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택용 "KTF전 예고 올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171711010006319dgame_1.jpg&nmt=27)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A 앞에서 3킬을 해줬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경기를 풀 수 있었다. 승리해 기쁘다.
Q 개인리그 탈락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A 개인리그 탈락이 영향을 미쳤다. TV를 틀 때마다, MSL 예고를 볼 때마다 아쉽다고 생각한다. 잘 때도 생각한다. 프로리그 경기를 위해 잊으려고 노력한다. 양대 리그에서 몰락하는 것이 순식간인 것 같다. 이렇게 몰락하리리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Q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
A 경기를 하기 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오영종 선수가 2킬을 한 뒤라 부담이 심했다. 하지만 경기 전 상대 표정에서 긴장한 것을 읽어 그나마 마음을 놨다. 상대 셔틀을 잡은 뒤 진출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Q 프로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 결과적으로는 프로리그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리그에서 내 이름이 지워졌다는 것에 아쉽다는 것은 변함 없다.
Q 승자연전 방식에 대한 생각은.
A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이라 재미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엔트리가 공개된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의 질이 떨어질 것 같다. 기본기 싸움이 될 것 같다.
Q 다른 생각은 없는가.
A 선봉으로 나서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한 번만 승리하면 마음을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은가. 다전제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출전하는 경기마다 다 이기고 싶다. 이번 라운드가 승수 쌓기에 좋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승리하고 싶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개인리그는 3개월 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그 동안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겠다. KTF전에서 올킬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예고 올킬이라 해도 좋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