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김택용을 꺾고 생애 첫 16강 진출!웅진의 어린 왕자가 탄생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16
김택용 표정의 변화.내가 왜 패했을까...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마지막 사진에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32강 개막전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전 대회 우승자인 SK텔레콤 김택용이 A조 개막전에 출격했으나 1승2패로 탈락한 것이다.지난 2007년 5월 곰TV MSL 시즌2부터 32강으로 확대 개편한 MSL 역사상 전 대회 우승자가 32강에서 탈락하는 것은 김택용이 처음이다. 곰TV MSL 시즌1에서 우승하며 1번 시드를 받은 김택용은 시즌2에서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으면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다음 시즌인 시즌3에서도 김택용은 결승전에 올랐고 위메이드 박성균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다.이후 우승자들은 적어도 32강 듀얼 토너먼트는 통과했다. 박성균은 곰TV MSL 시즌4에서 2승1패로 32강을 통과, 4강까지 올랐
2009-01-15
‘혁명가’ 김택용을 무너트린 김명운. A조 2패 탈락 징크스를 떨쳐버린 김명운은 생애 최초로 16강에 진출했다. Q 생애 첫 16강에 진출했다.A 큰 기대 없이 편하게 하자고 생각하고 왔는데 경기가 잘 풀려서 올라갈 수 있었다.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Q A조 2패 탈락 징크스가 있었다.A 징크스가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징크스는 깨라고 있지 않는가.Q 2패 탈락했을 때와 지금이 많이 다른지.A 지금도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난 MSL에서 2패 탈락했을 때 보다는 실력이 는 것 같다.Q 조지명식에서 윤용태가 자리를 바꿔주지 않아 서운했나.A 설날 연휴에 경기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A조에서 빠르게 경기를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MBC게임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마재윤(저, 7시)2경기 박문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승자전 마재윤(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패자전 김택용(프, 10시) 승 박문기(저, 1시)최종전 김택용(프, 5시) 승 김명운(저, 11시)‘생애 첫 MSL 16강 진출!’웅진 김명운이 전 시즌 우승자 SK텔레콤 김택용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생애 첫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명운은 앞마당 확장기지와 2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간 뒤 해처리를 4개까지 늘리며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 김택용은 앞마당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김명운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김택용의 앞마당을 견제하며 레어 업그레이드 이후 스파이
4시즌 만에 16강에 진출한 마재윤.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김택용에게 정신 없는 드롭 공격으로 승리를 거두고 승자조에서는 기세 좋은 김명운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Q 4시즌 만에 16강에 진출했다.A 서바이버 리그를 통과하고 인터뷰를 했을 때 32강에서 탈락한 것이 아쉽다고 이야기 했다. 16강에 진출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3번 우승하고 돌아온 김택용과 경기했다.A 지금의 (김)택용과 나를 비교했을 때 내가 이길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도전자의 입장에서 준비했기 때문에 한결 마음이 편했다. 경기력만 마음에 든다면 언제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Q 오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MBC게임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마재윤(저, 7시)2경기 박문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승자전 마재윤(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패자전 김택용(프, 10시) 승 박문기(저, 1시)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강력한 지상병력을 앞세워 이스트로 박문기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김택용은 앞마당 캐논을 3개까지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박문기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3시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며 스파이어를 건설했다.김택용은 커세어로 박문기의 체제를 정찰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김택용은 템플러 어카이브를 건설해 아콘과 질럿을 모으며 9시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에 박문기는 스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MBC게임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마재윤(저, 7시)2경기 박문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승자전 마재윤(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CJ 마재윤이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 후 개스를 일찌감치 채취하며 저글링을 생산했다. 마재윤은 저글링 6기가 생산되자 김명운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2해처리 체제를 선택한 김명운은 저글링 생산이 늦어 성큰콜로니로 방어했다.개스 채취를 빠르게 한 마재윤은 이점을 살려 다수의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공중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마재윤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고 병력을 보강하며 김명운의 7시 몰래 확장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MBC게임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마재윤(저, 7시)2경기 박문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웅진 김명운이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이스트로 박문기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김명운과 박문기는 확장기지를 먼저 건설하며 같은 전략을 택했다. 그러나 박문기는 앞마당 보다 중립지역 4사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갔고 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김명운은 오버로드 정찰로 박문기의 확장기지가 앞마당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의심을 품고 자신의 앞마당에 저글링과 성큰콜로니를 건설하며 방어에 주력했다. 이에 박문기는 2해처리에서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김명운의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그러나 김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MBC게임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마재윤(저, 7시)‘엘리미네이션 승리!’CJ ‘본좌’ 마재윤이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찌르기를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고 쉴틈없는 파상공세로 SK텔레콤 김택용을 엘리미네이션 시키며 승자전에 진출했다.마재윤은 앞마당 해처리와 10시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자원전을 택했다. 김택용은 앞마당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마재윤은 오버로드 정찰로 김택용의 앞마당 방어라인이 허술함을 포착, 속도 업그레이드 완료된 저글링을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마재윤은 캐논을
Q 마지막 경기를 이기고 풀리그를 마무리했다. A 일단 승리한 것은 기분이 좋은데 4강에 진출하지 못해서 아쉽다.Q 대회 초반에 연패를 한 것이 아쉬울 것 같은데.A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창호 선수와 경기했던 첫 경기가 많이 아쉽다. Q 특별히 아쉬운 이유가 있다면.A 한상훈 선수에게는 너무 쉽게 져서 아쉽지 않은데 이창호 선수에게는 너무 아깝게 패한 것 같다. Q 다음 대회에도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A 참가는 하고 싶은데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 가운데 잘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지는 잘 모르겠다. Q 바투리그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A 경기 부스에서 경기를 하는 것도 적응이 잘 안됐고 실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9경기 ▶김형우 2대0 창하오1세트 김형우(백, 92) 승 창하오(흑, 62)2세트 김형우(백, 81) 승 창하오(흑, 80)'마이너스점은 집으로 계산되지 않는다!'김형우가 플러스점 4곳을 모두 선점하는 플레이로 창하오에게 81대80, 1포인트 차 승리를 따내며 2대0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김형우는 2승2패를 기록했지만 포인트 득실에서 유창혁에게 뒤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형우는 우변에 베이스돌을 위치했고 창하오는 좌변에 베이스돌을 지정하며 서로간에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턴배팅도 두 번 모두 동률을 이뤄 랜덤으로 창하오가 선을 잡았다. 김형우는 우상귀쪽을 공격하며 상대의 세력권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9경기 ▶김형우 1대0 창하오1세트 김형우(백, 92) 승 창하오(흑, 62)'히든 한 방에 역전!'김형우가 자신의 대마가 잡힐 위기를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벗어나면서 역전승을 따내며 1세트를 승리했다. 김형우는 자신의 좌하귀에 위치한 베이스돌이 창하오의 베이스돌 밑에 위치하면서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턴배팅에서 13포인트를 지정한 김형우는 선을 잡으며 서서히 반전을 시도했다. 김형우는 창하오의 맹공에 좌하귀쪽에서 수비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 김형우는 창하오와의 좌하귀 수싸움에서 밀리며 베이스돌을 포함한 대마를 잃는 듯 했다. 위기의 순간에 김형우는 히든을 사용하는 승부수를 띄
Q 풀리그를 치른 소감은.A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처음이라서 준비가 많이 덜 됐다. 물론 실력에서 지기도 했지만 경험부족에서 나오는 실수도 많았다. Q 오늘은 포인트 관리가 빛났다. A 경기를 하다보니까 플러스 마이너스점 감각이 살아났다. 바둑하고 많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어려웠다. 창하오 선수는 아직까지 플러스, 마이너스점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다. Q 바둑에서 공격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만큼 바투에서도 포인트가 높다.A 포인트가 리그가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면 중요한데 맨 마지막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점수 차이로 이긴다는 것은 위험도가 높다는 뜻이다. 승률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8경기 ▶유창혁 2대0 창하오1세트 유창혁(백, 85) 승 창하오(흑, 73)2세트 유창혁(백) 승 창하오(흑, 기권)유창혁이 시종일관 한 수위의 바투 실력을 선보이며 창하오를 2대0으로 셧아웃 시키고 풀리그를 2승2패로 마감했다. 유창혁은 창하오의 우상귀쪽 베이스돌 2개 바로 위에 자신의 베이스돌 3개를 대각선으로 배치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선을 잡지 않으면 시작부터 패색이 짙었던 창하오는 턴배팅에서 20포인트를 신청했고 유창혁은 19포인트를 신청했다. 유창혁은 선을 상대에게 빼앗겼지만 상대와 서로 베이스돌을 하나씩 맞바꾸며 포인트에서 유리하게 이끌었다. 양선수는 좌하귀에서부터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8경기 ▶유창혁 1대0 창하오1세트 유창혁(백, 85) 승 창하오(흑, 73)'바투로 승리하려면 유창혁을 따라하세요'유창혁이 바투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선보이며 창하오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유창혁은 하변과 우변 지역, 그리고 중앙에 베이스돌을 위치시키며 좌하귀에 베이스돌을 모은 창하오보다 훨씬 큰 세력을 형성할 수 있었다. 유창혁은 상대가 턴배팅에서 13포인트를 제시해 선을 내주며 시작하면서부터 베이스돌을 하나를 잃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유창혁은 당황하지 않고 우변과 우하귀를 두텁게 만들며 세력을 형성해 나갔다. 유창혁은 플러스점을 선점하면서 상대에게 마이너스점을
SK텔레콤 T1 플레잉 코치 최연성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개막전 선봉장으로 출전한다.지난 10월말 코치직과 선수를 겸하겠다고 선언하며 은퇴를 번복한 최연성은 11월17일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상대로 공식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후 정확하게 2개월만인 2009년 1월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 출전이 확정됐다. 4년만에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단체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연성은 그동안 개인리그 예선을 통해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번 개막전에 출전하게 된 것도 내부 경쟁에서 통과했기 때문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연성은 2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차 엔트리1월17일(토)◆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온게임넷▶KTF-삼성전자1세트 배병우 (저) 허영무 (프)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MBC게임▶공군-SK텔레콤1세트 김환중 (프) 최연성 (테)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1월18일(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온게임넷▶CJ-MBC게임1세트 주현준 (테) 박지호 (프)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마에스트로가 혁명가를 넘을 수 있을까.15일 오후 6시30분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경기가 팬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32강 A조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을 비롯, CJ '마에스트로' 마재윤, 이스트로 박문기, 웅진 김명운 등 세 명의 저그가 속해 있다. 이 가운데 김택용이 직접 지목한 저그인 마재윤과의 개막전이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다. 김택용이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선수가 바로 마재윤이다. 김택용은 2007년 3월3일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1 결승전에서 마재윤을 3대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컵을 안은 바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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