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기사가 스타리그 현장에 왜 왔을까.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에서 '프로의식고양과 자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프로 바둑기사 김성룡 9단이 17일 바투 스타리그 개막전에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성룡 9단이 용산 상설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중계를 맡아 사전 점검차 방문한 것. 경기 시작 전부터 상설 경기장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꼼꼼히 살펴봤다. 중계석은 물론, 방송 부조정실 및 기자실 등까지 살폈다. 김 9단은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경기 역시 신상문이 김민제와 염보성을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하는 것까지
2008-12-18
"오늘의 주인공은 허 영 무"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8-12-17
"허영무, 되살아 난 포스"오늘따라 유독 허영무의 눈빛이 살아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송병구가 천적 김준영을 꺾고 시즌 9승째를 거뒀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성은이 대기실에서 누군가에게 기대 자고 있다.저렇게 든든한 허벅지를 가진 선수는 누구일까?정답은 J모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성은이 팀을 위기에서 구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하지만 주장 박성훈에게 눈길이 가는 것은 왜일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는 신상문. 각오가 대단하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온게임넷 신상문이 염보성과의 마지막 세트에서 모니터를 노려 보며 집중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MBC게임 염보성이 신상문과 김민제가 경기를 펼치는 동안 손을 풀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TX 김민제가 김은동 감독의 파이팅을 받은 뒤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상문은 개인리그에 출전한 경험이 많지 않다. 메이저 개인리그 본선도 MSL에서 한 번 있을 뿐이다. 온게임넷이 운영하는 스파키즈 소속이기 때문에 이번 스타리그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신상문을 놓고 세간에서는 로열 로더 1순위라 평한다. 시드 배정자를 제외하고 이번 대회 16강에 가장 먼저 오른 소감을 들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첫 진출이라 기분이 좋은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8강, 4강까지 오르겠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데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흐뭇하다. 어제 부모님의 전화를 받고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큰 힘이 났다. Q 하루 5세트나 치렀다. A 정말 한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1명) : 신상문▶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삼성전자(1명) : 송병구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2명) : 송병구, 도재욱테란(2명) : 정명훈, 신상문저그(1명) : 김준영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2대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염보성(테, 11시)‘최고의 각재기!’온게임넷 신상문이 탱크의 사정거리를 재는 정밀도에서 MBC게임 염보성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처음으로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김민제와 염보성을 차례로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상문은 팩토리를 건설한 이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염보성이 먼저 탱크를 생산,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병력을 밀어 넣으려는 의도를 알아챈 신상문은 탱크 3기를 활용한 ‘각재기’에 들어갔다. 각재기란 탱크의 사정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 3기의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운동은 하지 않는 선수도 있을 정도로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큰 보물이다.e스포츠의 모든 역사가 이뤄지고 있는 프로게이머의 손. 과연 가장 ‘큰 손’을 가지고 있는 프로게이머는 누굴까. 24cm라는 놀라운 손 크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MBC게임에 소속돼 있다.◆부산 사나이는 손이 크다?SK텔레콤에서 유독 말이 없는 윤종민과 정명훈, 남자답기로 유명한 MBC게임 박지호가 e스포츠 ‘큰 손’의 주인공이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모두 부산 출신이라는 것.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라는 평가를 받는 세 선수가 손이 가장 큰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
프로게이머 중에서 발이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누굴까. 데일리e스포츠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큰 선수와 가장 작은 선수 모두 STX 소속이다. ◆STX 김구현, 키도 발 크기도 내가 최고!발이 가장 큰 선수는 멀리서 봐도 눈에 띌 만큼 큰 키와 시원시원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STX 김구현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키와 발이 큰 것 같다는 김구현의 발 크기는 285mm이다.김구현은 큰 발 때문에 신발을 살 때 불편을 겪는다. 마음에 드는 신발이 280mm까지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신발을 고를 때 제한이 많아 힘들었다고.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은 대부분 ‘한정판’이라며
창간을 맞아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의 신장을 조사했다. 12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현역 프로게이머 가운데 키가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모두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역 프로게이머 최장신은 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다. 김구현은 188cm으로 12개 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컸다. SK텔레콤 플레잉 코치 최연성이 190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당시 코치 신분이었기 때문에 리서치에 참가하지 않은 탓에 김구현이 최장신의 영예를 안았다.김구현이 장다리라면 키가 가장 작은 사람을 뜻하는 ‘꺼꾸리’는 누구일까. 프로게이머 가운데 최단신은 흥미롭게도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1–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보성의 눈물!’온게임넷 신상문이 ‘달의눈물’ 맵에 특화된 조이기 전략을 구사하며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염보성을 꺾었다.신상문은 입구를 머린으로 막은 채 2개의 팩토리를 올렸다. 탱크와 벌처를 앞세워 염보성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신상문은 염보성의 SCV 진입을 허용하면서 속내를 들켜버렸다.신상문은 1팩토리-1스타포트 체제를 선택한 염보성
에이스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의 유래는 미 프로야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1호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에서 활약한 투수 에이사 브레이너드를 '에이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시작된 것. 에이사는 1869년 58게임에 선발로 등판해 57승1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모든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제동은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KTF전에서 이영호를 꺾으며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이번 시즌 르까프가 거둔 총 승수 33승 중 1/3을 차지하는 수치. 이제동이 에이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11승이 증명하고 있다. 누구도 이론을 제기할 수 없는 명실공히 르까프 오즈의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1차전▶신상문 2대1 김민제1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김민제(프,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민제(프, 10시)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김민제(프, 1시)‘몰래 터렛의 승리!’온게임넷 신상문이 2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STX 김민제를 2대1로 제압하고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신상문은 입구를 막은 채 2팩토리 전략을 시도했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신상문은 탱크 3기와 벌처 4기를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했다. 김민제의 전략은 다크 템플러 드롭. 신상문은 병력을 이끌고 프로토스의 입구를 공격하면서 다크 템플러의 존재를 알아채고 병력을 후퇴했다.신상문은 김민제가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탱크를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1차전▶신상문 1-1 김민제1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김민제(프,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민제(프, 10시)‘흔들리지 않는 뚝심!’STX 소울 김민제가 온게임넷 신상문의 정신 없는 드롭십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으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김민제는 2게이트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신상문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탱크가 다소 늦게 나오자 이상하다는 낌새를 느낀 김민제는 드라군을 확장기지마다 배치하며 드롭십에 대비했다. 김민제는 신상문의 벌처 2기, 탱크 1기 드롭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버텨냈다. 신상문이 드롭십을 두 대나 생산해 정신없이 흔들려고 했지만 김민제의 수비도 훌륭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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