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17
◆로스트사가 MSL 16강 A조마재윤(저) - 신희승(테)◆로스트사가 MSL 16강 B조 박명수(저) - 김명운(저)◆로스트사가 MSL 16강 종족별 현황테란(1) : 신희승저그(3)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프로토스(0)
역시 전략가 신희승은 남다른 경기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희승은 자기 갈 길을 가고 있었을 뿐인데 조일장이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던 것. 앞으로 8강까지 저그전을 예약했으니 그의 메카닉에 더 큰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Q 16강에 오른 소감을 밝혀달라.A 세시즌만에 16강에 올랐다. 부진할 때 탈락했던 것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의욕이 앞섰다. 또 감독님께서도 이번에 뭔가 보여줘야 한다며 압박하셨다.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Q 박명수전에서 패하고 말았다.A 박명수 선수는 뭐라 했는가. 신청풍명월에서는 바이오닉을 연습하고 있었는데 상대 도발에 욱하는 마음과 조지명식에 한 말이 있기
◆로스트사가 MSL 32강 E조@MBC게임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조일장(저, 11시)승자전 박명수(저, 11시) 승 조일장(저, 7시)패자전 신희승(테, 5시) 승 박영민(프, 7시)최종전 신희승(테, 5시) 조일장(저, 11시)이스트로 ‘와룡’ 신희승이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STX 조일장을 꺾고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희승은 초반 배럭을 본진 우측에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조일장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드론 한 기로 신희승의 진영을 정찰해 배럭이 보이지 않자,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시키며 다수의 드론을 앞마당에 보내 벙커링
◆로스트사가 MSL 32강 E조@MBC게임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조일장(저, 11시)승자전 박명수(저, 11시) 승 조일장(저, 7시)패자전 신희승(테, 5시) 승 박영민(프, 7시)이스트로 신희승이 탄탄한 수비라인과 강력한 조이기로 CJ 박영민을 제압, 최종전에 진출했다.신희승은 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박영민은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리며 드라군을 모았다.박영민은 신희승이 확장기지를 일찍 가져간 것을 확인하고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된 드라군을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신희승은 벙커 한 개를 지속적으로 리페어 해주며 탱크를 생산해 피
온게임넷 박명수가 자신이 공언한대로 테란의 메카닉을 묵사발냈다. 럴커와 뮤탈리스크의 콤보로 신희승의 메카닉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 지난 시즌 8강으로 시드를 확보했던 박명수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음을 증명해냈다. Q 16강 본선진출 소감은.A 16강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담담하다.Q 메카닉 종식 공언을 실현시켰다. A 신희승 선수의 VOD를 계속 해서 보다 보니 오늘과 같은 빌드를 들고 올 것 같았다. 그래서 그 해법으로 뮤탈리스크와 럴커를 들고 나왔다. Q 메카닉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것인지.A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오늘 선보인 빌드는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로스트사가 MSL 32강 E조@MBC게임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조일장(저, 11시)승자전 박명수(저, 11시) 승 조일장(저, 7시)온게임넷 박명수가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STX 조일장을 꺾고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박명수는 개스를 일찌감찌 건설해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 조일장은 스포닝풀과 개스를 동시에 건설하며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했다.박명수는 해처리를 본진 입구 근처에 건설하며 몰래 저글링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일장의 오버로드에 발견되며 저글링으로 공격하려던 전략이 수포로 돌아갔다.박명수는 체제를 전환해 저글링으로 압박을 시도하
◆로스트사가 MSL 32강 E조@MBC게임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조일장(저, 11시)STX 조일장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된 저글링을 백분 활용해 시종일관 상대를 흔들며 CJ 박영민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조일장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 해처리를 펼쳤고, 박영민은 캐논으로 방어진을 구축하며 넥서스를 소환했다. 조일장은 1시 확장기지를 추가로 가져가며 해처리를 5개까지 늘렸고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했다. 두 선수는 경기가 중반으로 흐르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자원을 수급했다.조일장은 럴커가 생산되자 다수의 저글링을 합세해 박영민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한 상대
◆로스트사가 MSL 32강 E조@MBC게임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신희승(테, 5시)온게임넷 박명수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서바이버 MSL 32강 E조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럴커 조합으로 빠르게 조이기 라인을 구축해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박명수는 노스포닝풀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신희승은 1배럭 건설 후 개스를 채취하며 메카닉 체제를 가져갔다.박명수는 저글링을 2기만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하며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 박명수는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신희승의 벌처 견제에 대응했고 완벽하게 방어했다.이후 박명수는 스파이어체제로 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오영종. 이날 오영종은 최연성과 임요환을 꺾고 2킬을 기록,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알렸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언제든 출격명령만 기다린다는 전상욱. 결의에 찬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3킬'을 기록한 최연성이 복귀전에서 패한 임요환에게 경기를 잘했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김택용이 오는 20일 예고된 KTF와의 경기에 예고 올킬을 선언했다. 선봉으로 박찬수와 대결을 펼치는 김택용이 4연승을 예고한 것. 개인리그에서 쌓인 한을 프로리그에서 풀겠다는 각오였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앞에서 3킬을 해줬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경기를 풀 수 있었다. 승리해 기쁘다.Q 개인리그 탈락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A 개인리그 탈락이 영향을 미쳤다. TV를 틀 때마다, MSL 예고를 볼 때마다 아쉽다고 생각한다. 잘 때도 생각한다. 프로리그 경기를 위해 잊으려고 노력한다. 양대 리그에서 몰락하는 것이 순식간인 것 같다. 이렇게 몰락하리리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Q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A 경기를 하기 전
SK텔레콤 최연성이 돌아왔다. 그것도 공식전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긴 시간 침묵을 지켰던 괴물의 포효를 들어봤다. Q 공식전 첫 승이다.A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했는데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연습 때에 비해 10분의 1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 목표는 1승만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다. 2세트에서는 테란이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프로토스가 나와 놀랐다. 이후 경기에는 보너스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연습이 되지 않아 내가 하고 싶은 경기를 펼쳤다. Q 표정이 어둡다.A 사실 식중독에 걸려 몸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어제 새벽에는 응급실에 갈까도 고려했다. 숙소에 있는 김성제는 더 심한 상황이다. 이
강팀 삼성전자를 상대로 올킬에 성공한 박찬수 당신이 최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양팀 대기실 분위기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 첫 등장한 쇼군~쇼군 탈을 쓰고 맞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정답을 아시는 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첫 올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2라운드 부진을 딛고 강자 삼성전자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한 KTF 박찬수. 삼성전자 허영무, 차명환, 송병구, 이성은을 차례로 물리치며 올킬을 달성한 박찬수. 이영호 원맨팀으로 불리며 3라운드 약팀으로 분류했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듯 박찬수는 최고의 플레이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Q 올킬을 달성한 소감은.A 처음으로 올킬을 달성했다는 것이 기쁘다. 팀끼리 내기를 걸고 팀배틀 경기를 자주 하는데 그때도 올킬을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Q 이렇게 빨리 올킬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나.A 사실 첫 상대인 허영무도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크템플러로 확장 기지 해처리가 파괴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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