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서지수가 대한민국 여성 희망리더로 선정됐다. 서지수는 여성신문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에 이름을 올려 당당하게 대한민국 여성 명사의 반열에 올랐다. 서지수와 함께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에 선정된 인물은 '베이징의 영웅' 장미란, 남현희를 포함해 '칸의 여인' 전도연, 첼리스트 장한나, 우주인 이소연 등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여성 명사들이다. 서지수는 "세계에 이름을 떨친 여성 리더들과 한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당당한 여성으로서 '희망리더'의 모습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시상식에 참석
2008-10-14
역시 '황제'의 파워는 강력했다.13일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주차 공군 대 MBC게임 경기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20시24분경 전국 남성 20대 기준 최고시청률 1.667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 경기가 열린 약 2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0.712를 기록하면서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이날 경기는 '황제' 임요환의 시즌 첫 경기 출전으로, 저그가 유리한 맵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맵인 ‘레이드어썰트2’에 출전해 경기 전부터 팬들로부터 큰 관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4일차▶SK텔레콤 1-3 위메이드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윤종민(저, 7시) 승 박성균(테, 1시) 3세트 박재혁(저, 6시) 승 신노열(저, 12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동혁(저, 11시)“연패 끊었다!”위메이드 폭스가 만년 기대주 임동혁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2대1로 앞선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한 임동혁은 SK텔레콤의 에이스 도재욱을 맞아 자원전을 펼쳤다. 도재욱이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자 임동혁은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리면서 드론을 잔뜩 생산, 중후반전을 도모했다.임동혁은 히드라리스크만으로 도재욱의 입구를 봉쇄한 채 시계 방향으로 해처리를 늘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4일차▶SK텔레콤 1-2 위메이드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윤종민(저, 7시) 승 박성균(테, 1시) 3세트 박재혁(저, 6시) 승 신노열(저, 12시)‘프로리그 개인전 첫 승!’위메이드 폭스 신예 저그 신노열이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신노열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 박재혁과의 경기에서 뮤탈리크스와 스컬지,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공격에 동원하며 개인전 데뷔 첫 승을 가져갔다.신노열은 개스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올렸고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갔다. 개스 활용이 중요한 저그전임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4일차▶SK텔레콤 1-1 위메이드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윤종민(저, 7시) 승 박성균(테, 1시)“나 우승자 출신이야!”위메이드 폭스 ‘여우’ 박성균이 SK텔레콤 윤종민의 패스트 울트라리스크 전략을 거뜬히 막아내며 08~09 시즌 첫 승을 따냈다.박성균은 윤종민의 패스트 하이브 전략을 간파하지 못해 경기 초반 흔들리는 듯했다. 바이오닉 병력을 잔뜩 생산했지만 윤종민이 공격할 의사를 보이지 않고 방어에만 임하며 테크트리를 가파르게 올렸기 때문.박성균은 탱크가 3기까지 모인 시점 사이언스 베슬과 함께 윤종민의 언덕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성큰 콜로니가 다수 건설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4일차▶SK텔레콤 1-0 위메이드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캐리어 쯤이야!”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4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SK텔레콤 정명훈이 프로리그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정명훈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탱크와 골리앗을 주 병력으로 생산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한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박세정과 비슷한 타이밍에 확장에 성공한 정명훈은 안정적으로 병력을 모아 나갔다. 본진 주위에 터렛을 다수 건설하며 셔틀 견제에 대비했고 요충지마다 탱크를 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3일차▶공군 1-3 MBC게임1세트 박대만(프, 1시) 패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이주영(저, 1시) 패 승 서경종(저, 11시)3세트 임요환(테, 12시) 승 패 정영철(저, 6시)4세트 성학승(저, 시) 패 승 박지호(프, 시)'되살아난 스피릿!'MBC게임 박지호가 자신의 주 장기인 스피릿으로 공군 성학승을 제압하고 팀의 시즌 2연승을 결정지었다. 박지호는 이번 시즌 2연승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박지호는 초반 게이트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상대방의 앞마당 해처리 건설을 방해하고 8시 확장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한 것을 프로브
2008-10-1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3일차▶공군 1-2 MBC게임1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이주영(저, 1시) 승 서경종(저, 11시)3세트 임요환(테, 12시) 승 정영철(저, 6시)“황제의 저그전, 죽지 않았어!”공군 임요환이 저그맵이라고 불리는 레이드어썰트2에서 색다른 전략과 운영으로 MBC게임 저그 정영철을 격파해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임요환은 초반 입구를 막고 개스를 일찍 채취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임요환은 2시 지역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한 뒤 벌처를 생산해 상대 앞마당의 드론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한 임요환은 아모리를 건설하며 뮤탈리스크에 대비한 발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3일차▶공군 0-2 MBC게임1세트 박대만(프, 1시) 패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이주영(저, 1시) 패 승 서경종(저, 11시)'주장의 힘!'MBC게임 서경종이 한 수 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공중전에서 공군 이주영을 제압하고 시즌 첫승을 거뒀다.서경종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하며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한 이주영보다 좋은 출발을 보였다. 또한 오버로드를 상대 진영으로 한번에 보내는 운도 따랐다.서경종은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레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시도했다. 뮤탈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한 서경종은 제때 건설된 상대의 스포어 콜로니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승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3일차▶공군 0-1 MBC게임1세트 박대만(프, 1시) 패 승 염보성(테, 7시)'타이밍의 제왕!'MBC게임 염보성이 환상적인 타이밍에 바이오닉, 메카닉 조합 병력으로 공군의 박대만에게 압승을 거두며 승수를 챙겼다.염보성은 초반 프로브를 일찍 내보낸 박대만에게 개스러시를 당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염보성은 차분히 팩토리를 올리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염보성은 머린을 계속 생산하며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아카데미를 건설했다. 스캔으로 상대가 빠르게 캐리어를 준비하는 것을 확인한 염보성은 베럭을 3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을 충분히 생산했다.염보성은 탱크 5기와 다수의
웅진 스타즈가 전 프로게이머 손승완을 코치로 선임했다.웅진은 13일 김상훈 코치에 이어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손승완을 코치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손승완 코치는 한빛 스타즈 소속으로 스타리그 8강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는 1세대 프로게이머다.웅진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손승완, 김상훈 두 코치가 경험이 풍부해 전략적인 조언과 분석은 물론, 어린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두 코치와 함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관리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2일차▶르까프 3대1 웅진손찬웅(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손주흥(테, 1시) 승 윤용태(프, 11시)이제동(저, 6시) 승 김남기(저, 12시)구성훈(테, 1시) 승 김동주(테, 7시)르까프 구성훈이 김동주가 예상할 수 없는 타이밍에 전격 작전을 펼치며 팀 3연승을 이끌었다.구성훈은 2팩토리 건설 후 모든 팩토리에 애드온을 했다. 탱크를 꾸준히 생산했고 시즈 모드 업그레이드와 벌처의 업그레이드도 모두 완성시켰다.이어서 구성훈은 머린과 함께 상대 앞마당만을 바라보며 진격을 시작했다. 이에 김동주는 앞마당을 들어 올릴 수밖에 없었고 스타포트로 레이스를 생산했다.구성훈은 여기서 공격을 멈추지 않고
2008-10-1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2일차▶르까프 2-1 웅진손찬웅(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손주흥(테, 1시) 승 윤용태(프, 11시)이제동(저, 6시) 승 김남기(저, 12시)르까프 '에이스' 이제동이 팀에 1승을 보태며 팀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이제동은 본진에 해처리는 펼치는 여느 저그와 달랐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는 듯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간 뒤 방어에 나선 것.이제동은 김남기의 저글링에 앞마당이 두들겨 맞았지만 뒤늦게 생산한 저글링으로 쉽게 막아냈다. 이후 보다 많은 가스량으로 공중을 장악했다.이제동은 스커지로 상대 뮤탈리스크를 격추시키며 김남기의 역전의 꿈을 무너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2일차▶르까프 1-1 웅진손찬웅(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손주흥(테, 1시) 승 윤용태(프, 11시)르까프 손주흥이 상대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벙커링으로 마비시키며 1승을 만회했다.손주흥은 일꾼 정찰을 통해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바로 일꾼을 다수 동원해 공격에 나섰다. 벙커를 완성하는 동안 프로토스 병력이 질럿 1기뿐이어서 손쉽게 파괴할 수 있었다.손주흥은 마인으로 상대 병력의 진출을 틀어 막은 뒤 바로 앞마당을 가져갔다. 이후 충분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었고 길목마다 스즈 모드가 완료된 탱크로 지켰다. 손주흥은 윤용태의 드라군 압박을 일꾼을 동원해 방어해낸 뒤 다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2일차▶르까프 0-1 웅진손찬웅(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웅진 저그의 희망 김명운이 초반 발빠른 저글링 러시로 손찬웅의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1승을 선취했다.김명운은 무난히 출발했다. 드론을 늘리며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오버로드 정찰을 통해 상대 진영을 파악했다. 김명운은 상대가 입구를 허술하게 막은 틈을 타 다수의 저글링으로 공격에 나섰다. 질럿들을 따로 떨어뜨려 하나씩 줄여줬고 어느새 넥서스에서 소원했던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깨뜨렸다.김명운은 저글링으로 상대 기지를 모두 틀어 막은 뒤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일격을 가했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오상직 기자 sjoh@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2일차▶삼성전자 3대1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김동건(테, 11시) 승 김영진(테, 7시)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박재영 패(프, 12시)4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이영호(테, 7시)삼성전자‘블록 버스터 테란’이성은 전진 2배럭 전략을 성공시키며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를 제압하고 팀의 시즌 첫 승을 확정지었다.이성은은 5시 지역에 배럭을 2개나 건설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를 알지 못하는 이영호는 본진에 팩토리를 건설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머린을 생산한 이성은은 SCV까지 동원해 이영호의 본진 앞에 벙커를 건설하며 공격을 시작했고, 이영호는 S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2일차▶삼성전자 2대1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김동건(테, 11시) 승 김영진(테, 7시)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박재영 패(프, 12시)삼성전자 주영달이 히드라리스크의 힘으로 KTF 박재영을 물리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주영달은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확보하며 히드라리스크를 모아 나갔다. 박재영의 대응은 스타게이트를 건설한 뒤 게이트 웨이를 늘려 가며 병력을 모으는 것. 주영달은 저글링 1기를 난입시켜 박재영의 본진을 확인하며 분위기를 탔다. 그러나 박재영이 스카우트를 생산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주 2일차▶삼성전자 1대1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김동건(테, 11시) 승 김영진(테, 7시)"연승 가는 거야!"KTF 김영진이 센터 배럭에 이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삼성전자 김동건을 물리치고 시즌 2연승을 달렸따.김영진은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하며 머린을 생산, 더블 커맨드를 선택한 김동건을 압박했다. SCV 정찰로 김동건의 빌드 오더를 확인한 김영진은 머린을 동반해 압박을 시작했고 김동건에게 벙커 건설을 강요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면서 김영진이 선택한 체제는 레이스. 레이스를 통해 김동건을 수세로 몰아 넣은 김영진은 서서히 팩토리 유닛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2일차▶삼성전자 1대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삼성전자‘공룡’ 송병구가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앞세워 KTF 박찬수를 물리치고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박찬수. 9드론 스포닝풀 발업 저글링을 선택한 박찬수는 곧바로 공격을 시작했고, 커세어를 생산하고 있던 송병구의 허를 찔렀다.송병구의 본진 옆쪽의 미네랄을 채취해 러시 경로를 만들어낸 박찬수의 선택은 저글링 올인. 박찬수는 저글링을 계속해서 프로토스 본진으로 보내 승부를 걸었고, 송병구는 질럿-드라군에 프로브까지 동원해 방어에 집중했다.송병구의 방어 능력이 빛을 발했다. 모든 병력
IT뱅크 '에이스' 장진형이 11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버디버디 10차 카트라이더 리그 1라운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그랜드 파이널에 가장 먼저 입상했다. 장진형은 70포인트 선점제로 치러진 1라운드 파이널에서 13세트만에 72포인트를 차지해 70포인트를 차지하며 선전한 '제2의 문호준' 유영혁을 간신히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장진형은 초반엔 문호준과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1세트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에서 문호준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어서 벌어진 광산 아슬아슬 궤도전차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에 골인해 균형을 이뤘다.그러나 이후 장진형은 3세트에서 6위로 골인해 1포인트를 따내는데 그
2008-10-11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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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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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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