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게임킹이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전대웅(왼쪽 끝)과 최영훈이 활짝 웃으며 손뼉을 맞췄다.
2018-02-03
바나나를 먹으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정승민이 실력 증명에도 성공했다.정승민이 속한 오즈 판타스틱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B조 승자전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2대1로 위너를 제압, 4강에 진출했다정승민은 "지난 시즌 허무하게 탈락하고 난 뒤 영입한 정승하가 이렇게 잘해줄지 몰랐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며 "4강에서는 더 열심히 노력해 결승까지 가보고 싶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카트 리그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이 응원 문구가 적힌 종이를 흔들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승리를 바랐다.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펜타 제닉스가 2라운드 승리를 따내며 라운드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제닉스 막내 유창현과 큰형 이은택이 손뼉을 맞췄다.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게임킹이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첫 라운드 승리를 따냈다. 승리를 선취한 문호준이 음료수를 병째 들고 마셨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A조 승자전▶오즈 판타스틱 2대1 아프리카 위너1세트 오즈 판타스틱 2 < 스피드전 > 3 아프리카 위너2세트 오즈 판타스틱 3 승 < 아이템전 > 1 아프리카 위너3세트 정승하 승 < 에이스결정전 > 이중선오즈 판타스틱 신예 정승하가 아프리카 위너 이중선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오즈 판타스틱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B조 승자전 경기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카트 리그 시즌3 팀전 첫 4강팀을 가리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악수를 나눴다.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게임킹 문호준이 펜타 제닉스 선수단을 노려보며 카트 리그 무대에 입장했다.
라이벌이 있다는 것조차 자존심이 상한 것일까. 문호준이 속한 게임킹은 무결점 플레이로 라이벌 펜타 제닉스를 제압, 4강에 진출했다.게임킹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승자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펜타 제닉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게임킹 문호준은 "오늘 재미있는 경기를 할 것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싱겁게 끝나 죄송하다"라며 "다음에 만날 때는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A조 승자전▶게임킹 2대0 펜타제닉스1세트 게임킹 3 승 < 스피드전 > 1 펜타제닉스2세트 게임킹 3 승 < 아이템전 > 1 펜타제닉스문호준의 게임킹이 팀워크에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를 압도하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게임킹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승자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펜타 제닉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최고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렸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했다.라이벌 간의 결승전급 대결에 많은 카트라이더 팬들이 넥슨 아레나를 찾았다.
3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린다.'신황제' 유영혁의 펜타 제닉스와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이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팀전 8강 A조 승자전에서 대결한다.카트라이더 선수 출신의 박인재 펜타 제닉스 감독(왼쪽 첫 번째)이 선수들의 경기 준비 과정을 함께 했다.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린다.카트 리그 개인전 32강 C조에 출전한 펜타휠스 박인수가 어색한 듯 천천히 손을 들어올려 포즈를 취했다.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3주차 경기가 열린다.카트 리그 개인전 32강 C조에 출전한 펜타휠스 김승래가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펜타 제닉스 유영혁이 영원한 라이벌 문호준과 또다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칩니다.유영혁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A조 승자전 경기에서 문호준이 속한 팀과 만나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유영혁은 유창현을 영입해 팀 전력을 한층 강화했는데요. 유창현을 영입한 이유와 이번 시즌 각오를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한 게임을 10년 넘게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 텐데 그 10년 동안 계속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하면 '전설'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설'이라 불리기에는 어색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는 선수가 있습니다. 11년차인 최근까지 준우승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는데도 말입니다. 겸손한 것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그 선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앞서는 한 선수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상황에서
2018-01-30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개인전 32강 B조1위 문호준 51점2위 이승교 27점3위 황인호 25점4위 한상현 22점5위임재원 19점6위 정승민 13점7위 박현수 11점8위 배재민 6점역시 황제였고 역시 문호준이었다.문호준은 27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개인전 32강 B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1위를 기록, 16강에 안착했다. 두 라운드에서 문호준은 완벽한 주행으로 1위를 차지하며
2018-01-27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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