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정명훈 1대1 박성균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성균(테, 5시)“숨 막히지?”위메이드 ‘여우’ 박성균이 질식할 듯한 탱크와 터렛 라인을 건설하며 SK텔레콤 정명훈과의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박성균은 1팩토리 1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했다. 탱크 3기와 머린, 레이스를 생산한 박성균은 SCV 3기를 이끌고 정명훈의 언덕을 장악했다. 벙커를 건설했고 탱크의 시즈 모드를 개발하며 조이기를 시도한 것.박성균이 조이기에 나섰지만 정명훈은 딱히 해법을 찾지 못했다. 배럭을 건설한 이후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탓에 테크트리가 너무 늦었기 때문. 정명훈은 팩토리를 늘린 이후 스타포트를 건설, 드롭십을
2008-10-10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김준영 2대1 이영호2세트 김준영(저, 7시) 승 이영호(테, 1시)3세트 김준영(저, 11시) 승 이영호(테, 7시)“4강 티켓 오랜만이야!”CJ ‘대인배’ 김준영이 2007년 다음 스타리그 우승 이후 1년 3개월만에 스타리그 4강 고지를 다시 밟았다.김준영은 10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에서 난적 이영호를 2대1로 제압하고 4강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김준영의 4강 진출은 2008년 CJ 엔투스 이적 이후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다.1대1로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3세트 플라즈마에 임한 김준영은 이영호의 전진 배럭 전략에 휘둘리면서 12시 개스 확장 기지에 건설한 해처리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김준영 1–1 이영호2세트 김준영(저, 7시) 승 이영호(테, 1시) “따라 잡았어!”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 두 번째 세트에서 김준영을 꺾으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원점으로 돌렸다.이영호는 10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2주차에서 김준영을 상대로 장기전을 펼친 끝에 2세트를 따냈다. 지난 3일 경기에서 1패를 당했던 이영호는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면서 3세트에 돌입한다.이영호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김준영의 속을 태웠다. 머린을 한 기만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간 이영호는 앞마당 커맨드 센터 지역에 벙커를
◆클럽데이 MSL 32강 F조손주흥(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고인규(테, 7시) 승 주현준(테, 3시)문성진(저, 5시) 승 주현준(테, 11시)손주흥(테, 11시) 승 고인규(테, 5시)손주흥(테, 6시) 승 주현준(테, 10시)CJ 주현준이 상대 드롭 공격을 무난히 방어한 뒤 공중을 장악하며 16강에 진출했다.주현준은 초반 위기로 시작했다. 손주흥의 4벌처 드롭 의도를 전혀 몰랐기 때문. 그러나 주현준은 시즈 업그레이드가 끝난 탱크와 SCV를 절묘히 활용하며 무난히 막아냈다.이후 2스타포트의 주현준과 1스타포트의 손주흥의 싸움이 됐다. 결과는 불보듯 뻔한 상황. 주현준은 압도적인 숫자의 우위로 공중을 장악했고, 상대 탱크와 레이스를 줄여줬
2008-10-09
◆클럽데이 MSL 32강 F조손주흥(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고인규(테, 7시) 승 주현준(테, 3시)문성진(저, 5시) 승 주현준(테, 11시)손주흥(테, 11시) 승 고인규(테, 5시)르까프 손주흥이 교전마다 고인규에게 승리를 거두며 최종전에서 주현준과 맞상대한다.손주흥은 1팩- 1스타 빌드 이후 앞마당을 선택했다. 반면 고인규는 2스타포트를 건설해 클로킹 레이스를 택했다.손주흥은 레이스 2기를 생산한 타이밍에 배럭으로 상대 건물을 모두 확인했다. 상대 레이스가 공격에 나서자 먼저 생산한 레이스로 요격에 나서며 아모리와 아카데미 건설 시간을 벌었다.결국 센스있는 레이스 시간벌기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스캔과 골리앗이 완비된
◆클럽데이 MSL 32강 F조손주흥(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고인규(테, 7시) 승 주현준(테, 3시)문성진(저, 5시) 승 주현준(테, 11시)온게임넷 문성진이 드롭으로 승자전에 진출한 주현준을 상대로 럴커 드롭 공격을 성공시키며 16강에 진출했다.문성진은 초반부터 럴커를 준비했다. 자원이 모이자 바로 레이를 선택했고, 오버로드 수송 업그레이드 마련했다. 반면 주현준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벙커를 다수 건설하며 앞마당 사수에 집중했다.문성진의 선택은 주현준의 혼을 빼기 충분했다. 상대 본진으로 2기의 럴커를 드롭해 본진 자원줄을 끊었고, 앞마당에 드롭한 럴커 2기로는 병력 진출을 막으며 가스통을 깼다. 문성진은 여기서 그치
◆클럽데이 MSL 32강 F조손주흥(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고인규(테, 7시) 승 주현준(테, 3시)CJ 주현준이 두 차례에 걸친 드롭십 공격으로 고인규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주현준은 초반 머린과 탱크 1기를 이끌고 출진했다가 낭패를 봤다. 벌처 3기를 이끌고 진출한 고인규의 병력에 머린과 탱크를 모두 잃으며 본진에 묶였기 때문.그러나 주현준은 활로를 드롭십으로 찾았다. 고인규가 클로킹 레이스로 본진을 두드리는 사이 드롭십 한 기로 머린과 탱크를 상대 본진 뒤, 언덕에 내려 자원줄을 끊었다.주현준은 그 사이 앞마당을 가져갔고, 역레이스 등으로 상대 진출 병력도 몰아냈다. 이후 재차 드롭십으로 탱크-골리
◆클럽데이 MSL 32강 F조손주흥(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온게임넷 문성진이 3해처리로 출발, 막대한 자원력으로 손주흥을 제압했다.문성진은 손주흥이 초반 전략을 막고자 2배럭을 건설하는 사이 3해처리까지 늘리며 드론을 계속 생산했다. 이후 저글링 1기로 상대 진영을 모두 확인하고 공격 채비를 갖췄다.문성진의 첫 공격은 뮤탈리스크였다. 머린을 흔들며 간간히 SCV도 줄여줬다. 다음 공격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합쳤고, 테란 병력이 중앙으로 진출할 수 없도록 막았다.1시까지 확장을 늘린 문성진은 남은 가스를 모두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했고 테란 병력을 모두 사실한 뒤 항복을 받아냈다.오상직 기자 sjoh@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KTF 2-1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1시)승 안기효(프, 7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박세정(프, 7시)3세트 박찬수(저, 6시) 승 임동혁(저, 12시)4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성진(테, 11시)KTF 배병우가 뮤탈리스크 견제로 상대의 일꾼과 병력을 다수 잡아낸 뒤 울트라리스크와 디파일러로 위메이드 김성진의 병력을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F는 1주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2승을 기록했다. 배병우는 초반 3해처리 전략을 선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배병우는 레어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스파이어를 건설, 뮤탈리스크 체제를 갖췄다. 배병우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뒤
2008-1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KTF 2-1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1시)승 안기효(프, 7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박세정(프, 7시)3세트 박찬수(저, 6시) 승 임동혁(저, 12시)KTF 박찬수가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위메이드 임동혁의 병력을 압도하며 KTF 이적 후 2연승을 기록했다.박찬수는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빠르게 레어를 확보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박찬수는 임동혁이 앞마당 건설 뒤 바로 개스를 가져가며 드론을 확보하는 것을 확인하고 라바에서 모두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했다.박찬수는 뮤탈리스크와 스컬지가 생산되자마자 바로 상대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임동혁이 방심한 사이 박찬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KTF 1-1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1시)승 안기효(프, 7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박세정(프, 7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올인 전략 실패 이후 침착한 운영으로 KTF 박재영을 제압하며 시즌 2연승을 거뒀다.박세정은 초반 게이트 소환 이후 개스를 먼저 가져가며 코어를 소환했다. 또한 상대의 질럿, 프로브 공격도 드라군으로 잘 막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박세정은 상대의 프로브를 잡아내자마자 한꺼번에 게이트 4개를 소환했다. 테크트리를 빠르게 확보하는 척 하며 올인 전략을 선택한 것. 그러나 상대의 드라군 5개의 본진 난입을 허용하며 전략도 들키고 드라군도 잃으며 이미 앞마당을 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1주 5일차▶KTF 1-0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안기효(프, 5시)"단기전도 잘해요!"KTF '최종병기' 이영호가 2팩토리에서 모인 벌처와 머린, 탱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위메이드 안기효를 물리치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이영호는 본진 위쪽에 몰래 지어놓은 팩토리까지 포함해 2팩토리 체제를 시도했다. 안기효가 질럿을 통해 본진을 정찰했지만 들키지 않으면서 이영호의 작전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이영호는 머린 7기와 탱크 1기, 벌처 1기만으로 안기효의 정찰 프로브를 두 번이나 끊어 내면서 전략을 이어갔다. 벌처가 8기까지 모이자 이영호는 6기의 드라군으로 막혀 있는 입구로 러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웅진 3대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2세트 정종현(테, 7시) 승 이호준(테, 11시)3세트 김승현(프, 6시) 승 신희승(테, 9시)4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신대근(저, 11시)5세트 윤용태(프, 1시) 승 박문기(저, 7시)'웅진의 혼!'웅진 스타즈의 에이스 윤용태가 4세트에 이어 5세트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리하며 창단 이후 프로리그 첫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윤용태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주차 마지막 경기인 이스트로와의 일전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서 신대근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문기를 연파하며 하루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웅진 2-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2세트 정종현(테, 7시) 승 이호준(테, 11시)3세트 김승현(프, 6시) 승 신희승(테, 9시)4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신대근(저, 11시)'분노의 한 방!'웅진 윤용태가 10분 이상 수비만 하다 한 방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08~09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윤용태는 신대근을 상대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넥서스를 워프한 뒤 캐논을 두 기 건설하며 수비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커세어를 단 한 기만 생산하며 신대근에게 스컬지를 생산하도록 강제한 윤용태는 질럿과 아콘으로 신대근의 진출 타이밍을 확인했다.신대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웅진 1-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2세트 정종현(테, 7시) 승 이호준(테, 11시)3세트 김승현(프, 6시) 승 신희승(테, 9시)"길게 끌 필요가 없지!"웅진 김승현이 셔틀을 활용한 노동 드롭을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신희승을 격파하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승현은 네오레퀴엠에서 펼쳐진 이스트로 신희승과의 경기에서 확장 타이밍을 늦춰가며 셔틀을 생산, 탱크 위에 질럿을 드롭한 뒤 드라군의 화력과 조화를 이뤄가며 승리를 따냈다.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 신희승의 입구를 거세게 두드렸다. 신희승이 입구를 막아 놓긴 했지만 탱크가 생산되기 전까지 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웅진 0-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2세트 정종현(테, 7시) 승 이호준(테, 11시)'자원은 못 말려!'이스트로 이호준이 자원전 끝에 웅진 정종현의 공식전 데뷔 첫 승의 기회를 날려 버리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더블 커맨드를 시도한 이호준은 팩토리를 먼저 올린 정종현의 벌처 견제를 무난히 막아내며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정종현이 2팩토리로 진행하는 것도 벌처 한 기를 밀어 넣으면서 일찌감치 확인한 이호준은 지속적으로 벌처로 견제를 시도하며 정종현의 조이기 타이밍을 빼앗았다.이호준은 정종현의 탱크-골리앗 러시로 인해 앞마당을 들어 올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5일차▶웅진 0-1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커세어-다크 템플러의 위력!'이스트로 신상호가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웅진의 저그 에이스인 김명운을 격파했다.신상호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커세어의 비호를 받은 다크 템플러의 활약을 앞세워 김명운을 격파했다.신상호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워프한 뒤 캐논으로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김명운이 저글링 8기를 활용해 피해를 주려 했지만 신상호는 프로브 컨트롤을 해주며 아무런 피해를 입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4일차▶온게임넷 3대2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허영무(프, 11시)2세트 안상원(테, 1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이승훈(프, 12시) 송병구(프, 6시)4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5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송병구(프, 7시)‘올인 작렬!’온게임넷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굳은 마음을 먹고 내놓은 카드인 문성진이 프로리그의 대어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올인 전략을 성공시키며 팀의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문성진의 승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 8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삼성전자와의 2008시즌 결승전의 패배를 설욕했다.문성진은 앞마
2008-1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4일차▶온게임넷 2–2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허영무(프, 11시)2세트 안상원(테, 1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이승훈(프, 12시) 송병구(프, 6시)4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 중앙을 장악한 자, 승부를 장악하리라.온게임넷 신상문이 과감한 더블 커맨드 이후 중앙 장악 전략을 구사하며 삼성전자 이성은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신상문은 시작부터 배에 힘을 주었다. 배럭도 건설하기 전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며 과감한 플레이를 진행했다. 팩토리를 먼저 올린 삼성전자 이성은은 벌처 견제를 통해 이득을 얻으려 했지만 SCV와 머린을 동원한 신상문의 기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4일차▶온게임넷 1–2 삼성전자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허영무(프, 11시)2세트 안상원(테, 1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이승훈(프, 12시) 송병구(프, 6시) ‘니들이 드라군을 알아?’삼성전자 송병구가 드라군 한 기의 이익을 통해 승부를 갈랐다.송병구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경기에서 드라군 한 기를 먼저 잡아내면서 온게임넷 이승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송병구는 이승훈의 체제를 정찰하면서 1게이트웨이를 유지해도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승훈이 2게이트웨이로 시작했지만 러시 거리가 멀기 때문에 드라군으로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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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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