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패한 알앤더스 '카트 황제' 문호준이 입술을 꾹 다물었다.
2016-01-02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알앤더스를 상대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첫 세트 승리를 선취한 디 에이 엔지니어링 임재원이 이다빈과 손뼉을 맞췄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리그 2016년 첫 경기에 나선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이 한 세트씩 주고 받으며 에이스 결정전을 펼쳤다.쏠라이트 인티고 최영훈이 시즌 첫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4강에 오른 쏠라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1세트 승리를 놓친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 감독이 경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2경기 출전을 앞둔 알앤더스 전대웅(오른쪽)과 강석인이 관중석에 앉았다.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의 치열한 대결에 실눈을 뜬 전대웅이 대형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레전드 선수들이 모두 모인 알앤더스를 스피드전에서만 두 번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라갔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승자전에서 알앤더스를 상대로 속도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2대1로 승리, 4강에 올랐다.에이스 결정전에서 디 에이 엔지니어링의 대표로 나선 황선민은 "문호준 선수가 레전드라서 이름값은 높지만 실력은 전대웅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2016년 카트라이더 리그 첫 팀장전에 나선 예일모터스&그리핀 반지희 매니저가 머리를 긁적이며 웃고 있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최고의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승자전에서 알앤더스를 상대로 속도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2대1로 승리, 4강에 올랐다.디 에이 엔지니어링의 승리를 예상한 카트라이더 팬들은 2%밖에 되지 않았다. 경기가 열리기 전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상 투표를 받았을 때 알앤더스의 승리를 예상한 사람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승자전▶디 에이 엔지니어링 2대1 알앤더스 1세트 디 에이 엔지니어링 승 3 < 스피드전 > 2 알앤더스2세트 디 에이 엔지니어링 0 < 아이템전 > 3 승 알앤더스에이스 결정전 디 에이 엔지니어링(황선민) 승 < WKC투어링랠리 > 알앤더스(문호준)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스피드전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레전드' 선수들의 모임인 알앤더스를 2대1로 제압하는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은 2일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예일모터스&그리핀 박건웅(오른쪽 아래)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승리를 선취하고 문민기와 손을 잡았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2016년 첫 카트라이더 출전을 앞둔 예일모터스&그리핀 조항진 감독(뒤)이 김선일의 어깨를 주무르며 격려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쳤다. 예일모터스&그리핀 한주성이 2016년 첫 카트라이더 리그 출전을 앞두고 긴장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쏠라이트 인디고에서 스피드전을 가장 잘하는 선수로는 문진형이 꼽혔지만 예일모터스&그리핀과의 8강 승자전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는 최영훈을 깜짝 출전시켰다. 박건웅과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완승을 거둔 최영훈은 "문진형이 10개 맵을 모두 소화하다 보니 부담을 느낀 것 같아 올드 맵 몇 개를 내가 뛰기로 했고 에이스 결정전 맵이 올드 맵 중에서 나오면서 출전했다"며 "팀이 4강에 손쉽게 올라갈 수 있는 데 힘을 보태서 기쁘고 우승까지 할 수 있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A조 승자전▶쏠라이트 인디고 2대1 예일모터스&그리핀1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1 < 스피드전 > 3 승 예일모터스&그리핀2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승 3 < 아이템전 > 0 예일모터스&그리핀에이스 결정전 쏠라이트 인디고(최영훈) 승 < WKC투어링랠리 > 0 예일모터스&그리핀(박건웅)쏠라이트 인디고 최영훈이 아이템전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맹활약하면서 4강에 가장 먼저 올라갔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친다.2016년 새해 첫 경기 출전을 앞둔 알앤더스 전대웅이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최종 연습을 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친다. 2016년 새해 첫 카트라이더 리그 생방송을 위해 한복을 차려입은 (왼쪽부터)성승헌 캐스터, 김대겸 해설 위원, 정준 해설 위원이 최종 리허설을 마치고 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다.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승자전을 펼친다.2016년 새해 첫 카트라이더 리그를 맞이해 김대겸(왼쪽)-정준 해설 위원이 한복을 차려입었다.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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