이 향상됐기 때문에 테란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Q 재경기 임하는 각오는.A 2승 하면 좋겠지만 한 명만 물고 늘어지자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면 적어도 탈락은 아니지 않겠나(웃음). Q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박명수(저)송병구 승리시2세트 송병구(프) 박성준(저)박명수 승리시2세트 박명수(저) 박성준(저)*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STX 조일장이 빠른 뮤탈리스크 러시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2승 1패를 기록, 8강 진출 기회를 갖게 되었다.조일장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파이어를 올리며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정명훈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했다.조일장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견제를 시작했다. 조일장은 정명훈의 본진과 확장기지를 오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해 경기를 주도했고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는 족족 정명훈의 본진으로 랠리포인트를 지정해 공중을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다.결국
약속을 지켰다. 지난 주 박성준에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던 약속을 지켜낸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3전 전승으로A 18일 경기에서 이미 8강이 결정됐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오랜만에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라가 뿌듯하다.Q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했다.A 저그전에서 원게이트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더블넥서스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 다른 전략을 시도했다. 신추풍령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무난한 플레이로는 저그에게 힘들더라. 어제 저그로 플레이 해 보니 프로토스가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하면 막기 힘들더라. Q 저그로 플레이를 잘 하나.A 프로토스에게는 잘 이긴다. 내 저그는 프로토스 잡는 기계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박명수를 꺾고 3승을 기록,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택용은 본진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일찍 스타게이트를 소환해 커세어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질럿을 꾸준히 양산하며 입구를 단단하게 막고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김택용은 커세어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상대 체제를 파악했고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앞마당 넥서스를 소환했다. 또한 김택용은 일찌감치 옵저버까지 생산해 박명수의 모든 공격을 파악하며 완벽
한국e스포츠협회가 올 4월로 예정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위해 4월 1일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팀과 개인 단위로 구분을 지어 실시돼 이채를 띄고 있다.팀과 선수 개인을 상대로 드래프트를 실시하는 것은 다른 종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방법이다. 하지만 스페셜포스의 특성을 살펴본다면 왜 이런 합의점을 찾을 수밖에 없었는지 수긍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클랜'으로 이미 많은 팀들이 꾸려져 있다. 때문에 이미 5명의 선수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 팀워크와 호흡 면에서 손 볼 필요가 없는 상황. 온게임넷 역시 여성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피씨 파크 뮤즈'와 계약을 맺고 스페셜포스 리그를 준비해 왔다. 때
한국e스포츠협회와 (주)드래곤플라이는 오는 4월부터 출범할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해 ‘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 아마추어 게이머 및 준프로게이머에게 프로게임단 입단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24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과 최종 본선을 거쳐 공개 드래프트에 참여할 팀과 게이머를 선발할 예정이다. 만15세 이상의 모든 스페셜포스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일간 스페셜포스 클랜 래더를 통해 치러진다. 정규 클랜에 소속된 5인 이상이 팀을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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