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여성부는 김다영이 지배할 것 같다. 30.4라는 팀명을 인플레임으로 바꾼 뒤 이번 시즌에 임한 인플레임은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고 그 중심에는 김다영이 있었다. 위기의 순간에서는 더욱 빛을 발했고 라운드마다 김다영을 제외하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플레이는 완벽했다. Q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기분이 어떤가.A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기쁘지는 않다. 사실 내 클랜 첫 시작이 꽃라인이었기 때문
2014-05-19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개막전에 출전한 전 시즌 챔피언 인플레임이 꽃라인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승리 포즈를 취했다.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1주차▶인플레임 2대0 꽃라인1세트 인플레임 6 승 < 제3보급창고 > 1 꽃라인2세트 인플레임 6 승 < 크로스포트 > 1 꽃라인지난 시즌 우승팀 30.4가 팀명을 인플레임으로 바꾼 뒤에도 여전히 강력한 실력을 과시했다.인플레임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1주차 경기에서 김다영의 맹활약과 이지나의 백업으로 꽃라인을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에 출전한 전 시즌 챔피언 인플레임 김다영이 첫 세트 승리를 따내고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웃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개막전 현장을 찾은 한 커플이 꽃라인을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 들고 있다.
팀 이름은 바뀌었지만 지난 시즌 우승팀인 인플레임 스나이퍼 김다영의 강력함은 여전했다. 김다영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 1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며 꽃라인을 제압했다. 김다영은 초반부터 강력한 샷을 선보였다. 1세트 1라운드부터 3킬로 시작한 김다영은 오늘 유독 컨디션이 좋은 모습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정확하게 조준도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개막전에 출전한 꽃라인 나예리가 전 시즌 챔피언 인플레임과 대결을 펼치며 아랫 입술을 꽉 물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오른 온상민 해설위원(오른쪽)이 "해설계의 송해 선생님이 되는게 목표"라는 말에 정인호 해설위원(왼쪽)이 웃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중계를 맡은 온상민 해설위원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첫 경기에 나서는 전 시즌 챔피언 인플레임의 오더 윤희라가 매서운 눈매로 연습을 하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생중계를 앞둔 온상민 해설위원이 바쁜 모습으로 스튜디오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앞둔 꽃라인 나예리(왼쪽)와 황유정이 전시즌 챔피언 인플레임과 대결을 위해 꼼꼼히 점검을 하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개막전에 출전한 꽃라인 팀 황유정(왼쪽)과 박춘정이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서든어택 리그에 '꽃바람'만 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남 군단도 리그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서 '미녀군단' 못지 않게 '미남군단'도 빛을 발하고 있다. 게임실력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우선 지난 그랜드파이널에서 여장을 하고 나와
서든리그 여성부에 참가하는 선수들 가운데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미녀군단’이 등장했다.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에는 8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원조여신과 더불어 새로운 미녀들의 등장에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우선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팀은 크레이지포유다. 지난 시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팬들의 응원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하게 된 크레
지난 시즌 그랜드파이널에서 유로에 덜미를 잡혀 자존심이 구겨진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이번 시즌 5연패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서 네 시즌 연속 왕좌 자리에 오르며 최고의 클랜으로 거듭난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다섯 시즌 연속 우승으로 e스포츠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해 출격한다.지금까지 e스포츠 리그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패권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풀리그로 변신했다.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기존 리그 방식에서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고착화된 경기를 막고 팀들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토너먼트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풀리그 방식을 택한 것이다.지금까지 일반부의 경우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출팀을 가리는 방식을 선택
LPL에 지지 않는 T1
롤드컵 8강에 LCK 4팀?
1
[롤드컵] T1, 4연속 결승 진출... 대회 첫 '이통사' 대결 확정
2
[롤드컵] '페이커' 이상혁, "결승전 진출 감사한 마음"
3
'통신사 라이벌' KT-T1, 2025 롤드컵 결승 맞대결
4
[롤드컵] '도란' 최현준, "트로피 갖고 싶다는 마음 들어"
5
'3연속 우승' T1 VS '첫 정상' KT… 2025 롤드컵 주인공은?
6
[FSL] 이변 속출 8강과 승부차기로 희비 엇갈린 준결승
1/19