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박인수 "오늘 경기는 제닉스전 손풀기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1019080057396_20180210191144dgame_1.jpg&nmt=27)
박인수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A조 패자전 경기에서 완벽한 아이템전 운영으로 오즈 아옥스틱을 제압, 최종전에 올랐다.
Q 최종전에 올랐다. 기분이 어떤가.
A 펜타 제닉스와 경기를 하기 전 손풀기 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승리하고 난 뒤에도 큰 감흥은 없는 것 같다. 오늘 연습 게임이 완벽하게 잘 된 것 같아 다음 주 경기가 기대 된다.
Q 다음 주 최종전 경기에서 형제팀인 펜타 제닉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Q 아이템전 실력이 단기간에 많이 향상된 것 같다.
A 박인재 감독님께서 아이템전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정말 열심히 연습했더니 선수들이 단기간에 아이템전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 우리 팀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아무도 파라곤을 타지 않았다.
A 열심히 연구한 결과 파라곤보다는 다른 카트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왜 그런지는 비밀이다(웃음).
Q 제닉스와 경기는 어떨 것이라 예상되나.
A 우리 팀은 연습량과 성적이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연습량에서는 어떤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닉스가 강팀이긴 하지만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Q 응원해준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사실 아직까지 상위권으로 올라간 적이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시즌에는 단체전, 개인전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